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서병원치과 에서 벌어진 사기극

이권철2007.02.10
조회668

안녕하세요ㅡ,.ㅡ

지금까지 여기서 눈팅만 해오다가 오늘은 답답한 마음에 글을 끄적여 봅니다.ㅡ,.ㅡ

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열받네요..ㅡ,.ㅡ

병원이 이래도 되나 싶고...ㅡ,.ㅡ

문제의 발단은 올 1월달 부터였습니다.

외국에서 유학을하고 있는전 이번해에 사랑니를 뽑기 위해서 한국에 잠시 귀국을 했습니다.

그래서 치과를 찾아갔는데 치과에서 그러더군요

위에 2개의 사랑니는 자기 병원에서 뽑을수 있지만 밑에 2개의 사랑니는 자기병원에서 못뽑는다고

좀더 큰병원으로 가라고...

그래서 그병원이 추천해준 창원에 있는 "한서병원 치과"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 한서병원에서 1월 24일날 이빨 X레이와,턱 X레이를 찍었죠..

지금 생각해도 턱은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ㅡ,.ㅡ

그 병원에서 턱도 찍어야된다고 하였기에 찍었습니다.

그리고 17만원을 지불했습니다..(정확히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ㅡㅡ,.;;)

하여튼 처음에 그렇게 찍고 나서 병원 의사와 상담을 했죠

그때 제가 분명히 물어봤죠..ㅡ,.ㅡ

제가 학기가 3월5일날 개강해서 가야되는데 그때까지 다 뽑을수 있냐고...

그때 의사는 확실하게 뽑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분명히요..

그리고 나선 사랑니를 뽑기전에 이가 깨끗해야된다고 온갖 스케일링,충치 등 치료를 하더군요

그리고 그 치료비로 40만원 가량을 지불했습니다...ㅡ,.ㅡ

치과가 비싼줄은 알았지만 새삼 다시느껴지더군요...

진짜 비싸구나...

하지만 모든 치료가 끝나자 그 쪽치과에선 사랑니 뽑는걸 하루이틀 미루기 시작했고(물론 예약이 꽉차있다고 하면서죠)

결국 제가 너무 미루는게 아닌가 싶어서 따지자 예약을 2월8일,12일 20일 21일 이렇게 잡아주더군요

결국 8일날 에 위에 왼쪽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9일부터 였습니다.

갑자기 "한서병원"에서는 사랑니를 뽑을수가 없다고 그러더군요..ㅡ,.ㅡ

현실적으로 그시간안에 불가능이래요...

21일날 나머지 위쪽사랑니만 뽑고 다음에 여름에 다시 한국와서 밑에 2개를 뽑으라네요..ㅡ,.ㅡ

그러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12일과 20일 약속은 취소를 시키더군요..

위쪽 사랑니는 제가 똑바로 났기때문에 다른병원에서도 쉽게 뽑을수 있는거지만

아래쪽 사랑니는 잇몸안에 있어서 잇몸절개후 뽑아야 하는데 그것때문에 "한서병원"에 간거 거든요

방금전에도 "한서병원 치과"랑 대판 싸우고 왔습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돈..시간.. 그게 어디 적은 돈입니까? 그게 어디 적은 시간입니까?

계속해서 엉뚱한 치료만 하다가 다른치과에서도 쉽게 뽑을수 있는걸 그쪽병원에서는

뭐 자기들이 선심써주는양 뽑아주다가 ..

더군다나 약 한달하고도 일주일의 기간안에 충분히 뽑을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던 병원이....

자기들 임의대로 예약취소와 더불어 치료를 못하겠다니요...

아니죠... 정화히 말하자면 치료를 미룬거죠... 6개월 뒤로..ㅡ,.ㅡ

이게 말이나 됩니까??

환자를 우롱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한국한번오는 비행기값이 자기들 생각으론 껌값쯤으로 보이나 보죠?

더 웃긴건 그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그런식으로 대처한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이미 소문 났더군요..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아직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아는 기자분에게도 말씀드려보고 각 게시판에 올릴예정입니다

결국 이렇게 힘없는 서민들은 병원의 횡포에 무릎을 꾾어야 한단 말입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방금 마산삼성병원에서는 2월중순부터해서 3월중순까지 치료를 다 할수 있다고 연락이 왔네요..

하여튼... 정말 오늘 열받는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 이런일이 닥쳤을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