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아침도 도서관으로 어김없이 6시쯤 집을 나섰죠..
아 저는 차를 갖고 다닙니다. 큰길 어귀에 다다른 일방통행길에서 우유 배달하시는 오토바이 가 하나 멀리 서있었습니다. 헌데 10대로 보이는 두 세명의 아이들이(분명 교복이었습니다) 배달하시러 건물로 들어가신것 같은데.. 우유배달 오토바이를 일부러 쓰러뜨리고 가는것이었습니다. 너무 버릇이 없어보여서 빵빵 댔더니 도망가더군요 잡고 싶었지만 제 앞에 우유가 널부러져 있어서 그것을 밟고 갈수가 없어서 일단 차를 세웟습니다.
배달하시고 숨 차보이시는 아주머니가 그 광경을 보고는 황당해 하시더군요 저는 아주머니 에게 상황을 설명해드리고 같이 주워담았습니다. 주워담아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차도 지나갈수가 없어.. 암튼 다 주워담아 드렸고 다행이 터진 우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머니 에게 수고하세요~ 하고 다시 차로 가려하는데 아주머니 저를 부르시더군요..
아주머니가 학생 너무 고맙다고 어찌 그런놈들이 있냐며 이거 가져가서 먹으라고 우유를 한줌 대략 6~7개 되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했지만 극구 주신다길래 그럼 아주머니 두개만 먹을게요~ 했지요 그런데 그때 문득 스쳐가는 생각.. 차라리 말하지 말걸그랬습니다. 제가 한마디 했더니 아주머니 황당해 하시더니 당황해 하시며 그냥 저를 물끄러미 쳐다 보시더니 성급히 가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이렇게 말했죠.. 아주머니 저기 딸기우유는 없나요?
했더니 아주머니 한동안 말이 없으시다가 조금 당황한 말투로 흰우유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언능 오토바이에 올라타시고 가시더라고요..
오늘아침에 우유배달하시는 아주머니 도와드렸습니다..그런데..
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아침도 도서관으로 어김없이 6시쯤 집을 나섰죠..
아 저는 차를 갖고 다닙니다. 큰길 어귀에 다다른 일방통행길에서 우유 배달하시는 오토바이 가 하나 멀리 서있었습니다. 헌데 10대로 보이는 두 세명의 아이들이(분명 교복이었습니다) 배달하시러 건물로 들어가신것 같은데.. 우유배달 오토바이를 일부러 쓰러뜨리고 가는것이었습니다. 너무 버릇이 없어보여서 빵빵 댔더니 도망가더군요 잡고 싶었지만 제 앞에 우유가 널부러져 있어서 그것을 밟고 갈수가 없어서 일단 차를 세웟습니다.
배달하시고 숨 차보이시는 아주머니가 그 광경을 보고는 황당해 하시더군요 저는 아주머니 에게 상황을 설명해드리고 같이 주워담았습니다. 주워담아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차도 지나갈수가 없어.. 암튼 다 주워담아 드렸고 다행이 터진 우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머니 에게 수고하세요~ 하고 다시 차로 가려하는데 아주머니 저를 부르시더군요..
아주머니가 학생 너무 고맙다고 어찌 그런놈들이 있냐며 이거 가져가서 먹으라고 우유를 한줌 대략 6~7개 되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했지만 극구 주신다길래 그럼 아주머니 두개만 먹을게요~ 했지요 그런데 그때 문득 스쳐가는 생각.. 차라리 말하지 말걸그랬습니다. 제가 한마디 했더니 아주머니 황당해 하시더니 당황해 하시며 그냥 저를 물끄러미 쳐다 보시더니 성급히 가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이렇게 말했죠.. 아주머니 저기 딸기우유는 없나요?
했더니 아주머니 한동안 말이 없으시다가 조금 당황한 말투로 흰우유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언능 오토바이에 올라타시고 가시더라고요..
저도 순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좋은일 했다는 생각에 흐뭇하게 잠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