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장애인이된 나 ㅜㅜ

이런된장2007.02.10
조회242

매일 톡을 보다가

 

직접 글은 올리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전에 겪은 일을 말해볼까합니다..

전 어디를가기위해 거기 전용 차를 타려고했는데

원래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꽉차있었습니다.

그래서 안탈수도없기에 타긴했는데 스타렉스 차라 서있기에도 뭐하길래

어떻게 끼어서 앉았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데 한 30분정도 걸립니다.

근데 처음에 앉을때 자세를 잘못잡았는지 서서히 쥐가 날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또 차가 엥간히 막혀야죠

차가 아주 그냥 거북이 마냥 달팽이 마냥 그냥 마냥 기어갑니다

속으로 c발을 연거푸 외쳣죠

이제 슬슬 다리에 감각이 없어질려고할때쯤

이제서야 지금 낵아 타고있는게 차다 싶을정도로 달리는겁니다

그래봐야 이제 반밖에 안왔는데

그게 어딥니까....

근데 다리를 한번 꼬집어 봣는데

감각이 둔해졋습니다....

그때 예감 했죠 차에서 내릴때

휘청거릴것같다고그래서 도착하기 한 10분전쯤에 어떻게 내릴까 조카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하다가 목적지에 다 도착하고 저는 이제 내릴려고

자리에서 일어낫는데 그거 잠깐 일어낫을뿐인데

다리에는 쥐가 나서 힘이 없어진상태고하니 벌써부터 휘청거렸습니다

그래도 언넝 내려야하기때문에 내렸는데

 

다리가 진짜 불편한 사람들이 걷는것처럼 오른쪽 다리가 그렇게 휘더라고요...

 

다리가 휜것을 제눈으로 확인으로하고 뒤로 자빠질것을 예상했는데

다행히 뒤에 내리던 사람이 잡아줫습니다.

그사람이 잡아주질 안았으면 저는 그대로 넘어졋을텐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행이 저 내릴때 앞에 사람이 없엇기에 망정이지 있었음 엄청 웃음 거리가 낫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