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톡인가 이런걸 첨해보네요.. 매신저만 사용하는 편이구요. 우연하게 이렇게 여기 글들을 보다가 저랑 비슷한 경우도 보아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저는 27살 남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는 저보다 1살 많은 여자입니다. 처음 만난건 대학교 때구요 저는 군대 재대해서 같은 지방 다른 학교로 편입을 했습니다. 편입 후 우연히 지난학교에 가서 졸업증명서니 여러가지 서류를 때다보니 자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졸업후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어차피 얼굴알고 있던사이라 오며가며 만나다가 자판기커피 한잔하고 그냥 서로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사이로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인연이라는게 있나봐요 너무나 우연한 기회에 자주 마주치게 되나봐요.. 자주 마주치고 일때문에 이리저리 하다가 네이트온 으로 대화까지 하게됬죠. 그후 그냥 친구처럼 아님 일때문에 만나는것 처럼 가끔식 식사도하고 차도 마시고 그런사이가 됬습니다. 그러다 이여자분이 너무 좋아지는겁니다. 제 마음도 잘 이해해주고 웃음이 정말 이쁜 여자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용기를 내어서 아무런 이유없이 학교 퇴근시간에 마춰서 찾아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집에까지 데려다 준다고 지나가던길에 들렀다고.. 타라고하니 평소와 다르지 않게 웃으면서 반기더군요. 고맙다고 커피를 산다고 해서 조용한 카페에 갔습니다. 타이밍을 봐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할려는데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남자였어요.. 오빠 밥은챙겨먹었어? 이런말을하길래 전화통화가 끝난후 애인이냐고 물었더니..그렇다고 하네요 ㅠㅠ 그 말을듣고 조용히 커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고백하기전에 남자들 마음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두근두근 거리고 이사람이 내마음을 받아줄까? 안받아주면 어떡하지... 등등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에 애인이라니 순간 자리에서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 후 저도 컴퓨터를 계속 만지는 직업이라 네이트온은 항상 켜두고 있습니다. 그 사건이후 지금 한3개월이 지났는데도 그여자분은 아침마다 저한테 네이트온으로 밥먹고 출근했냐 조금 늦게 출근했는지 꼭 챙기고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한날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군요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자기를 챙겨주지 않는다구요.. '그럼 나한테 오지!!' 라는 말을 네이트온 체팅창에 썻다가 지우고 몇번을 하다가 나만한 남자 없지요? 라고 쓰니깐 ㅋㅋ 거리며 웃더군요 1주일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16일날 만나기로 약속은 했는데.. 과연 내가 지금 남자 친구 있는 여자한테.. 해도되는 행동인지..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친구들은 그냥 말하라고..하는데 제친구들 전부 남자라서 여자마음을 알지도 못할꺼 같아서.. 여러분들께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재미없고 용기없는 남자지만 팅기던 만나주던 이여자분에게 고백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고백을 하려 고민중인 남자입니다.
저는 네이트 톡인가 이런걸 첨해보네요.. 매신저만 사용하는 편이구요.
우연하게 이렇게 여기 글들을 보다가 저랑 비슷한 경우도 보아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저는 27살 남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는 저보다 1살 많은 여자입니다.
처음 만난건 대학교 때구요 저는 군대 재대해서 같은 지방 다른 학교로 편입을 했습니다.
편입 후 우연히 지난학교에 가서 졸업증명서니 여러가지 서류를 때다보니 자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졸업후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어차피 얼굴알고 있던사이라 오며가며 만나다가 자판기커피 한잔하고 그냥 서로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사이로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인연이라는게 있나봐요 너무나 우연한 기회에 자주 마주치게 되나봐요..
자주 마주치고 일때문에 이리저리 하다가 네이트온 으로 대화까지 하게됬죠.
그후 그냥 친구처럼 아님 일때문에 만나는것 처럼 가끔식 식사도하고 차도 마시고 그런사이가 됬습니다.
그러다 이여자분이 너무 좋아지는겁니다. 제 마음도 잘 이해해주고 웃음이 정말 이쁜 여자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용기를 내어서 아무런 이유없이 학교 퇴근시간에 마춰서 찾아가서 연락을 했습니다.
집에까지 데려다 준다고 지나가던길에 들렀다고.. 타라고하니 평소와 다르지 않게 웃으면서 반기더군요. 고맙다고 커피를 산다고 해서 조용한 카페에 갔습니다.
타이밍을 봐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할려는데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남자였어요..
오빠 밥은챙겨먹었어? 이런말을하길래 전화통화가 끝난후
애인이냐고 물었더니..그렇다고 하네요 ㅠㅠ
그 말을듣고 조용히 커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고백하기전에 남자들 마음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두근두근 거리고 이사람이 내마음을 받아줄까? 안받아주면 어떡하지... 등등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에 애인이라니 순간 자리에서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그 후 저도 컴퓨터를 계속 만지는 직업이라 네이트온은 항상 켜두고 있습니다.
그 사건이후 지금 한3개월이 지났는데도 그여자분은 아침마다 저한테 네이트온으로 밥먹고 출근했냐
조금 늦게 출근했는지 꼭 챙기고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한날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군요 남자친구가 너무 바빠서 자기를 챙겨주지 않는다구요..
'그럼 나한테 오지!!' 라는 말을 네이트온 체팅창에 썻다가 지우고 몇번을 하다가
나만한 남자 없지요? 라고 쓰니깐 ㅋㅋ 거리며 웃더군요
1주일 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16일날 만나기로 약속은 했는데..
과연 내가 지금 남자 친구 있는 여자한테.. 해도되는 행동인지..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친구들은 그냥 말하라고..하는데 제친구들 전부 남자라서
여자마음을 알지도 못할꺼 같아서..
여러분들께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재미없고 용기없는 남자지만 팅기던 만나주던 이여자분에게 고백한번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