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시장에 차이점

얌순이2006.10.25
조회5,702

하도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왜 사람이 백화점을 가는지...말입니다.

 

정확하게 날짜도 기억합니다. 15일 일욜날 동대문에 ****에 가죽 제품을 구입하러갔습니다.

 

작년에 친구가 그집에서 가죽제품을 구입한지라...돌아다니지 않고 명함을 가지고 갔습니다.

 

물론 작년부터 친구가 입고 다니는걸 보고  꼭 사고 싶었던 제품인지라...

 

친구꺼랑 똑같은 제품으로 바로 돈을 내고 구입하였습니다. 

 

가지고 나와서 버스 정류장 앞에서 가죽을 안을 보는데 하단에 안감이 벗겨져있었습니다.

 

바로 돈을 주고 구입한지라...맘이 상해서 바로 가지고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시는데.... DP상품 밖에 없다고 해서 그걸 입어 보았습니다.

 

근데 카라 뒷부분에 구멍이 보였습니다....제가 이상한 걸까요????

 

자기돈주고 그것도 일이만원도 아니도 몇십만원을 주고 구입하는데...그렇게 상품에 하자있는

 

것을 알고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주문을 하고 다음주 목욜날 상품이 공장에서 왔다고 해서 갔습니다.

 

마침 ****에 도착하였는데...식사를 하고 계셔서....제대로 상품을 확인하지도 못하고...

 

한번 입어보고 바로 가지고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주 까지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 한번도 입지도 못하고

 

옷장에 걸어두었습니다.  어그제 주말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 입고 나가려고 옷장에 꺼내서

 

옷을 보았는데.... 안감은 트더져 있어 꼬매느라 결혼식도 늦고....부랴부랴 입고 나와서 보니까...

 

가죽 소매 두깨가 다르더군요....가죽이니까 그럴수도 있겠지...생각했지만...

 

자꾸 마음에 걸리더군여....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정말 눈에 보기에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월요일이가 그 곳이 쉬는 날이라 오널 퇴근하고 집에 와서 구입한 곳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위 내용처럼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한번 입은 옷은 바꿔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너무 예민해서 그런거라면서....정말...정 바꾸고 싶으면 돈주고 팔부분만 가죽을 교체하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제가 몇번 입었으면 말도 안합니다...정말 억울하다 못해 속이 상합니다.

 

물론 매장에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도 있지만....팔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하는거 같아 너무 화납니다

 

정말 환불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시장 물건이라..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비싼돈 주고라도 백화점가서 물건을 구입하나 봅니다.....

 

너무 속상해서 두서 없이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