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젯밤에 겪었던 실화입니다. 저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합니다. 어제가 목요일이라 손님이 쫌 있었는뎅, 12시를 넘어서니, 쫌 한가해지드라구요,, 그래서 애들하고 놀구있는데 12시를 쫌 넘긴시간에 한커플이 들어왔습니다. 알바생들과 몇명 손님들의 눈은 일제히 그 커플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 커플은 아주 잘생기고 이쁜커플이였습니다. 여자는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인가?그여자를 닮은 외모) 아주 짧은 빨간색 미니스커트..높은힐 남자는 데니스오를 연상케하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외국인이였습죠..^^) 둘은 1차를 이미하고 온듯한 모양이였습니다. 진한 술냄새와 담배냄새, 향수냄새.., 벌건 얼굴..ㅎㅎ 저희가게는 48개의 좌석으로 되어있고, 3번 테이블서 사건(?)의 발단은 시작됩니다 카운터와 아주 밀접한 거리에서 구석진 자리를 택하더군요. 제가 잘생긴 남자분을 보기위해 잽싸게 샛팅을 해주고 주문을 받았습니당..헤헷.ㅋ 치즈나쵸와 맥주 3000cc를 바로 주문하고 , 둘의 애정행각은 시작되었습니다 둘은 100%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머리를 만져주고, 귓볼을 만져주고, 뺨에 뽀뽀를 하는등.. 아주 닭들의 향연이 ..(-_-) 여자가 다리가 아픈지 테이블밑으로, 마주보고 앉은 남자의 허벅지에 자신의 종아리를 얹드라구염 그렇게 여자의 발도 주물러주고, 그런데,, 제느낌인데 둘은 연인이라기 보단.. 그.. 영어를 가르쳐주는 강사와 수강생 정도? 이런 냄새가 풍겼습니다.. 남자가 간간히 전화통화를 하면서 알럽알럽~을 해대고, 여자도 전화가오면 밖으로 슝~ 암튼 이렇게 새벽 2시반쯤.. ? 여자와 남자는 완전히 맛이 간것같았어요 여자가 화장실을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데, 자꾸 넘어지고, 제가 부축해드리고 그랬거든염. 그렇게 또 화장실을 완전히 之를 그리며 가더군요.. 흠... 저한테 와서는 낮은슬리퍼 없냐고 물어보기두 하고.. 다리가 많이 아팠나봅니다.ㅋ 여자가 화장실 간사이.. 재떨이를 비워주기 위해 그 테이블로 향하고 있는데 그 외국인남자가 주머니에서 먼가를 꺼내더라구여.. 하얀 약 봉투처럼 보였는데 그걸 여자의 맥주잔에 쏟드니 포크로 젓는겁니다.. 헐.... 헉!!! 모야 저 시봘넘.._- _ - 잘생긴것들도 저런짓을 하네.. 문득, 어제본 네이트톡에서 " 동물용 발정제를 먹이면 죄가되나요??" 이게 스쳐가드라구염.., 혹시 저게 그건가?? 나는 속으로..(" 어뜩하지.. 화장실로 뛰어가서 말해줄까?") (" 아님... 테이블 치워주는척 하다가 잔을 바꿔버릴까? 취해서 잔 바꾸는지 모를꺼야..") 몇분간의 고민끝에 내가 내린결론!!그래 결심했어!! (" 재떨이 갈아주는척 하다가 잔을 떨어뜨려 깨버리자") 요게 젤 자연스러울것 같아성..ㅜㅜ 몇분후 여자가 들어오고, 나는 준비된 재떨이를 들고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 손님 재떨이 갈아 드릴께요..^^" 여자는 모가 좋은지 큰소리로 ㄴ ㅔ!!! <---이럽니다.. 떨렸지만, 한생명 구하는샘 치고 잘하자.. 저는 재떨이를 갈려고 팔을뻗어 손으로 재떨이를 잡고, 팔꿈치로 맥주잔을 쳤습니다 탁!!! 예상되로 깨진 맥주잔, 나는 재빨리 "어머 죄송합니다~ "여자한테 사과를 하고, 남자에게 "Sorry Sorry`~ ^^ " 남자표정..대충 요정도?? - -a 어깨를 한번 으쓱해보이며 애써 태연한척 담배를 뭅니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시간이 흐르고 둘은 완전히 떡이되서 손을잡고 나갔습니다 여기서 사건은 종결(?)되는듯 싶었으나, 한 남자손님이 제어깨를 칩니다 "죠기염... 밖에좀 나가보세요" " 네??? 무슨일이세요? " 나가보시면 알꺼예요" 저는 사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후다닥 달려나가보았죠... 헐.............................................. -@@@@@@@ 저희 가게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곳이 반지하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곳은 주차장인데 주차장옆에 파란색 커다란 음식물쓰레기 통이 많거든요 근데 그 쓰레기통을 모텔인줄 착각하고 쇼킹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두남녀......... 아까 그 외국인과,여자....... 참....대한민국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나요?? 둘은 키스를 하며, 그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그 파란색 쓰레기통 뚜껑위에서.. - _ -;;;; 다행이 중요한곳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지만, 여자의 가슴이 살짝살짝 보이고, 참 말하기도 민망하네요... 완전히 미친듯보이는, 정말 동물용발정제를 먹은듯한..모습..추하드라구여,, 징그럽고.. 충격을 뒤로하고 저는 112를 눌렀습니다. 5분정도 후에 경찰이 도착하고, 그곳을 안내해드렸어요 경찰들이 담요같은걸 가져와서 덮드라구여..그둘을.. 그때까지도 .. 상황파악못하고, 완전 마약한 사람들 같았어요.. 그렇게 그들은 얌전히.. 경찰로 연행되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 ㅜㅜ 암튼 제가 어제본 실화입니다.. 저런딸 낳을까 무섭기도 하고.. 참 세상이 어찌될라 이라는지.. - -;; 여자분들!! 제발 외국인들 함부로 만나지 마세요 우리것이 좋은것이야~~ -0- 글구 제발 술좀 작작드세요.. 여자손님들 뻗어서 엎구 나가는것도 보고, 병깨고 피터지게 싸우는것도 여러번 봤고, 오바이트 흘리면서 화장실 가는것도 봐왔지만 .. - -;; 어제같은일은 정말 쇼킹하고 황당 그자체 네요.. 같은여자로써 걱정도 되지만 살짝 한심합니다..^^
워매,
제가 어젯밤에 겪었던 실화입니다.
저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합니다.
어제가 목요일이라 손님이 쫌 있었는뎅, 12시를 넘어서니, 쫌 한가해지드라구요,,
그래서 애들하고 놀구있는데 12시를 쫌 넘긴시간에 한커플이 들어왔습니다.
알바생들과 몇명 손님들의 눈은 일제히 그 커플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 커플은 아주 잘생기고 이쁜커플이였습니다.
여자는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인가?그여자를 닮은 외모) 아주 짧은 빨간색 미니스커트..높은힐
남자는 데니스오를 연상케하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외국인이였습죠..^^)
둘은 1차를 이미하고 온듯한 모양이였습니다.
진한 술냄새와 담배냄새, 향수냄새.., 벌건 얼굴..ㅎㅎ
저희가게는 48개의 좌석으로 되어있고, 3번 테이블서 사건(?)의 발단은 시작됩니다
카운터와 아주 밀접한 거리에서 구석진 자리를 택하더군요.
제가 잘생긴 남자분을 보기위해 잽싸게 샛팅을 해주고 주문을 받았습니당..헤헷.ㅋ
치즈나쵸와 맥주 3000cc를 바로 주문하고 , 둘의 애정행각은 시작되었습니다
둘은 100%영어로 대화를 나누면서, 머리를 만져주고, 귓볼을 만져주고, 뺨에 뽀뽀를 하는등..
아주 닭들의 향연이 ..(-_-)
여자가 다리가 아픈지 테이블밑으로, 마주보고 앉은 남자의 허벅지에 자신의 종아리를 얹드라구염
그렇게 여자의 발도 주물러주고,
그런데,, 제느낌인데 둘은 연인이라기 보단..
그.. 영어를 가르쳐주는 강사와 수강생 정도? 이런 냄새가 풍겼습니다..
남자가 간간히 전화통화를 하면서 알럽알럽~을 해대고, 여자도 전화가오면 밖으로 슝~
암튼 이렇게 새벽 2시반쯤.. ? 여자와 남자는 완전히 맛이 간것같았어요
여자가 화장실을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데, 자꾸 넘어지고, 제가 부축해드리고 그랬거든염.
그렇게 또 화장실을 완전히 之를 그리며 가더군요.. 흠...
저한테 와서는 낮은슬리퍼 없냐고 물어보기두 하고..
다리가 많이 아팠나봅니다.ㅋ
여자가 화장실 간사이..
재떨이를 비워주기 위해 그 테이블로 향하고 있는데
그 외국인남자가 주머니에서 먼가를 꺼내더라구여..
하얀 약 봉투처럼 보였는데 그걸 여자의 맥주잔에 쏟드니 포크로 젓는겁니다.. 헐....
헉!!! 모야
저 시봘넘.._- _ -
잘생긴것들도 저런짓을 하네..
문득, 어제본 네이트톡에서 " 동물용 발정제를 먹이면 죄가되나요??" 이게 스쳐가드라구염..,
혹시 저게 그건가??
나는 속으로..(" 어뜩하지.. 화장실로 뛰어가서 말해줄까?")
(" 아님... 테이블 치워주는척 하다가 잔을 바꿔버릴까? 취해서 잔 바꾸는지 모를꺼야..")
몇분간의 고민끝에 내가 내린결론!!그래 결심했어!!
(" 재떨이 갈아주는척 하다가 잔을 떨어뜨려 깨버리자")
요게 젤 자연스러울것 같아성..ㅜㅜ
몇분후 여자가 들어오고, 나는 준비된 재떨이를 들고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 손님 재떨이 갈아 드릴께요..^^"
여자는 모가 좋은지 큰소리로 ㄴ ㅔ!!! <---이럽니다..
떨렸지만, 한생명 구하는샘 치고 잘하자..
저는 재떨이를 갈려고 팔을뻗어 손으로 재떨이를 잡고, 팔꿈치로 맥주잔을 쳤습니다
탁!!! 예상되로 깨진 맥주잔,
나는 재빨리
"어머 죄송합니다~ "여자한테 사과를 하고,
남자에게
"Sorry Sorry`~ ^^ "
남자표정..대충
요정도?? - -a
어깨를 한번 으쓱해보이며 애써 태연한척 담배를 뭅니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시간이 흐르고 둘은 완전히 떡이되서 손을잡고 나갔습니다
여기서 사건은 종결(?)되는듯 싶었으나,
한 남자손님이 제어깨를 칩니다
"죠기염... 밖에좀 나가보세요"
" 네???
무슨일이세요?
" 나가보시면 알꺼예요"
저는 사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후다닥 달려나가보았죠...
헐.............................................. -@@@@@@@
저희 가게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곳이 반지하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곳은 주차장인데 주차장옆에 파란색 커다란 음식물쓰레기 통이 많거든요
근데 그 쓰레기통을 모텔인줄 착각하고 쇼킹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두남녀.........
아까 그 외국인과,여자.......
참....대한민국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나요??
둘은 키스를 하며, 그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그 파란색 쓰레기통 뚜껑위에서.. - _ -;;;;
다행이 중요한곳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지만,
여자의 가슴이 살짝살짝 보이고, 참 말하기도 민망하네요...
완전히 미친듯보이는, 정말 동물용발정제를 먹은듯한..모습..추하드라구여,, 징그럽고..
충격을 뒤로하고 저는 112를 눌렀습니다.
5분정도 후에 경찰이 도착하고, 그곳을 안내해드렸어요
경찰들이 담요같은걸 가져와서 덮드라구여..그둘을..
그때까지도 .. 상황파악못하고, 완전 마약한 사람들 같았어요..
그렇게 그들은 얌전히.. 경찰로 연행되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 ㅜㅜ 암튼 제가 어제본 실화입니다..
저런딸 낳을까 무섭기도 하고.. 참 세상이 어찌될라 이라는지.. - -;;
여자분들!! 제발 외국인들 함부로 만나지 마세요
우리것이 좋은것이야~~ -0-
글구 제발 술좀 작작드세요.. 여자손님들 뻗어서 엎구 나가는것도 보고,
병깨고 피터지게 싸우는것도 여러번 봤고, 오바이트 흘리면서 화장실 가는것도 봐왔지만 .. - -;;
어제같은일은 정말 쇼킹하고 황당 그자체 네요..
같은여자로써 걱정도 되지만 살짝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