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도 첫월급 탔는데 울 부모님 용돈은 커녕 양말 한컬례도 못 사드렸다. 그 돈으로 오빠네 가족 생일 챙겼으니깐 오빠도 울 동생들에게 맛있는 밥 한끼 사줘...."
남친 - "..................................돈 없는데..."
나 - "왜? 오빠네 가족은 챙기면서 울 가족은 안챙겨 주는데? 나는 울가족 안챙기고 오빠네 가족 챙겼는데 그럼 오빠가 알아서 나보고 니네 동생 맛나는거 사줄테니깐 불려라 이야기도 못해?"
나- " 진짜 그러면 안된다. 벌써 결혼하기전 부터 그러면 진짜 서글프다. 그럼 나도 앞으로 울 가족 다 챙길것다. 첫월급 탔다고 챙기고 오빠랑 같이 살면서 부모님 첫 생신이라서 근사하게 챙기고 사돈의 팔촌까지 다 처음이라고 다 챙길거고 등등..." 순간적으로 눈물이 핑 돌더군요
"나는 지네 가족한테 전화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지는 울 집에 전화도 안하고 나쁜...."
"벌써 부터 니네 부모 내 부모 따지고 그래 봐라. 나도 똑같이 해줄거다."
암튼 엄청 속상하더군요 아니 첫월급이래도 전액을 다 받는것도 아닌데 그럼 다음달에 드려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오빠랑 동거하면서 부터 오빠네집 저의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솔직히 필요한 물건이 뭐 있나? 라고 물어봐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그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머리 속이 뒤죽박죽입니다.
거기다가 돈 때문에 내가 끙끙 대면서 여동생에게 돈 빌리고 갚고 빌리고 하는것도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한다는게 저 솔직히 말해서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지금 그것만 생각하면 속에서 불이 부글부글 .... 거기다가 20일부터 1일까지 카드부터 시작해서 세금, 인터넷 비용, 식비 등 엄청 많이 돈 들어갈때가 많은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진짜... 니 부모, 내부모.... 따지냐...?
화납니다.
남친과동거를 한지 2달이 다 되어가는데 너무 힘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부모님도 다 알고 있음)
벌써 이리 힘들고 서로의 성격에 실망을 하는데 결혼까지... 아니 몇 십년까지 평생 이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질지 걱정입니다.
어제 남친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참고로 이 말하기전에 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해야 되겠네요
남친 일 그만둔지 3달 되어가던중 다행히 일자리가 생겨서 일한지 보름되었습니다.
놀던 3달중에 1달 보름은 저와 동거를 했거든요.
저도 얼마 벌지 못하는 상태고 집세와 생활비로 한달에 60~70 나갑니다.
또 카드값도 있고요. 중간 중간에 돈 문제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친이 일자리를 구하면 어느정도 생활비를 보태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고 지냈어요
그리고 어제 남친이 20일에 월급을 탄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전 속으로 다행이다. 안그래도 지금 생활비 다 떨어져서 걱정이었는데 하고 있는데 하는 말이 너 한테 줄 돈 없을것 같다는 겁니다.
그이유는 회사에서 10일간의 월급만 나온다고 하네요 대략 30만원 선으로....
그런데 자신의 생활비(핸드폰 등,,,)빼고 나면 20만원 안되는데 첫 월급이니깐 자신의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려야 한다네요
솔직히 저 이번에 첫월급 탔을때 오빠랑 같이 지내서 돈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그냥 집에 아무것도 안해주고 동생들에게 밥도 안 사줬는데
자신은 아직 월급 다 탄것도 아닌데 첫 월급이라고 부모님에게 줘야 한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생활이 이러하니깐 다음달에 월급 전액 다 타면 그때 용돈을 드려도 되지 않는냐 하니깐 첫월급이데 저 보고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오빠 여동생은 내가 저번에 생일 챙겨주고 이리저리 했으니깐 용돈 주지말고 부모님만 드려라 하니깐 기분이 나빠졌는지 마구 뭐라고 하데요
그래서 제가 이랬지요
"그럼 나도 첫월급 탔는데 울 부모님 용돈은 커녕 양말 한컬례도 못 사드렸다. 그 돈으로 오빠네 가족 생일 챙겼으니깐 오빠도 울 동생들에게 맛있는 밥 한끼 사줘...."
남친 - "..................................돈 없는데..."
나 - "왜? 오빠네 가족은 챙기면서 울 가족은 안챙겨 주는데? 나는 울가족 안챙기고 오빠네 가족 챙겼는데 그럼 오빠가 알아서 나보고 니네 동생 맛나는거 사줄테니깐 불려라 이야기도 못해?"
나- " 진짜 그러면 안된다. 벌써 결혼하기전 부터 그러면 진짜 서글프다. 그럼 나도 앞으로 울 가족 다 챙길것다. 첫월급 탔다고 챙기고 오빠랑 같이 살면서 부모님 첫 생신이라서 근사하게 챙기고 사돈의 팔촌까지 다 처음이라고 다 챙길거고 등등..." 순간적으로 눈물이 핑 돌더군요
"나는 지네 가족한테 전화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지는 울 집에 전화도 안하고 나쁜...."
"벌써 부터 니네 부모 내 부모 따지고 그래 봐라. 나도 똑같이 해줄거다."
암튼 엄청 속상하더군요 아니 첫월급이래도 전액을 다 받는것도 아닌데 그럼 다음달에 드려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오빠랑 동거하면서 부터 오빠네집 저의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솔직히 필요한 물건이 뭐 있나? 라고 물어봐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그건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머리 속이 뒤죽박죽입니다.
거기다가 돈 때문에 내가 끙끙 대면서 여동생에게 돈 빌리고 갚고 빌리고 하는것도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한다는게 저 솔직히 말해서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지금 그것만 생각하면 속에서 불이 부글부글 .... 거기다가 20일부터 1일까지 카드부터 시작해서 세금, 인터넷 비용, 식비 등 엄청 많이 돈 들어갈때가 많은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암튼 너무 속상해서 이리 횡설수설하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