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친때문에

.....2003.04.16
조회1,040

안녕하세요 저번에 힘들다구 사연올렸다가 또 여러분의 조언얻구자 이렇게 사연올리네요  저흰 7년사귀고 헤어졌어요 남친이 너 행복하게 못해줄것 같다 너 놓아줄께 하면서요 그사람 자기말로는 카드빚 갚아야 한다구 지금은 다방을 하구있구요

몇일동안은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된일이라구 생각하거든요

이윤 그사람은 제가 헤어지자구 말했을땐 니네 부모님 니네 사무실에다 다 말하구 암튼  화나면 손부터 올라가요 칼로 죽인다구 협박두 하구요

헤어지구난후 몇일있다 제 핸펀으로 표시제한번호가 떳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사람일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 핸펀번호를 바꾸었어요 그랬더니 어제 우리집 앞에서 절기다리구 있는거에요 다행히 엄마가 밖에 계셔서 그사람차에서 못내리구 바라만 보더라구요 그후 계속 전화를 하는거에요 부모님 한테 저 바꾸어달란말 못하거든요 이윤 우리 부모님도 그남자가 절때리고 칼들구 협박하는것 또 제차부수고 그런것 다알거든요 오늘은 사무실로 찾아왔어요 죽어도 못헤어지겠다구 그리구 핸펀번호 알려달라구 난 없다 그랬더니 니가방뒤져서 본다구 하는거에요 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제가 근무하는데는 공공기관이거든요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요 전 죽어도 다시 안본다구 말했어요 그랬더니 니네부모님한테 가서얘기할거라구 아니 사무실 소장님 한테 말할거라구 협박아닌협박을 해요 제가퇴근시간에 연락하기로 하구 그사람 갔거든요

근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이사람 이젠 받아들이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