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이제 막 21 살이 된 여자입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첫사랑이야기를 꺼내볼까합니다 ^ ^ 글이조금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 정말기쁘거든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되던 겨울이였어요 하루는 정말계획없이 친구들과 스키장엘 가자고했죠 그랫더니 친구들이 그러자고 찬성하더라구요 사실전 스키를 못타지만 초급에서 배워보고싶은 마음에 가고싶었습니다 그날저녁에 가려고 바리바리 짐을싸고 스키도 챙기고 하고있었는데 전화벨이울리는거였습니다 발신자를보니 발신자표시제한이라고 뜨더군요 그래서저는 누구지? 하고 받았어요 근데 그사람이 제가 정말 좋아하던 오빠였어요 짝사랑이기도 했죠 근데 오빠가 왠일로 전화를 했냐고 물었더니 그냥 제생각이 나서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에게 조심스럽게물어밨죠 스키장같이 가주겠냐고 그랫더니 기꺼이 승락을 하더군요 전너무기쁜나머지 친구들에게 전체문자를보냇죠 ㅎㅎ 친구들도 제가 하도 오빠얘기르 많이해서 알고있던터였어요 친구들도 좋다고합디다 ㅎㅎ 그래서 저녁 9시가다되 만나서 홍천 대명스키장으로 출발, 도착하니까 야간스키개장한지 1시간이 넘었더군요 그래서저희는 부랴부랴 콘도를잡고 준비를하고 나갔죠 나가서 스키를 타려고하는데 ㅠ_ㅠ 친구들과 오빠는스키를잘타니 중급으로 가더군요 저는완전 왕초보였죠 ㅠ_ㅠ 그래서 저혼자만 초급코스로 가서 쩔쩔매면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하면서 스키를 타다가 너무힘들어서 저혼자 콘도로 돌아와버렷어요 ㅠ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서럽습니다 ㅠ_ㅠ 들어와서 옷도말리고 샤워도하고 티비를보던찰나에 오빠랑 친구들이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저는 배고프다며 밥먹자고했죠 혼자 힘들게 넘어져서 -ㅁ- 배가고프더군요 하하하 -ㅁ-;; 그래서 오빠랑 친구들이랑같이 지하 마트에 가서 장을봐왔습니다 가위바위보해서 지는사람이 음식만들기를 하자고 추천했습니다 하하 !! 가위 ~ 바위~ 보 !! -_-뚜둥... 저와 제친구한명이걸린거에요 친구는씻고온다며-_-먼저 만들고있으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전 일단 밥부터 하고 그다음으로 순두부찌개 마파두부 마트에서 사온 온갔것들로 만들기시작 !! 반찬은 마트에서 사온몃가지를 내놓고 밥을먹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들 티비를보는데 친구가술안먹어? 하길래 전발 -_-;;찬성이라고 외쳣죠 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가위바위보 -_-휴휴... 또지고말았습니다 이번엔 진게너무행복했어요 오빠도 같이걸렷거든요 하하하^ ^ 술을사러 지하에 내려같는데 폐장시간.. 그래서저흰 24시편의점으로 갔죠 가던도중에 차도에서 인도로올라오는 턱에서 제가 넘어진거에요 (쪽팔려 죽을뻔 ㅠ) 무릎이까졋지만 아픔에도 무릎쓰고 쪽팔려서 제빨리 저먼저 편의점으로 두두두 달려가 술과안주를사고 잽싸게나왔죠 오빠가 뒤에서 괜찮아 ? 다친거아니야 ?? 라고 묻는데도 ㅠ_ㅠ 쪽팔림에 먼저가버렷죠 콘도에도착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까진무릎을봤더니 두둥,,,피가줄줄,, 그래서 씻고 눈가엔 눈물이글썽글썽한채로 친구에게 다가갔죠 친구가하는말이,, 너또넘어졌냐?? 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전 엉엉울면서 응 ! 이라고 대답하는데 그찰나에 오빠가들어오더군요 ,, 헉 ;;-_-;; 그리고저희는 술을먹고 각자 씻고 정리하고 이제 잘준비를햇죠 전친구와 거실에서 자기로했습니다 근데 친구는먼저잠들고 전티비를 보다가 잠이안와 남은 맥주 한캔을 먹으려고 부엌에갔습니다 근데 문소리가 탁하고나길래 뒤를돌아봤더니 오빠가 나오는거였어여 (어떡해 ! 쪽팔려 ㅠ_ㅠ) 전 맥주를들고 거실로나가 앉아서 티비를보며 홀짝홀짝 먹었죠 오빠가 다가오더니 이러는겁니다 아까넘어질때 무릎안아파 ? 하길래 조금 ;; 이라고 했죠 그러더니 나도맥주나먹어야겠다 하면서 맥주를들고 제옆으로 오는겁니다 심장멋는줄만알았어요^ ^ 오빠는미성년자가아니였거든요 ^ ^ 그렇게오빠랑 이얘기저얘기 하다보니까 벌써 새벽3시가다되가는거에요 그래서 자야겟다고하면서 오빠도 방으로들어가고 저도방으로 들어갔쬬 사건은 !! 다음날일어낫습니다..^ ^ 친구들은 아침일찍 스키를 타러 나가고 늣게잔 저와 오빠는 늣게일어났죠.. 일어나서 씻고 티비를보고있는데 오빠가방에서 나와씻고 옆에와서같이티비를보는겁니다 그래서전 오빠스키타러안가? 라고햇죠 안간답니다 그래서전 왜 ? 햇더니 너혼자있으면 무섭잖아 그러는거에요 ^ ^넘좋았습니다 그렇게저렇게 얘기하다보니 오빠도 저를맘에있어했더군요 넘기분좋았습니다 그렇게 오빠랑 사귀기로하고 스키장에서돌아와 몃개월돌안데이트도하고 100일 도넘기고 했죠 근데오빠가갑자기변하는겁니다.. 연락도끈기고 ..그러다가 헤어지게되었죠 그런데 오빠 싸이를 가보니까 여자친구가생겼드라구요... 그렇게 2년이란시간이지나고 제가 대학에 진학했을 때 5월달이였습니다...저는 아직 오빠를 잊지못하고있었죠 연락이온겁니다... 오빠에게솔직히 첨에 미웟어요 아주많이 꼭때려주리라 다짐하고있었죠.. 근데 오빠가 내핸드폰번호를 아직 기억하고있다는게 정말 고마웠어요 그래서 저는 오빠를 용서하기로했죠... 근데 오빠가 군대에가있더군요 .... 지금상병입니다.. 그렇게 연락하며 지내다가 휴가를 나왔기에 한번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오빠랑 이런저런얘기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빠가 저에게 무릎을 꿀며 울더라구요... "내가정말 너한테 염치없는건아는데.. 나그렇고 나서 정말 후회 많이했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정말많이울었습니다... 오빠한테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용기내서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 오빠가 고맙다구하더군요 .... 그렇게 오빠가저에게 다시돌아왔습니다.. 이제 어디못가게 붙잡아두려구요 ^ ^ 첫사랑이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분좋아요 ^^ 지금은 군화와 고무신이되어 기다리고있죠 ^ ^ 끝까지기다려 정말 좋은 커플될거에요 ^ ^ 오빠 ~ 돌아와줘서 고맙구 다신다른데 가지마 ^ ^ 사랑한다 군화 !!
★첫사랑 다시 만났 습니다 ^ ^★
안녕하세요 ^ ^
저는 이제 막 21 살이 된 여자입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첫사랑이야기를 꺼내볼까합니다 ^ ^
글이조금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
정말기쁘거든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되던 겨울이였어요
하루는 정말계획없이 친구들과
스키장엘 가자고했죠
그랫더니 친구들이 그러자고 찬성하더라구요
사실전 스키를 못타지만 초급에서
배워보고싶은 마음에 가고싶었습니다
그날저녁에 가려고 바리바리 짐을싸고 스키도 챙기고
하고있었는데 전화벨이울리는거였습니다
발신자를보니 발신자표시제한이라고 뜨더군요
그래서저는 누구지? 하고 받았어요
근데 그사람이 제가 정말 좋아하던 오빠였어요 짝사랑이기도
했죠 근데 오빠가 왠일로 전화를 했냐고
물었더니 그냥 제생각이 나서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에게 조심스럽게물어밨죠 스키장같이
가주겠냐고 그랫더니 기꺼이 승락을 하더군요
전너무기쁜나머지 친구들에게 전체문자를보냇죠 ㅎㅎ
친구들도 제가 하도 오빠얘기르 많이해서
알고있던터였어요
친구들도 좋다고합디다 ㅎㅎ
그래서 저녁 9시가다되 만나서 홍천 대명스키장으로 출발,
도착하니까 야간스키개장한지 1시간이 넘었더군요
그래서저희는 부랴부랴 콘도를잡고 준비를하고
나갔죠 나가서 스키를 타려고하는데 ㅠ_ㅠ
친구들과 오빠는스키를잘타니 중급으로 가더군요
저는완전 왕초보였죠 ㅠ_ㅠ 그래서 저혼자만
초급코스로 가서 쩔쩔매면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하면서
스키를 타다가 너무힘들어서 저혼자 콘도로 돌아와버렷어요 ㅠ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서럽습니다 ㅠ_ㅠ
들어와서 옷도말리고 샤워도하고 티비를보던찰나에
오빠랑 친구들이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저는 배고프다며 밥먹자고했죠
혼자 힘들게 넘어져서 -ㅁ- 배가고프더군요 하하하 -ㅁ-;;
그래서 오빠랑 친구들이랑같이 지하 마트에 가서 장을봐왔습니다
가위바위보해서 지는사람이 음식만들기를
하자고 추천했습니다 하하 !! 가위 ~ 바위~ 보 !!
-_-뚜둥... 저와 제친구한명이걸린거에요
친구는씻고온다며-_-먼저 만들고있으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전 일단 밥부터 하고 그다음으로 순두부찌개
마파두부 마트에서 사온 온갔것들로 만들기시작 !!
반찬은 마트에서 사온몃가지를 내놓고 밥을먹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들 티비를보는데 친구가술안먹어?
하길래 전발 -_-;;찬성이라고 외쳣죠 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가위바위보 -_-휴휴...
또지고말았습니다 이번엔 진게너무행복했어요
오빠도 같이걸렷거든요 하하하^ ^
술을사러 지하에 내려같는데 폐장시간..
그래서저흰 24시편의점으로 갔죠 가던도중에 차도에서 인도로올라오는
턱에서 제가 넘어진거에요 (쪽팔려 죽을뻔 ㅠ)
무릎이까졋지만 아픔에도 무릎쓰고 쪽팔려서 제빨리 저먼저
편의점으로 두두두 달려가 술과안주를사고
잽싸게나왔죠 오빠가 뒤에서 괜찮아 ?
다친거아니야 ?? 라고 묻는데도 ㅠ_ㅠ
쪽팔림에 먼저가버렷죠 콘도에도착해서 화장실로
들어가 까진무릎을봤더니 두둥,,,피가줄줄,,
그래서 씻고 눈가엔 눈물이글썽글썽한채로
친구에게 다가갔죠 친구가하는말이,,
너또넘어졌냐?? 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전 엉엉울면서 응 ! 이라고 대답하는데
그찰나에 오빠가들어오더군요 ,,
헉 ;;-_-;; 그리고저희는 술을먹고 각자 씻고 정리하고 이제
잘준비를햇죠 전친구와 거실에서 자기로했습니다
근데 친구는먼저잠들고 전티비를 보다가 잠이안와 남은 맥주
한캔을 먹으려고 부엌에갔습니다 근데
문소리가 탁하고나길래 뒤를돌아봤더니
오빠가 나오는거였어여 (어떡해 ! 쪽팔려 ㅠ_ㅠ)
전 맥주를들고 거실로나가 앉아서 티비를보며 홀짝홀짝
먹었죠 오빠가 다가오더니 이러는겁니다
아까넘어질때 무릎안아파 ?
하길래 조금 ;; 이라고 했죠 그러더니 나도맥주나먹어야겠다
하면서 맥주를들고 제옆으로 오는겁니다
심장멋는줄만알았어요^ ^
오빠는미성년자가아니였거든요 ^ ^
그렇게오빠랑 이얘기저얘기 하다보니까
벌써 새벽3시가다되가는거에요
그래서 자야겟다고하면서 오빠도 방으로들어가고
저도방으로 들어갔쬬
사건은 !! 다음날일어낫습니다..^ ^
친구들은 아침일찍 스키를 타러 나가고 늣게잔 저와 오빠는
늣게일어났죠..
일어나서 씻고 티비를보고있는데
오빠가방에서 나와씻고 옆에와서같이티비를보는겁니다
그래서전 오빠스키타러안가?
라고햇죠 안간답니다 그래서전 왜 ?
햇더니 너혼자있으면 무섭잖아
그러는거에요 ^ ^넘좋았습니다
그렇게저렇게 얘기하다보니 오빠도 저를맘에있어했더군요
넘기분좋았습니다 그렇게 오빠랑 사귀기로하고 스키장에서돌아와
몃개월돌안데이트도하고 100일 도넘기고 했죠
근데오빠가갑자기변하는겁니다..
연락도끈기고 ..그러다가 헤어지게되었죠
그런데 오빠 싸이를 가보니까 여자친구가생겼드라구요...
그렇게 2년이란시간이지나고 제가 대학에 진학했을 때
5월달이였습니다...저는 아직 오빠를 잊지못하고있었죠
연락이온겁니다... 오빠에게솔직히 첨에 미웟어요 아주많이
꼭때려주리라 다짐하고있었죠..
근데 오빠가 내핸드폰번호를 아직 기억하고있다는게
정말 고마웠어요 그래서 저는 오빠를 용서하기로했죠...
근데 오빠가 군대에가있더군요 ....
지금상병입니다.. 그렇게 연락하며 지내다가 휴가를 나왔기에
한번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오빠랑 이런저런얘기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빠가 저에게 무릎을 꿀며 울더라구요...
"내가정말 너한테 염치없는건아는데.. 나그렇고 나서 정말 후회 많이했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정말많이울었습니다...
오빠한테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용기내서 오빠에게 말했습니다 ... 오빠가
고맙다구하더군요 .... 그렇게 오빠가저에게 다시돌아왔습니다..
이제 어디못가게 붙잡아두려구요 ^ ^
첫사랑이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분좋아요 ^^ 지금은
군화와 고무신이되어 기다리고있죠 ^ ^
끝까지기다려 정말 좋은 커플될거에요 ^ ^
오빠 ~ 돌아와줘서 고맙구 다신다른데 가지마 ^ ^
사랑한다 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