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립니다.~ (대부분 이렇게들 시작 하시더군요 ㅋㅋ) 몇달 전 이야기에요.. 집이 이사를 가서, 길을 잘 몰라서 택시를 타게 됬답니다. 보통 택시를 타면 뒷자석 문 옆에 찰싹 붙어서 창문 쪽을 바라보는데 그날은 거의 뒷자석의 중앙 비스꾸무리 하게 앉아가지고 기사 아저씨와 같이 앞쪽을 바라보고 있었죠. 근데 앞에 막 방금 뽑은듯한 멋지구리하게 생긴 차가 달리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뒤에 번호판은 하얀색 바탕에.. 숫자가 뭐시기 써있고 빨간색 줄이 사선으로(맞나? 사실은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그 밑엔 아.산.시.장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평소에 그런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를 볼때 별 생각 없었거든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날따라 택시아저씨한테 말이 걸고 싶었나봐요 ㅋ 무심코 혼잣말 하듯이 아저씨한테 "아저씨 아산시 시장님은 차 번호판에도 시장이라고 써놓고 다니나 봐요? " ..-_- 그렇게 말해놓고 10초뒤에 이건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약간의 침묵이 있은후에 아저씨께서 아~주 진지하게 말씀 해 주셨어요 아저씨 : "학생 그게 아니고~ 저 차가 아산에 있는 공장에서 나왔다는 말이야~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기억력의 한계로다가 잘 생각이 안나요 ㅠ)" ............................................................-_-;; 저 그때 그순간 정말 창피해서 차 문 열고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ㅠ_ㅠ 이나이 이때껏 그런것도 모르고 살았다는게 너무 창피하고.. 근데 뭐 이제라도 알았으니..-_-;;;; 제가 이 얘기를 친구들에게 했더니 엄청 웃더라구요 ㅠ 나만 몰랐던 거였어.... 그냥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악플은 되도록 삼가해 주셔용~
자동차 번호판에 관한 사연 -_-;;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립니다.~
(대부분 이렇게들 시작 하시더군요 ㅋㅋ)
몇달 전 이야기에요..
집이 이사를 가서, 길을 잘 몰라서 택시를 타게 됬답니다.
보통 택시를 타면 뒷자석 문 옆에 찰싹 붙어서 창문 쪽을 바라보는데
그날은 거의 뒷자석의 중앙 비스꾸무리 하게 앉아가지고
기사 아저씨와 같이 앞쪽을 바라보고 있었죠.
근데 앞에 막 방금 뽑은듯한 멋지구리하게 생긴 차가 달리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뒤에 번호판은 하얀색 바탕에..
숫자가 뭐시기 써있고
빨간색 줄이 사선으로(맞나? 사실은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그 밑엔 아.산.시.장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평소에 그런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차를 볼때
별 생각 없었거든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날따라 택시아저씨한테 말이 걸고 싶었나봐요 ㅋ
무심코 혼잣말 하듯이 아저씨한테
"아저씨 아산시 시장님은 차 번호판에도 시장이라고 써놓고 다니나 봐요? "
..-_-
그렇게 말해놓고 10초뒤에 이건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약간의 침묵이 있은후에
아저씨께서 아~주 진지하게 말씀 해 주셨어요
아저씨 : "학생 그게 아니고~ 저 차가 아산에 있는 공장에서 나왔다는 말이야~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기억력의 한계로다가 잘 생각이 안나요 ㅠ)"
............................................................-_-;;
저 그때 그순간 정말 창피해서 차 문 열고 뛰어내리고 싶었어요 ㅠ_ㅠ
이나이 이때껏 그런것도 모르고 살았다는게 너무 창피하고..
근데 뭐 이제라도 알았으니..-_-;;;;
제가 이 얘기를 친구들에게 했더니 엄청 웃더라구요 ㅠ
나만 몰랐던 거였어....
그냥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악플은 되도록 삼가해 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