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팅하다가 남친의 현재여친이 전화와서 머라고 했다는것을보고 저의 일이 생각이나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23살 남친이랑 사귄지는 근 2년이됐구요. 아직도 이렇다할 권태기도 못느낄만큼 순탄하게 잘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친의 핸드폰을 구경하다가 문자를 보게됐어요. 번호가 스팸번호로 저장되있길래 광고인가봤더니 예전여자친구더라구요. 문자가 3개가 왔는데 이렇게 써있더군요. "내가 니 장난감이야? 앞으로 술마시고 전화하지마. 할말있으면 맨 정신에 해." "요새술마시고전화안하니까이쁘네^^" 참어이가 없더군요.. 남친에게 이게 뭐냐고 핸드폰을 들이밀며 보여줬습니다. 당황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아~그거?몰라.-_- 그* 또라이라 혼자 쌩쇼하는거야." 그래서 전 " 그럼 니가 전화하지도 않았는데 얘 혼자 쇼하고 놀고있다는거냐?" 그러니까 그렇다고하대요. 참......할말도없고 머리만 띵~하더라구요. 가만히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여자에게 전화해야겠다고했죠. 그니까 남친은 뭐하러 또라이를상대하냐고 어차피 걔번호 스팸으로해놔서 문자와도 자기는 신경안쓴다고 그러대요. 그래도 이건아니다 싶어 전화를 했죠. 그니까 "여보세요?" 하대요? 전 다짜고짜 "야!니가 ***이냐? "하며 반말을했습니다. 너무 흥분이되니 눈에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맞는데누구신대요." "나 **여자친군데 내가 묻는말에만 대답해.너 **이가 너한테 술먹고 전화했어안했어.그것만말해!" "나중에 전화할게요" "빨리말해그것만.너하곤볼일없으니까." 그러니까 그여자가 소곤대며 하는말. "나 지금 시아버지랑있어. 너같으면 대답하겠냐지금?이따 내가 전화할테니까끊어." 결혼도안한 23살처녀가 시아버지..-ㅢㅣ 그러더니 그냥 뚝 끊습니다. 남친의 친구들도 옆에서 원래 걔가 제남친이랑 시귈때도 생쑈 잘했다고 이해하랍니다.... 저도 그여자에대해 익히 들은 소리도 있었습니다. 그 사건인즉, 제남친이랑 그여자랑 사귈때 제남친이 그만 만나자고하니 제남친 아버지번호를 알아내서 아이를 임신했다고 거짓말을해서 집안을 발칵뒤집어놨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건그거고 이번일도 그냥 넘어갈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이없어웃고있는데 모르는번호로전화가오대요. 받으니 남자가 다짜고짜 "야이 C발년아. 병信. 미틴X이 뒤질라고 환쟝햇냐?" 아놔.....그여자남친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들은 욕 그대로 쓰겠습니다.) " 니년 상판좀보자. 이C발년아.뒤질라고.ㅈㅗㅈ만한년이 어디서 내여친한테 개질할이야! " 하.....너무억울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려해도 듣지도않고 욕만하덥디다.... 그러더니 "지금갈테니까꼼짝마 C불할년아!가서 니 따먹고싶다....ㅋㅋㅋ" 아..............정말치욕스러워서...울면서 남친한테 전화받아서 뭐라고하라고.. 별욕을다먹었다니까 참으라고 제발 흥분좀 가라앉히라고만 하더라구요. 너무미웠습니다.ㅠㅠ 어쨋든 저도 얼굴을 보고 진실을 들어야 할거같아서 오라고 하고 장소를 가르쳐줬죠. 그러니까 "지금 가고있으니까 그대로있어. 너 따먹으러 갈테니까 하하하하하하." 정말 별 미친놈 다봤습니다. 자기 여친이 옆에있는데도 그런 쌍스런 소리를....하.... 그래서 알았다고 기다렸죠..30분이 지나도 안오대요.... 전화를 다시걸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가고 있는중이라며 너네가 어딨냐고 안보인다고하대요. 그래서 자세히 가르쳐주고 또 기다렸는데 오질않았습니다. 그러더니...나중에 몇십분후 온 문자하나... "너오늘 운좋은줄 알아라. 오늘은 내 여친 생일이라 내가 참는거야. 담에 걸리면 디진다." 어찌나 허무하고 황당하던지. 나이도 먹었으면서 하는짓이나 말들은 완전 수준이하였습니다.... 그뒤로 그일로 남친과 많이 투닥였고...... 예전보다 제가 그사람을 향한 믿음이 확실히 깨지긴 한것같습니다. 사귀던 초에도 그여자에게 자꾸 연락이와서 연락받지말라고 제가 정말 화내서 다신 그런일 없기로 해놓고... 왜 거짓말을할까요? 또 그전에는 저랑 티격태격해서 사이안좋아서 며칠 헤어졌을때. 군대가는 친구가 여자랑 마지막으로 술마시고 싶다길래 마침 자기한테 연락오는애가 그여자밖에없어서 그여자랑 친구랑 셋이서 딱한번 만나서 술을 마셨답니다. 그여자가 술값까지내고.... 아.정말 지금 제 가슴이 막혔던지. 머리가 터졌던지 둘중 하나는 확실합니다ㅠ 정말 요새 누구에게 털어놔도 딱히 속시원한 해답이없고 가슴만 답답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요.... 저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상해 미치겠습니다.....
남친의예전여친과....남친...
오늘 눈팅하다가 남친의 현재여친이 전화와서 머라고 했다는것을보고 저의 일이 생각이나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23살 남친이랑 사귄지는 근 2년이됐구요.
아직도 이렇다할 권태기도 못느낄만큼 순탄하게 잘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남친의 핸드폰을 구경하다가 문자를 보게됐어요.
번호가 스팸번호로 저장되있길래 광고인가봤더니 예전여자친구더라구요.
문자가 3개가 왔는데 이렇게 써있더군요.
"내가 니 장난감이야? 앞으로 술마시고 전화하지마. 할말있으면 맨 정신에 해."
"요새술마시고전화안하니까이쁘네^^"
참어이가 없더군요..
남친에게 이게 뭐냐고 핸드폰을 들이밀며 보여줬습니다.
당황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아~그거?몰라.-_- 그* 또라이라 혼자 쌩쇼하는거야."
그래서 전 " 그럼 니가 전화하지도 않았는데 얘 혼자 쇼하고 놀고있다는거냐?" 그러니까 그렇다고하대요. 참......할말도없고 머리만 띵~하더라구요.
가만히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여자에게 전화해야겠다고했죠.
그니까 남친은 뭐하러 또라이를상대하냐고 어차피 걔번호 스팸으로해놔서 문자와도 자기는 신경안쓴다고 그러대요. 그래도 이건아니다 싶어 전화를 했죠.
그니까 "여보세요?" 하대요?
전 다짜고짜 "야!니가 ***이냐? "하며 반말을했습니다. 너무 흥분이되니 눈에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맞는데누구신대요."
"나 **여자친군데 내가 묻는말에만 대답해.너 **이가 너한테 술먹고 전화했어안했어.그것만말해!"
"나중에 전화할게요"
"빨리말해그것만.너하곤볼일없으니까."
그러니까 그여자가 소곤대며 하는말.
"나 지금 시아버지랑있어. 너같으면 대답하겠냐지금?이따 내가 전화할테니까끊어."
결혼도안한 23살처녀가 시아버지..-ㅢㅣ
그러더니 그냥 뚝 끊습니다.
남친의 친구들도 옆에서 원래 걔가 제남친이랑 시귈때도 생쑈 잘했다고 이해하랍니다....
저도 그여자에대해 익히 들은 소리도 있었습니다.
그 사건인즉, 제남친이랑 그여자랑 사귈때 제남친이 그만 만나자고하니 제남친 아버지번호를 알아내서 아이를 임신했다고 거짓말을해서 집안을 발칵뒤집어놨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건그거고 이번일도 그냥 넘어갈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이없어웃고있는데 모르는번호로전화가오대요.
받으니 남자가 다짜고짜 "야이 C발년아. 병信. 미틴X이 뒤질라고 환쟝햇냐?"
아놔.....그여자남친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들은 욕 그대로 쓰겠습니다.)
" 니년 상판좀보자. 이C발년아.뒤질라고.ㅈㅗㅈ만한년이 어디서 내여친한테 개질할이야! "
하.....너무억울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려해도 듣지도않고 욕만하덥디다....
그러더니 "지금갈테니까꼼짝마 C불할년아!가서 니 따먹고싶다....ㅋㅋㅋ"
아..............정말치욕스러워서...울면서 남친한테 전화받아서 뭐라고하라고..
별욕을다먹었다니까 참으라고 제발 흥분좀 가라앉히라고만 하더라구요.
너무미웠습니다.ㅠㅠ
어쨋든 저도 얼굴을 보고 진실을 들어야 할거같아서 오라고 하고 장소를 가르쳐줬죠.
그러니까 "지금 가고있으니까 그대로있어. 너 따먹으러 갈테니까 하하하하하하."
정말 별 미친놈 다봤습니다. 자기 여친이 옆에있는데도 그런 쌍스런 소리를....하....
그래서 알았다고 기다렸죠..30분이 지나도 안오대요....
전화를 다시걸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가고 있는중이라며 너네가 어딨냐고 안보인다고하대요.
그래서 자세히 가르쳐주고 또 기다렸는데 오질않았습니다.
그러더니...나중에 몇십분후 온 문자하나...
"너오늘 운좋은줄 알아라. 오늘은 내 여친 생일이라 내가 참는거야. 담에 걸리면 디진다."
어찌나 허무하고 황당하던지.
나이도 먹었으면서 하는짓이나 말들은 완전 수준이하였습니다....
그뒤로 그일로 남친과 많이 투닥였고......
예전보다 제가 그사람을 향한 믿음이 확실히 깨지긴 한것같습니다.
사귀던 초에도 그여자에게 자꾸 연락이와서 연락받지말라고 제가 정말 화내서 다신 그런일 없기로 해놓고... 왜 거짓말을할까요?
또 그전에는 저랑 티격태격해서 사이안좋아서 며칠 헤어졌을때. 군대가는 친구가 여자랑 마지막으로 술마시고 싶다길래 마침 자기한테 연락오는애가 그여자밖에없어서 그여자랑 친구랑 셋이서 딱한번 만나서 술을 마셨답니다. 그여자가 술값까지내고....
아.정말 지금 제 가슴이 막혔던지. 머리가 터졌던지 둘중 하나는 확실합니다ㅠ
정말 요새 누구에게 털어놔도 딱히 속시원한 해답이없고 가슴만 답답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요.... 저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상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