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제가 직접 겪은게 아니라, 몇년 전에 티비에서 본건데,
너무 재밌어서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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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3살짜리 사촌동생이 목이 마르다고 해서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네 유리컵에 따라 줬죠......... .......
근데, 그렇게 목마르다고 칭얼대던 사촌 동생이 유리컵만 심각하게 쳐다보면서
마실생각을 하지 않는게 아닙니까... .....
저는, "왜그래, 빨리 마셔~~ 유리컵에 뭐 있어?"
그랬더니 사촌동생의 한마디.... ......
.
.
.
"누나누나~~ 먹으면 안돼~~ 사이다가 알을 낳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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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뭔말인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뒤집어 졌습니다...
사이다의 탄산이 순진한 동생눈에는 사이다가 낳은 알로 보였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사이다와 사촌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