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달나게 하는 그 사람,그 사람 마음은 뭐죠?

똘아22007.02.08
조회4,392

제가 아는 오빠가 있습니다

그냥 친한 동네오빠구요 그오빠를 처음 알게됐을때

아 그냥 잘생기고 잘챙겨주고 좋은오빠구나 뭐 그랬죠

사실 전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죠 군대에 있거든요 지금

그오빠도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았구요

근데 동네에 같이 살다보니 자주 만나고 바람도 쐬고 좋았죠

정도 많이 들고 ,, 이런저런 속 마음도 말하고 그오빠도 여자많이 안사겼거든요

어쩌구 저쩌구 참 많이 친해졌어요

그러다가 귀여워해주고 친하니까 같이 손도 잡고 다니고-_-누가보면 연인처럼 행동했죠

머 그랬죠 (손만 잡았습니다 ㅎㅎ)

근데 제 마음이 자꾸 그 오빠한테 가는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도 멀어지고,,

사실 남자친구랑 별로 안좋아서 외로운 마음에 더 그오빠한테 기댄거 같아요

근데 그오빠 !! 처음에는 먼저 문자도 하고 보고싶다 그러고....

그 오빠 친구들도 다 만났어요.... 그 오빠하는말이 넌 어떻게 내 친구들 다 만난다 이러면서..ㅎ

그오빠  친구들한테도 제얘기를 하는거 같았어요 그 오빠가 절 부르는 별명이 있는데

그 오빠 친구들이 다 알더라구요....-_-그래서..

전 처음에 오빠가 절 좋아하는줄 알았어요...그랬는데..-_-....

몇개월이 흐른지금 쫌 친해졌다고 생각하는지 먼저 문자하다가 씹고....힝

가끔 만나기는 하는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를 많이 안사겨봐서 그런가..

여자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구......참 사람을 안달나게 합니다...

스킨쉽도 했어요...머 그건 스킨쉽도 아니고 손잡고 다니고 그냥 공원에서 무릎베개하구 있구

거기까지입니다-_-.......어떻게해서 그 오빠 마음을 제게 기울이고싶은데..ㅡㅡ

남자친구와는 헤어졌습니다..

근데요 그게 또...그 오빠가 AB형이에요 -_- 혈액형으로 사람 따지면 안되는데

제가 AB형남자한테 호되게 당한게 있어서 별루였는데...암튼 그게 또 맞더라구요

알수가 없는 혈액형이죠.....-_-... 갑자기 혈액형 쪽으로 흐른거 같아서 그런데...

AB형 남자는 관심있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어떻게 다가갑니까?-_-

아아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