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무거우신데 속상하셨겠어요. 글쓴 내용을 쭉..보니 양쪽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글 밑에 응어리진 마음 풀어주고 싶다는 구절을 보니 글쓴분께서 맘이 넓으신듯해요. 님도 어느정도는 이해하시는 듯 하네요. 그쵸? 어린형님에 분가해서 알콩달콩....그리고 일주일에 세번 청소에 반찬에...^^; 좋은 시부모님 두셔서 복이 많으신듯 하지만 그 이면에 동서되는 분의 희생도 아시는 듯해서요. 반찬이라는게 돈보다는 정성이고 그러자면 손도 가고 ...저렇듯 형편안되실때는 심부름이라고는 하시지만 나어린형님댁 반찬가져다 주는 심정도 속상했을것도 같거든요. 아마 리플다신 분들중에 이런 동서맘 이해하며 글쓰신분들도 이런 내용에 공감을 하시는 듯하구요. 그치만... 임신하신 분과 티격태격....게다가 고의던 실수던 신체적인 위해를 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게다가 반말요? 솔직히 까놓고 6살어린 미운형님한테 존댓말 못쓴다...하신분들도 입장바꾸면 좀 달라지시리라 믿네요. 형님이 반말하고 동서는 존대하라는 것도 아니고 서로 존대하자는거 아닌지요? 것도 못하겠다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그럼 어린형님은 존대해주고 나이든 동서는 반말하는것이 옳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아마 동서분도 첨부터 그랬기 보단 쌓인 속상함에 반발하며 나온 행동이지 싶네요. 그렇지만 글올린님... 남편분과 상의하셔셔 대강 처리하심은 옳지 않으세요. 글올린거 좀 고치셔서(일기처럼) 남편분께 보여주시고 상의를 자세히 하셔야 합니다. 남편분도 자세히 아셔야 혹 더 악화될수 있는 상황에서 님편이 되지요. 흔히 여자하나 잘못들어와서 가족불화일으키는 케이스로 찍히기 쉽거든요. 그리고 남편께서 동생분과의 관계가 어느정도 질서있고 형으로 대접받는 분위기시라면 시동생한테도 알리고 사과받으셔야합니다. 합가할 계획이시라면 그것도 알리시구요. 그때까지만 이라고 양해도 구하셔셔 맏며느리로서의 입지도 굳히시구요. 형님이 직접 말씀하시면서 야단도 치시고 제수씨 속상하신것도 이해한다..그치만 이건 아니다.. 하고 차분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일을 마무리 지으실 필요도 있구요. 일을 괜히 크게만드는거 아닌가.....하는 마음에 작게 곪아서 터트릴 상처 크게 다치실수 있거든요. 혹 시친결에 오르내리는 말도 안통하고 대책없는 시동생과 동서일 경우에는 병원에 영양제라도 맞으시면서 (그일로 충격받아..하시면서) 이건 아니라고 시부모님께도 적극 알릴 필요가 있어요. (곰보다 여우 ㅎㅎㅎ임신한 며느리라면 지금이야말로 시부모님도 님편이 되어주실수 있지요) 지금은 님만 참으시면 될것같지만....세월이 흐르면 님 아이들께도 영향이 있을수도 있답니다. 집안의 위치라는게 눈에띄게 드러나지는 않아도 느낄수 있거든요. 님께서 맏며느리로서의 도리도 하실(합가)생각이 있으시다면 굳이 참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동서와 시동생내외의 사과는 받고 넘기셔야합니다. 걍 지나가려다 나이도 어리신 분이 참 침착하고 사려깊으신듯 하여 저라면....이렇게 하고 글남겨봤어요 ^^; 1
자기보다 어리다고 막대하는 동서와 한판떳어요...
몸도 무거우신데 속상하셨겠어요.
글쓴 내용을 쭉..보니 양쪽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글 밑에 응어리진 마음 풀어주고 싶다는 구절을 보니 글쓴분께서 맘이 넓으신듯해요.
님도 어느정도는 이해하시는 듯 하네요. 그쵸?
어린형님에 분가해서 알콩달콩....그리고 일주일에 세번 청소에 반찬에...^^;
좋은 시부모님 두셔서 복이 많으신듯 하지만 그 이면에 동서되는 분의 희생도 아시는 듯해서요.
반찬이라는게 돈보다는 정성이고 그러자면 손도 가고 ...저렇듯 형편안되실때는 심부름이라고는 하시지만 나어린형님댁 반찬가져다 주는 심정도 속상했을것도 같거든요.
아마 리플다신 분들중에 이런 동서맘 이해하며 글쓰신분들도 이런 내용에 공감을 하시는 듯하구요.
그치만...
임신하신 분과 티격태격....게다가 고의던 실수던 신체적인 위해를 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게다가 반말요? 솔직히 까놓고 6살어린 미운형님한테 존댓말 못쓴다...하신분들도 입장바꾸면 좀 달라지시리라 믿네요. 형님이 반말하고 동서는 존대하라는 것도 아니고 서로 존대하자는거 아닌지요?
것도 못하겠다는 것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그럼 어린형님은 존대해주고 나이든 동서는 반말하는것이 옳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아마 동서분도 첨부터 그랬기 보단 쌓인 속상함에 반발하며 나온 행동이지 싶네요.
그렇지만 글올린님...
남편분과 상의하셔셔 대강 처리하심은 옳지 않으세요.
글올린거 좀 고치셔서(일기처럼) 남편분께 보여주시고 상의를 자세히 하셔야 합니다.
남편분도 자세히 아셔야 혹 더 악화될수 있는 상황에서 님편이 되지요.
흔히 여자하나 잘못들어와서 가족불화일으키는 케이스로 찍히기 쉽거든요.
그리고 남편께서 동생분과의 관계가 어느정도 질서있고 형으로 대접받는 분위기시라면
시동생한테도 알리고 사과받으셔야합니다.
합가할 계획이시라면 그것도 알리시구요. 그때까지만 이라고 양해도 구하셔셔
맏며느리로서의 입지도 굳히시구요.
형님이 직접 말씀하시면서 야단도 치시고 제수씨 속상하신것도 이해한다..그치만 이건 아니다..
하고 차분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일을 마무리 지으실 필요도 있구요.
일을 괜히 크게만드는거 아닌가.....하는 마음에 작게 곪아서 터트릴 상처 크게 다치실수 있거든요.
혹 시친결에 오르내리는 말도 안통하고 대책없는 시동생과 동서일 경우에는
병원에 영양제라도 맞으시면서 (그일로 충격받아..하시면서)
이건 아니라고 시부모님께도 적극 알릴 필요가 있어요.
(곰보다 여우 ㅎㅎㅎ임신한 며느리라면 지금이야말로 시부모님도 님편이 되어주실수 있지요)
지금은 님만 참으시면 될것같지만....세월이 흐르면 님 아이들께도 영향이 있을수도 있답니다.
집안의 위치라는게 눈에띄게 드러나지는 않아도 느낄수 있거든요.
님께서 맏며느리로서의 도리도 하실(합가)생각이 있으시다면 굳이 참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동서와 시동생내외의 사과는 받고 넘기셔야합니다.
걍 지나가려다 나이도 어리신 분이 참 침착하고 사려깊으신듯 하여
저라면....이렇게 하고 글남겨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