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까맣게 먼 옛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참 사람은 모진가 보다. 안보고는 못 살듯 하더니... 한 3년을 붙어 살다시피 지냈나? 이제와 생각하면 왜 그랫나 싶기도 하고.... 후회는 아니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했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네. 그런대로 잘 지내리라고 생각해! 어짜피 만족은 없는 것이니까. 애들도 잘 자라주겠지? 큰녀석이 어서 철이 들어서 애좀 덜먹이면 좋겠는데.... 당신도 덜 고생하면서 지내면 좋겠고... 무심한 세월속에서 가끔씩 당신이 떠올라서 이렇게 몇자씩 끄적거리곤해!
이렇게 안보고도 살아간다.
마치 까맣게 먼 옛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참 사람은 모진가 보다.
안보고는 못 살듯 하더니...
한 3년을 붙어 살다시피 지냈나?
이제와 생각하면 왜 그랫나 싶기도 하고....
후회는 아니지만 반드시 그래야만 했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네.
그런대로 잘 지내리라고 생각해!
어짜피 만족은 없는 것이니까. 애들도 잘 자라주겠지?
큰녀석이 어서 철이 들어서 애좀 덜먹이면 좋겠는데....
당신도 덜 고생하면서 지내면 좋겠고...
무심한 세월속에서 가끔씩 당신이 떠올라서 이렇게 몇자씩 끄적거리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