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의대생, 나는 가난한 대학생..

흠..2007.02.09
조회2,693

남친은 의대 본과 3학년이구 저는 같은 학교 가난한 대학생입니다.

남친집은 부자예요~

결혼까지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요즘은 나이도 24살이고,

되게 걱정되네요.ㅠㅠ

가난이 죄는 아닌데..

의대생 남친은 저를 되게 열등감 갖게 하는지...ㅠ.ㅠ

얼마전, 혼수에 대한 방송 보고 더 그런것 같아요.ㅠ.ㅠ

의대생이고 뭐고 다 떠나서

난 남친 자체가 너무 좋은데...

정말 순진하고 엄청 착하거든요.. 제 말도 되게 잘듣고,^^;

늘 남친 앞에서는 밝게 웃지만..

뒤에선.. 쪼금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