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축제준비 하다가 거의 11시 다 되서 4호선에 탑승, 너무 피곤해서 자리가 하나 났길래 앉아서 자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발에 뭔가 채여서 눈을 떠보니 왠 스타벅스컵과 흘려진 커피들, 뭔가 해서 봤더니 옆에 있던 남자가 떨어뜨리고 그냥 간거더라구요. 순간 벙쪄서 그 사람을 쳐다보니 이쪽을 흘끗하면서 지나가고-_- 설마 사람이 저렇게 뻔뻔할까 해서 그 옆 여자분한테 이거 떨어뜨리셧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그래서 그냥 다시 잘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컵이 굴러굴러 바로 딱 제 앞에 착지-_- 커피는 좀 흘러나오고 있었고, 완전 이대로 가다가는 무개념 스타벅스녀란 호칭이 붙여질거 같은 나머지 가방에 있는 티슈로 다 닦고 말았어요 - _- 그리고 그걸 다 챙기고 제 옆에 놔두기도 뭐해서 바닥에 세워놓는데 그걸 치우는 중의 사람들의 시선..-_- 된장녀의 대표이미지가 스타벅스라고 인지될 만큼 말이 워낙 많으니까 이거 완전.. "스타벅스들고 내숭떨고 있다가 떨어뜨렸구나 ㅋㅋㅋ"라고 생각할거 같은거예요 -_- 어제 밤 4호선 타신 분들, 그 것은 제 소유물이 아닙니다. ㅜ ㅜ
오늘 지하철에서 하마터면 스타벅스녀될뻔-_-
학교에서 축제준비 하다가 거의 11시 다 되서 4호선에 탑승,
너무 피곤해서 자리가 하나 났길래 앉아서 자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발에 뭔가 채여서 눈을 떠보니 왠 스타벅스컵과 흘려진 커피들,
뭔가 해서 봤더니 옆에 있던 남자가 떨어뜨리고 그냥 간거더라구요.
순간 벙쪄서 그 사람을 쳐다보니 이쪽을 흘끗하면서 지나가고-_-
설마 사람이 저렇게 뻔뻔할까 해서 그 옆 여자분한테 이거 떨어뜨리셧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그래서 그냥 다시 잘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컵이 굴러굴러 바로 딱 제 앞에 착지-_-
커피는 좀 흘러나오고 있었고,
완전 이대로 가다가는 무개념 스타벅스녀란 호칭이 붙여질거 같은 나머지
가방에 있는 티슈로 다 닦고 말았어요 - _-
그리고 그걸 다 챙기고 제 옆에 놔두기도 뭐해서 바닥에 세워놓는데
그걸 치우는 중의 사람들의 시선..-_-
된장녀의 대표이미지가 스타벅스라고 인지될 만큼 말이 워낙 많으니까
이거 완전.. "스타벅스들고 내숭떨고 있다가 떨어뜨렸구나 ㅋㅋㅋ"라고 생각할거 같은거예요 -_-
어제 밤 4호선 타신 분들, 그 것은 제 소유물이 아닙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