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 24살 졸업을 압둔 예비신부 우리오빠 29살..난 결혼 생각없지만 자기는 30살되기 전에 꼭 장가가야 한다며 우겨서 우리집과 상견례하고 날 잡으려 하는데... 우리 오빠 남동생 있는데 그 동생 여친이 나보다 두살 많다.그러니깐 26살. 예비 시모 놀러갈때마다 그 언니랑 나랑 비교를 하는데..(나 4년제대학졸업반 외동딸에 학원강사) "여자는 많이 배우면 머리커져서 안돼 살림 잘하고 집안 살림 잘해야지.. 아그야..넌 외동딸인데 머 한개 제대로 하는거 있니?밥은 김치는 담글줄 아니" 너무 놀랬다...여자나이 24살에 김치 담글 줄 아는 사람 있나?설마 나만 못담그는건가... 처음에는 그런저런 이유로 넘겼는데 결혼 날 잡고 준비하는데. 오빠 남동생 여친(집 잘산단다..여자집에서 집사줄테니 빨리 데리고 가라고 성화다)과 또 비교한다.. "00집에서는 집까지 해준다는데 우리 큰아들은 머가 모자라서 집도 해가지고 가야되고 신혼여행도 지돈으로 간다고 하네.팔불출 같으니...: 나 들으라고 계속 그렇게 중얼 거리시는데.참았다. 하지만.조금있다가 오빠 슈퍼에 잠깐 간사이에 나보고 앉으라고 하신다는 말이 참...욕밖에 안나오네.. "너.,니가 나이가 작으니 그 언니한테(오빠남동생여친)한테 존댓말 하고 많이 배워라..형님 대접은 생각도 말고..그 집에서는 집도 해준다 하는데 너희 집에서는 머 해준다디?우리 아들 차가 다 됐는데 차 하나 해가지고 볼 생각 없냐?좀 큰 차로 해서 오면 결혼하고 너희도 편하고 우리 친척들 태우러오기 도 편하잖니" 이게 문 말똥굴러가는 소린가 차는 왜 큰거를 사야하며 느그집 친척들을 우리가 왜 태우러 다녀야 하 냐고.!!혼수도 우리 집에서 빠지지 않게 해가지고 갈것인데 차를 사내놓으라니.엄밀히 집도 대출받아 하는건데 결혼하면 우리가 돈 벌엇 같이 갚는걸 꼭 자기가 해준것처럼 생색을 내니..그리고 나이가 어 리면 형님 대접 받지 말아야 하나!!그리고 내가 꼭 형님 대접 받을거서럼 말하신다!! 그럼 나는 그 언니 한테 평생 존댓말쓰며 그렇게 살아란 말씀인가!!그 뒤이서 하는 충격적인말... " 너의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꺼냐?나..살면서 해외한번도 안갔다 왔는데 아부지랑 같이 가면 안되겠니? 너의 놀거는 놀고 우리는 알아서 돌아댕기마.." 이게 말이냐 빵구냐.신혼여행을 왜따라와?내 나이비록 어리지만 내주위에 신혼여행 따라가는 시부모 첨들었다.이대로 가다가는 시모 페이스에 말려 들거 같아서,큰 맘 먹고 말했다 "어머니, 신혼여행을 어떻게 같이 가요.^^:저희갔다와서 좋은 선물 많이 해가지고 가지고 올께요 그리고 어머님 생신이나 아버님 생신때 여행 꼭 보내드릴깨요" 그랬더니 안색 굳으시면서 같이 가기 시르면 싫다고 하지 빙빙 둘러댄다고 머라하신다. 그래서 빙빙 돌리지 않고 말했다"사실 어머님이랑 같이 가면 불편해요.한번밖에 없는 신혼여행인데 오빠랑 단 둘이 가고 싶지,그리고 원래 신혼여행은 부부둘이만 가는거잖아요." 이렇게 대답했더니 그 뒤로 나한테 말안하시고 눈도 안마주치신다..오빠가 먼 일이냐고 계속 물어서 내가 귓속말로 그렇게 애기했더니 눈치없는 울오빠"엄마는 그런데 따라가려고 하노.주책맞게 ㅋㅋ" 솔직히 좀 고소했다.하지만 그 뒤에 시모 오빠랑 나랑 방에 오라고 하더니 우시면서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하시며 그 여행 한번 따라가는게 주책맞는 짓이냐며 우시는데 오빠랑 나.. 쩔쩔 거리며 죄송하다고했지만 씨알도 안먹혔다..하도 빌다빌다 답답하고 시간도 많이 지나서 내가 집에 가겠다고 하니 울 시모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자기 아들과 싸움 시켜놓고 나만빠져 나간다 고 못된것 대학좀 나왔다고 자기를 무시하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해대서 나도 모르게 소리 꽥 지 르고 나왔다"어머니께서 저 공부 시켜주셨어요?왜 자꾸 대학 이야기 들먹이세요?어머니 그거 자격 지 심인거 아세요?그리고 제가 언제 싸움 붙쳐나요?제가 오빠랑 어머니더러 싸우라고 했나요.?정말 너무 하시네요..저 어머니 때문에 결혼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안녕히 계세요" 이러고 나와버렸답니다. 이게 어제 일이니...이래갖고 결혼 제대로 하겠어요? 결혼하기가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ㅠㅠ정말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이 시러지네요....
ㅇㅖ비시모랑 한바탕.?!
나..이제 24살 졸업을 압둔 예비신부
우리오빠 29살..난 결혼 생각없지만 자기는 30살되기 전에 꼭 장가가야
한다며 우겨서 우리집과 상견례하고 날 잡으려 하는데...
우리 오빠 남동생 있는데 그 동생 여친이 나보다 두살 많다.그러니깐 26살.
예비 시모 놀러갈때마다 그 언니랑 나랑 비교를 하는데..(나 4년제대학졸업반 외동딸에 학원강사)
"여자는 많이 배우면 머리커져서 안돼 살림 잘하고 집안 살림 잘해야지..
아그야..넌 외동딸인데 머 한개 제대로 하는거 있니?밥은 김치는 담글줄 아니"
너무 놀랬다...여자나이 24살에 김치 담글 줄 아는 사람 있나?설마 나만 못담그는건가...
처음에는 그런저런 이유로 넘겼는데 결혼 날 잡고 준비하는데.
오빠 남동생 여친(집 잘산단다..여자집에서 집사줄테니 빨리 데리고 가라고 성화다)과 또 비교한다..
"00집에서는 집까지 해준다는데 우리 큰아들은 머가 모자라서 집도 해가지고 가야되고
신혼여행도 지돈으로 간다고 하네.팔불출 같으니...:
나 들으라고 계속 그렇게 중얼 거리시는데.참았다. 하지만.조금있다가 오빠 슈퍼에 잠깐 간사이에
나보고 앉으라고 하신다는 말이 참...욕밖에 안나오네..
"너.,니가 나이가 작으니 그 언니한테(오빠남동생여친)한테 존댓말 하고 많이 배워라..형님 대접은
생각도 말고..그 집에서는 집도 해준다 하는데 너희 집에서는 머 해준다디?우리 아들 차가 다 됐는데
차 하나 해가지고 볼 생각 없냐?좀 큰 차로 해서 오면 결혼하고 너희도 편하고 우리 친척들 태우러오기
도 편하잖니"
이게 문 말똥굴러가는 소린가 차는 왜 큰거를 사야하며 느그집 친척들을 우리가 왜 태우러 다녀야 하
냐고.!!혼수도 우리 집에서 빠지지 않게 해가지고 갈것인데 차를 사내놓으라니.엄밀히 집도 대출받아
하는건데 결혼하면 우리가 돈 벌엇 같이 갚는걸 꼭 자기가 해준것처럼 생색을 내니..그리고 나이가 어
리면 형님 대접 받지 말아야 하나!!그리고 내가 꼭 형님 대접 받을거서럼 말하신다!! 그럼 나는 그 언니
한테 평생 존댓말쓰며 그렇게 살아란 말씀인가!!그 뒤이서 하는 충격적인말...
"
너의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꺼냐?나..살면서 해외한번도 안갔다 왔는데 아부지랑 같이 가면 안되겠니?
너의 놀거는 놀고 우리는 알아서 돌아댕기마.."
이게 말이냐 빵구냐.신혼여행을 왜따라와?내 나이비록 어리지만 내주위에 신혼여행 따라가는 시부모
첨들었다.이대로 가다가는 시모 페이스에 말려 들거 같아서,큰 맘 먹고 말했다
"어머니, 신혼여행을 어떻게 같이 가요.^^:저희갔다와서 좋은 선물 많이 해가지고 가지고 올께요
그리고 어머님 생신이나 아버님 생신때 여행 꼭 보내드릴깨요"
그랬더니 안색 굳으시면서 같이 가기 시르면 싫다고 하지 빙빙 둘러댄다고 머라하신다.
그래서 빙빙 돌리지 않고 말했다"사실 어머님이랑 같이 가면 불편해요.한번밖에 없는 신혼여행인데
오빠랑 단 둘이 가고 싶지,그리고 원래 신혼여행은 부부둘이만 가는거잖아요."
이렇게 대답했더니 그 뒤로 나한테 말안하시고 눈도 안마주치신다..오빠가 먼 일이냐고 계속 물어서
내가 귓속말로 그렇게 애기했더니 눈치없는 울오빠"엄마는 그런데 따라가려고 하노.주책맞게 ㅋㅋ"
솔직히 좀 고소했다.하지만 그 뒤에 시모 오빠랑 나랑 방에 오라고 하더니 우시면서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하시며 그 여행 한번 따라가는게 주책맞는 짓이냐며 우시는데 오빠랑 나..
쩔쩔 거리며 죄송하다고했지만 씨알도 안먹혔다..하도 빌다빌다 답답하고 시간도 많이 지나서
내가 집에 가겠다고 하니 울 시모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자기 아들과 싸움 시켜놓고 나만빠져 나간다
고 못된것 대학좀 나왔다고 자기를 무시하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해대서 나도 모르게 소리 꽥 지
르고 나왔다"어머니께서 저 공부 시켜주셨어요?왜 자꾸 대학 이야기 들먹이세요?어머니 그거 자격 지
심인거 아세요?그리고 제가 언제 싸움 붙쳐나요?제가 오빠랑 어머니더러 싸우라고 했나요.?정말 너무
하시네요..저 어머니 때문에 결혼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안녕히 계세요"
이러고 나와버렸답니다. 이게 어제 일이니...이래갖고 결혼 제대로 하겠어요?
결혼하기가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ㅠㅠ정말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이 시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