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선족이 뺨두대로 인해 시아버질 죽이고 있네요..!!

외며늘2007.02.09
조회1,347

* 마음이 급해 게시판 두곳에다가 같은 글을 올려요..도와주세요...*

 

시아버지께서 지금 상당히 난처한 상황을 맞으셨는데요...

저희가 해결을 할려고 하는데 이런쪽으론 경험도 지식도 부족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고민끝에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글이 너무 긴 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리고요..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시아버지와 재혼한 시어머니(조선족)와 올해로 시아버지와 12~13년 가량의 결혼생활을 한 상태인데...20일전 일방적으로 이 조선족이 작당을 하고 시아버지를 거리로 내몰았네요...

여태껏 남한테 피해를 끼치기는 커녕 도리어 당신이 피해를 입으면서 살아오셨습니다..

오죽하면 악랄한 전처의 금전적인 문제까지 시아버지께서 도맡아 해결을 하는 상태구요..ㅡㅡ+

좋게 이야기하면 너무 사람이 좋아 지나치게 순박하다는거고 나쁘게 이야길 하자면 너무 어리석다라고 할수 있는 분입니다..항상 당신이 피해를 입고 집으로 와선 술로 그 다친 마음들을 다스리고 해결하고 그리 사셨는 분인데...(오죽하면 술이 당신 맘을 헤아려주는 유일한 친구라고...그럽니다..ㅠ.ㅠ)

그런데 이런 분이...얼마전 그 조선족(시어머니)을 뺨을 두대 때리는 일이 생겼네요...

상황인즉...오래전부터 괴로운 일이 생길때마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술로 달래는 일이 잦으셨는데..

그날도 일을 하고 술은 한잔하고 집으로 오셨답니다.

술 한잔 하시고 오셨는데도..집 꼬라지를 보니 또 답답하셔서 밥을 드시면서 술을 마셨다고 하시더라구요...밥먹으면서 술을 먹고 있는데 당신 밥상앞에 놓여진 것을 보니 너무 답답하더랍니다.

건더기가 없는 미역국에 밥...그게 다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맞은편 밥상을 보니...그 조선족과 오빠란 사람의(2년째 같이 살다시피한 사람!!) 상을 보니 고기반찬과 생선 등..여러반찬으로 있더랍니다...

그래서 시아버지께서 그걸 보고...술을 한잔하면서 생선 한마리도 아니고...거기 살점을 한번 떼먹었는데 그 오빠란 인간이 한다는 소리가 "왜 당신 밥상에꺼 먹지 이것에 손데는 거냐고." 그랬더랍니다..

 

결국 사소하다면 사소한 이런일이 싸움에 계기가 된거죠...

예전부터 갈등이 있었지만..시아버지께선 한번의 결혼 실패도 있었기에..더이상 식구들한테 상처주는일 만들지 않을려고 참고 사셨는데...그 오빠란 인간이 중국에서 옴으로 인해...더 심해졌다고 하네요..허구헌날 여자쪽에선 이혼하자고 노래부르고...당신이 나한테 해준게 머가 있냐는 식으로 못살게 굴었다고 하더라구요...사실...시아버지..12년간의 그분과 결혼생활을 하면서..지금껏 모아온 재산이라곤 전세자금 2,500이 전부인 사람입니다. 그것도 마이너스 통장 생활을 하시다보니...

그 전세자금도 2,500이 전부가 아니기도 한거지요...

그런데 반대로 그 여자분은 자기가 번돈은 다 중국으로 가거나..아님 자기 통장안에 있어..실직적으로 재산을 따져본다면...아마 모르긴 몰라도 전세자금 2500이상의 돈이 있는건데...그여자가 살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부담을 한다는 부분도 전혀 없었구요..자기가 번돈은 다 자기가 가져가고 시아버지께서 노가다 일하시면서 번돈으로 생활비며 전기세 수도세 등을 다 내셨거던요...심지어 그여자 한번씩 중국갈때 비용까지두요...

그런데 그쪽에선 그렇게 나온다는거지요...

재혼을 하면서..아버지 자식이 4명이 있는데도..그 자식들...거기서 밥한번 제대로 얻어 먹은적 없을 뿐더러...다들 어려서부터 집나가서 생활을 했습니다..저희 신랑 역시 그집서 살았던것...굳이 기간으로 따지자면 2년이 채 되지 못하구요...그 2년도 군대 생활하면서 갈때가 없어서 있었던건데..그 여자쪽에서 주장하는건 뼈빠지게 자식들 봉양했는데 저런식으로 나온다고 주장하네요...ㅋㅋ

정말 어이 없는거죠...이런저런 문제 다 없애고 단순히 동거 생활하는것만으로 이야길 한다해도...

집에가면..항상 여기가 커다란 쓰레기 장인지..사람이 사는곳인지 구분이 않가고..화장실이며 어디며 전부 먹다만 음식물이 가득차 있는 냄비에...냉장고 정리하려고 열었더니..냉장고에 있을껀 없고 쓰레기만 가득 있더라구요...

이 부분에서..시아버진 머하셨냐고 청소같은거 할수 있지도 않냐고 그러실수도 있는데..그역시 할말이 있는게..시아버지 56세의 연세로 노가다 다니면서 그것도 매일을(정말..회사측의 문제가 아닌이상...)다니시면서도 빨래며 청소며 다 하신답니다..그래도 집구석이 워낙 그모양이니..해도 표가 나지 않는다는거죠...시누이랑 저랑 청소를 한번 하려고 간적은 있었으나...

어디를 어떻게 손을 델지..모를정도고...모든게 쓰레기로만 보이더라구요...

그런 생활을 12년동안 해오며 살아놓구선 이제와서 한다는 말이 "당신이 나한테 해준게 머가 있냐"는 말이 나오는지...ㅋㅋ

시아버지 어떻게던 그 사람과 잘해볼려고...재산이라곤...있지도 않는 그 전세명의를 그 여자분으로 명의로 이전해줬다고 하시더라구요...(그게 어쩜 해서는 않될 큰 실수이신거죠..)

그런데 명의 이전해주고 첨엔 좋아라 하더니..얼마 있지 않아 다시 이혼이야기를 꺼내더랍니다..

그때가 저희 결혼 앞두는 상황이었거던요..(저희 작년 4월에 결혼했구요..)어떻게던 달래다가 않되서 이혼서류에 도장찍고 구청에 서류만 넣으면 끝났던것을 어떤 맘에서인지...그 조선족이 이혼서류를 넣지 않더랍니다...그래서 아직은 법적인 부부관계이구요...

그땐 몰랐죠..저흰 그쪽에서 이혼서류 넣지 않길래..."아..다시 잘 살아보려하는구나.."라고만 생각했지 이런 시꺼먼 속이 있을줄요...

그런데 얼마전 알았습니다...전세기한이 올해 3월말인가?4월에 끝나는데 그때까지 견디다가 전세 자금 빼서 다른데 갈려는 생각이 있었던걸요...지금 합의 이혼을 하게 된다면...그 집...반반 나뉘게 되니깐..나름 머리를 쓴거죠...

 

상황 설명을 하다보니...이부분만 해도 내용이 상당히 긴것 같은데...

본격적인 사정은 이렇습니다...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시아버지께서 생선 한조각 떼먹은 걸로 싸움이 붉어졌는데 그 동안 시아버지 그 오빠란 인간(배우자쪽이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배우자쪽으론 큰 감정이 없으시다고 하시네요..그냥 그대로 인정해주고 당신만 지금까지 참은것 처럼 참는걸로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ㅠ.ㅠ)이 시아버지를 자꾸 자극 시키더랍니다..그래서 큰소리 내고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는데 그 여자가 시아버지 가슴에 머리를 쳐박고 "죽여라..죽여라..." 그러면서 달려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니..상식상 그렇잖아요..술먹고 온사람 자극시켜서 쌈이 났다면...술 않취한사람을 일단 진정시키고 어떻게던 싸움을 정지 시켜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그런데 그렇게 하긴 커녕 되려 그리 달려드니...

난생처음으로 손지검을 했는데 뺨을 두대 때렸다고하더라구요...

근데 그 뺨두대의 대가는....ㅋㅋ 지금 말도 못할정도로 크네요...

 

그뺨 두대로 가정폭력범으로 몰면서 신고를 했는데 그걸 또 관할 파출소 경찰측에선 받아준상태라...

경찰이면 이쪽 저쪽 이야길 다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줘야 할텐데..지나치게 그쪽편으로 손을 들어주더라구요...

여튼 그리 싸우고 시아버지께서 그 두 남매를 밖으로 내쫓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거기에 대해 다 생각도 하셨구여...현재 그 두남매의 가장 큰언니란 사람이 근처에 살았거던요(그 언니 방도 아버지가 해주셨구요..)

시아버진 당연히 거기 가있을꺼라 생각하고 며칠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그쪽에서 경찰을 대동해 집으로 가서 이젠 시아버지가 쫓겨나신 상태고...집 자물쇠까지 바꿔 버렸더라구요...

 

저희 시아버지...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충분히 뺨두대 때린거..집에서 내쫓은거...그거 저 인정합니다..하지만...그 대가치곤 너무 혹독하지 않은가요??

저희들이 찾아가도 가만히 있는 자기들을 못살게 하고 괴롭힌다고 경찰에 신고하고...전흰 이런 상황 몰랐을때 10흘동안 아버지가 전화가 되지 않아 찾아간건데(첨엔 당신혼자 해결해볼려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참..이런 저런 일이 많네요...

결론은요...저희가 소송을 걸려고 했었는데 시아버지께서는 변호사 선임비하며 이리저리 부담되고 힘드니깐...좋게 합의 이혼하는걸로 처리하고 싶으셨는지 저희가 그리 참고 있으시라고 했는데 3일전 경찰서에 가서 아직 법적인 부부상태니 내가 그집 못들어갈 일없다고 주장하시고 경찰 대동하에 저희 신랑이랑 그 집을 가셨다고 하더라구요...이리저리 옥신각신 끝에 합의 이혼하는걸로 결정이 났고 저희도 한시름 놨다 싶었죠...다음날 합의 이혼한다고 서류 작성해서 법원앞에 만나자고 경찰앞에서 약속하고 다들 집으로 와 이제 일이 끝내나 싶었어요...그런데 어저께 법원 앞에서 그 오빠란 인간이..전세자금 반과 위자료 3천을 요구 하더라고 하네요...거기에 휘말리신 시아버진 또 화를 내셨구요..싸움같은건 없었지만요...위자료 3천을 요구하면서 시아버지께서 작성한 이혼서류를 일방적을 빼았아서 가져갔다네요...

여기까지 상황을 봤을땐..그쪽에선 정말이지..계획적으로 이일을 만든거라고 느껴지고 이혼할 의사 역시 없다는것으로 비춰지더라구요...

증거도 지금 암껏도 없는 상태라 상황이 여기까지 오니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희 쪽에선 소송을 걸려고 하는데...그것도 우리쪽에서 승소할 가능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다른거라서요...

얼마되지 않는 재산 2,500을 찾을려고 그런게 아니라...2,500을 잃게 됨으로 받게될 시아버지의 정신적 충격하며...말로 표현 하지 못할 상실감으로 인한 그동안의 맘 고생을 생각해서 해보려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도 직장에 매여 있는 몸이라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녀도 시간이 너무 벅차 제대로 잘 않되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얻고자 아주 긴 글을 올리게 된거구요...

 

지금 그쪽에선...시아버지께서 상습적인 폭행범에 자기 동생이 정신 질환까지 앓고 있다네요...

물론 거기에 뒷받침할 증거는 없는 상태구요...하지만..그 증거..저희쪽에서도 사실..찾기는 힘든 상태라...저희쪽에선 준비할수 있는거라곤...시아버지가 진짜 그런쪽하고 정말 상관이 없다는 걸 증명할수있는 시아버지 주변사람들이 서명한 서명서가 다인 상태라...

어떻게 해야 할지..막막하네요..ㅠ.ㅠ

이렇게 말못한 상황에 갈때 조차 없는 시아버지 저희 집으로 그리 오시라고 해도 이제 신혼부부인 너희들한테 누끼쳐선 않된다며...차에서 주무시고 그러시네요..ㅠ.ㅠ

식구들마다 다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지금 전부 쓰러질 지경이고...그나마 어떻게던 일을 해결해보려고 정신적으로 버티고 있네요...지금 가장 힘든분은 그 누구 보다 시아버지이시기에 저희가 힘들다..아프다라는 내색을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정말이지...명쾌한 해답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