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가 된 소련 장교

먼훗날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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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근처의 외딴 곳에 주재했던 소련 육군

마카로비치 소령은 그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훌륭한 군인

이었고 충실한 공산당원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지방당

서기였고 그들의 미래는 밝아 보였습니다.

 

어느날 소령은 한 단파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그것이 그의 인생을 바꾸버렸습니다. 그는 그 방송에서 

복음을 들었고 성령님이 그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회심하고 처음 맞이하는  수요일,

소령은 매주 열리는 당 회의에갔습니다.  

그는 언제자 제일 앞줄에 앉아 레닌의 거대한 초상화를

응시하면서 강대상에서 들려오는 연설에 귀를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마지막 줄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수요일에는 아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령관과 정치 담당 장교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소령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사령관은 너무 놀란 나머지 할 말을 잃고 멍하니 그를 쳐다보았으며

정치 담당 장교는 분노로 얼굴이 벌게진채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내일 계속 )

*********아침향기 중에서***********

요즘은 바빠서 잠간 쉬었습니다

그래도 이 방을 사랑합니다.

님들이여

자주 만납시다.

그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주어진 시간은 하나님께서

님들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