아버지의 반대.. ㅜ.ㅜ

너만이..2007.02.08
조회1,021

저희는 2년을 만났습니다...

둘다 막내에 나이 차이도 있습니다...

서로 이해해가면서 이뿌게 사랑을 키웟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결혼을 하자고 하네여...

저희 아버지가 무서우신 편이라 말은 못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어가면서 헤어지기도 하도 마니 울기도 했습니다...

글애도 인연인지 헤어졌다가 다시 만만지더군요,,,

글애서 이렇게 헤어질바엔 아버지께 말씀을 드려보자고 결심을 햇습니다... ㅠ.ㅠ

그러나 또 실패를 했져... ㅠ,ㅠ (너무 바보같았습니다.. 제 자신이...)

그러다 그 사람이 마지막으로 안 해본 것이 있다면서 마지막이라고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저희 아버지 제 생각과는 다른 반응이셨고...

이버지 생각해보시겠다고 하셨어여....

그러고 그 사람과 저는 아버지가 말씀하실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기다린 결론은 결혼을 반대하시네여..... ㅠ.ㅠ

그 사람 직업이 문제가 되더군요,...

그 사람 제약회사 영업사원이구여...

작년에 실적이 좋아 이번에 해외여행도 간다고 합니다...

그 사람 회사에 능력인정받고... 자기 일에선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말이져...

이번에 진급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ㅠ.ㅠ

다만 그사람 체격이 작고 혼자 10년 넘도록 자취하다보니 살이 없어여...

아버지가 샐러리맨들은 실적이 안좋으면 짤릴수고 있다고 반대세여... ㅠ.ㅠ

막상 회사 잘려도 체격이라도 좋으면 노가다라도 하지만...

것도 못하겟다고...

전 아니라고 회사서 인정도 받고 진급하기 때문에 짤릴거 없다고...

말했지만... 안들으세여... ㅠ.ㅠ

그 사람 놓치기 싫습니다.... ㅠ.ㅠ

눈에서 눈물이 마르지 않네여... ㅠ.ㅠ

몇일째 울고 있습니다... ㅠ.ㅠ

혼자 끙끙거리며 그 사람에겐 말도 못한채....

도와달라고 손 내밀 곳도 없습니다... ㅠ.ㅠ

저 어떻하져....

그 사람 생각만 하면 눈물이 먼저 흐르는데....

그 사람에게 말하면 이별을 알기에...

저희가 만나면서 둘다 상처를 마니 받아서 더 이상 상처 주기 싫어서 헤어지겟지만...

언제까지 속이진 못하겠지만...

말은 해야겠지만...

이 사람과 이별이 너무 싫어여... ㅠ.ㅠ

그 사람 없으면 이제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여... ㅠ.ㅠ

그 사람 아니면 행복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 사람이랑 결혼해서 진짜 잘 살 자신 있거든여...

결혼 반대하시는 아버지 설득 시킬 방법이라던가...

그 사람과 헤어지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세여... ㅠ.ㅠ

조언 좀 해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