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먹다남긴 밥...??

이걸 우째??2007.02.08
조회37,314

아침에 밥 먹구 시아버지가 밥을 반그릇만 드시고 반그릇은 남기셨는데..

그걸.시어머니는 버릴수 없으니 남은 밥이랑 보태서 밥통에 넣어 났습니다.

시아버지가 남긴 밥이랑 보태서 한그릇 정도 되는데..

 저녁엔.도 남편 일하다 왔으니,새밥 줘야 되고,

시어머니는 늦게 까지 일하시고

그렇다고 시아버지한테..아침에 먹다남은거 드릴 수도 없고.

시아버지가 남긴밥 제가 먹을라고 하니, 정말 먹기 싫습니다,

남편이 남긴 밥같으면 먹을 수있는데..

시어머니가 먹다 남긴 것도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이상하게..시아버지가 먹다 남긴건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밥 ㅁ버리면 무진장 혼날꺼고.

에휴~저번에 한번은 이거 아버님이 남기신 밥인데..드세요 한번 그런적 있는데..

그 것 주면서 맘이 편치를 않더라구요..못된 며느리 된것 같고...

그 남은 밥한그릇..어덯게 처리 해야할지..ㅠㅠ

저희집 콩밥이라서..볶음밥해도 이상할것 같은데..ㅠㅠ

 

댓글 읽다보니,버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희집 음식물쓰레기는 시아버지가 처리 하십니다...

사는곳이 도시인데도.....집앞에...밭 조그만게하나 있어서...

음식물 모아서 거기밭에다가 거름으로 쓰죠....시아버지가 가따버립니다..

그래서.....ㅠㅠ

아니면....거기 밭에다가몰래 파 뭍어버릴까요????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시아버지가 머 심는다고 흙파다가 ...들키면......??완젼...새되는건

 

 


 

 

 

시아버지가 먹다남긴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