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조개구이집 아저씨의 따듯함;;

김형순2007.02.10
조회273

월미도 조개구이집 아저씨의 따듯함;;저는 올해18살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친구네집에서 아무 할짓 없이 놀다가..(저희동네는 일산쪽;;)

나:월미도갈래?(아무이유없음)

친구:가자가자가자가자 !!!!!!!!!!!!!!!!!1

나:당장가 진자

 

이렇게 해서 맴버를 구하는중 친구한명을 더불러내서

 

세명이서 만5처넌을 들고 아무생각없이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인천에서 걸어서 월미도를 가서

사진을 찍고 재미있게놀다가 너무 배가고파왔습니다...

 

그러다우연히 발견한 조개구이집 ..

먹고도망가자는 생각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기분이좋아 배도 고프고 아주머니들도 이모라고 불르라고하시면서

 

너무 따듯하셧습니다 ..

점점 죄송해지는분위기

 

그러다 옆테이블이 나가면 도망갈려했는데 늦게 나갈거같아서 

먼져나가기로하고 저는 달리기가 느려서 짐을들고 먼져나가서 나가있엇습니다

 

그러고 친구들이도망나오고 친구들이랑 앉아서 성공의기쁨을 만끽하고있을때

 

경찰차가 슝 ~지나가는거엿습니다

 

친구들:째째째

 

ㄱ1냥 존앤 달렸습니다 한 2키로쯤을 아무생각 없이 걷다가

앉았습니다 경찰차가 지나가느데 저희를 상관도 안하는...

괜히도망왔따는 생각가 집에 어떻게 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지나가는 차를 세워

 

도움을 청하자는 생각을 하고 제가 차를 잡고있엇습니다 트럭이 한대스더군요

 

아싸 ~!!!이럴려고 하는데

조개구이 주인집 사장님과 이모가 내리더군요 ...

그래서 혼나다가 죄송하다고 싹싹 비니간 아저시게서

담부턴 그러지말고 어여들어가라고하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라고 외치고 갈려고하느데 ..

 

갑자기 저희를 불르시더니 만원을 꺼내드시면서

 

차비하라고 ..

뭐가이쁘다고  ㅜ

아저씨정말 감사합니다 !

나중에 가서 꼭갚겠습니다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다시는 먹고도망가는짓을 안하기로 맘먹고 꼭커서 갚을게요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