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하는지... 꼬마군화;;;

얼떨결에 곰신?2007.02.08
조회324

꼬마군화 나이는 24살!

저는 올해 29 입니다 -_-

예전에 알던 동생이었어요~

한... 7년전? 그때 부터 저를 저아라 하고 따르라 했죵ㅋ

그당시엔 제가 사귀는 오빠가 있어서 꼬마 마음을 모른척 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꼬마는 군대를 가고~ (군대 간 줄도 몰랐음-_-)

암튼 꼬마가 상교 달고(육군으로 치면 상병....)휴가 나왔을때 꼬마 친구들과 한번 봤어요~

다시 연락 된지는 한달 정도 된거 같네요..

 

지금은 전화통화 하고~면회도 한번 갔다왔고~ 편지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당;;

근데 꼬마군화가 면회 후로 더 많이 저를 좋아라 하는거 같아요.

보고싶다... 휴가 나가면 누나보러 갈꺼라는둥~ 그런말을 전 보다 더 마니 하네요

근데 솔직히 제 입장상 이 꼬마를 받아줄 용기가 나질 않아요....

꼬마 군대 제대 하고 자리잡고 하다보면 2년 후딱 지나갈테구.....

제 나이에 더하기 2 하면;; 끔찍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자꾸만 머리와는 달리 꼬마의 안부가 궁금해 지는 제 가슴을 어떻해야 하는지

도데체 답이 나오질 않네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남자들 상병때가 가장 여자생각 많이 날때 라고 하고~

제대하면 틀려진다고 시작도 말라는둥~

그 나이차이 어떻게 극복 할꺼냐는둥~

암튼 이래저래 많은 말 들이 제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드네요;;

 

혹시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ㅠㅠ

비슷한 경험이라도;;;

도와 주세요......... ㅠㅠ

 

톡에 글 올려 보는거 솔직히 첨 이거등요...;;.

곰신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려요.....

이 꼬마.. 어찌 해야 하는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