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태인건지 남친이 부처인건지...ㅜ

울고싶다ㅜㅜ2007.02.11
조회6,495

 

 

사귄지 2년 조금 넘어가는 시점인데..   2년밖에 안사겼는데..

 

아무리 같이  산다 하더라도.. 솔직히 아직까진 사랑 아닐까요?ㅜ

 

전 울남친 사랑하고 조아하고 걍 옆에만 있어도 좋아 죽겠더구만..

 

언제부터일까..   흠. .  남친이 잠자리 거부를 해요,.  지미..

 

아니 왜`?  울 남친 27살이고..  저  22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위사람들 난리도 아니져..  영계데리고 사느라구 살 쪽쪽 빠지겠다고.

 

장난ㅊㅕ 지금? -_-    아~  살은 빠지겠져..  밤마다 도망다니느라구..

 

첨에 따로따로 살면서 만날떄는 진짜 허구헌날 만나기만 했다하면 바로바로 콜이었는데..

 

흠..  남자는 원래 같이 살다보면 그릉가요? 

 

이사람이 나한테 정이 떨어졌나..  나한테 성적 매력을 잃었나..

 

진짜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울 7월달에 결혼하거등여??   아니 대체.  여자가 생긴것도 아닌데..

 

왜 잠자리 거부를 하는건지 대체..  정말 생각하고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요.

 

지금도 30분가량 실랑이하다 승질나서 컴터방으로 와버렸네요..

 

초기증상일땐 내가 딴방에 와버리면 10분도 안되서 와서는 "아라씅.  함 하자ㅜ"

 

이랬는데 지금은 함흥차사...  자요 지금..    잠이 오는거지..

 

한번은 대체 왜 싫은거냐구 물어봤떠니..   그냥 싫데요..  그냥???  단지 그냥?

 

흠..  2007년 들어서 한 2번했나??  3번??  

 

승질 드러운 나..  머리깍고 절로 가버릴까 생각할정도입니다.ㅜ

 

내가 변태인가요..  아님 남친이 목석인가요..

 

대체 오 ㅐ 오 ㅐ오 ㅐ 그런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