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피시방에와서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2년1개월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3개월을 빼야겠지만.. 나는 22살 그녀는 이제 19살.. 그치만 생일이 빨러서 이제고등학교 졸업하지요.. 저는 그녀가 처음이였지만 그녀는 제가 처음이 아닙니다..세번째 될거에요.. 전 서울살고 그녀는 충북에 삽니다.. 채팅으로 만난 사이지요.. 엊그제 금요일 갑자기 헤어지잔 통보받았습니다.. 믿기지가 않습니다.. 저번주금요일에 만나서 토요일에 헤어지기 전까지 너무너무 좋게 헤어졌는데.. (버스터미널에서 그녀가 제게 키스를 막 해줬어요..꽉안아주면서 사랑한단 말까지..) 그런데..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금요일 헤어지겠답니다.. 메일을 보내왔는데 메일내용에는 딴남자가 좋아졌다는겁니다.. 그애네 엄마가 일을 하시는데 일주일은 주간 일주일은 야간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일을 하시거든요..그때가 야간이여서 저도 금요일날 그녀네 집에서 자구.. (집에 중학생된 여동생하구 그녀밖에 안남음) 토요일날 영화보면서 데이트두 하구.. 그렇게 좋게 헤어졌거든요.. 근데............... 헤어질때 그녀친구가 있었는데.. 그녀친구가 그녀네집에서 논다고 그러길레 전 일요일하루 더있을라다가 그냥 서울올라온거거든요.. 근데 그날 그녀네 집에서 술을 마시고 놀았다는데 그녀친구의 친구(남자) 도 있었다구하네요..물론 처음봤구요.. 근데 술먹고 그녀친구의친구(그놈이라하겠습니다.)가 내여자친구가 맘에들었는지 내여자친구한테 자길 빼앗겠다고 그랬대요..그래서 그다음날도 놀러오고 그다음날도 놀러오고.. 그래서 뽀뽀도했다그러고 자기야 이렇게 부르고... 전 평일에는 공익하니까 서로 문자로 연락하거든요.. 금요일 아침까지 문자로 정말 아무일없었던것처럼 있었는데 밤 10시정도까지 연락이 없다가..(저도 그때 대학친구들만나서 술마시고있었습니다..) 갑자기 헤어지자고.. 메일내용에는.. 그놈이 좋대요..사랑한대요.. 아.......... 어떻게 일주일도 안본사람을 사랑한다고 할수있습니까.. 사실 저번주 만나기전 목요일에 제가 좀 심한말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날 일끝나구 바로 내려갔는데... 다 화해하고..그렇게 토요일까지 즐겁게 놀다가 왔거든요...........헤어질때도 좋게 헤어지구.. 근데 갑자기 이러니까..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한번있었습니다.. 저랑사귀기전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저랑사귀고있는도중 그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갈팡지팡하다 결국 그 예전남친한테로 가고..3개월정도 헤어졌다가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와서 사귀게 된거거든요...... (전 그사이 다른여자도 안만났습니다..) 근데 이번엔 뭐 고민할것도없이 바로 그렇게 나오니까.. 어제 토요일 잊자고 생각하고 술을먹었는데 과했나봅니다..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습니다...가족들앞에서 술먹고 울면서 핸드폰달라고 그녀가 전화안받는다고... 결국아빠것도 받지두 않구... (번호가 비슷해서 눈치챘나봅니다..) 그땐 술먹고 제정신이 아니였는데.. 좀 자다 일어나보니 새벽한시.. 잠이안와서 인터넷에 글들보다가.. 그녀를 기다리겠단 결심을 하고.. 기다리겠단 내용의 편지를 쓰고 전해주려 이렇게 아침일찍 첫차타구 왔습니다.. 근데 그녀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습니다.. 결국 집에 전화해서 엄마가 받으셔서 겨우 통화했습니다.. 안나오겠대요 왜왔네요 짜증난대요......... 전 그래서 안나오면 집으로찾아간다고..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하길레 9시까지 안나오면 집으로간다니까 문자로 정말 아침부터 짜증나게 한다고..왜이러냐고.. 중간중간에 전화했는데 끝가지 안받대요.. 문자로 그렇게 게속 나오라고..싫다고 안나간다고..집으로간다고..오면 진짜 끝이라고..죽는다고.. 그러다가 결국 낮에 보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전 근처 피시방에와서 이 글을 쓰는거구요....... 이따가 낮에 보면 어떻게 해야될가요... 오기전까지 그냥 편지주면서 기다릴거라는 말하면서 .. 그애가 미안한 감정 덜어줄라고.. 제가 아픈것보다 그녀가 나때매 아파할거 생각하면 ... 미칠거 같아서.. 근데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그렇게 차갑게 구니까 자신이 없어졌어요.. 정말 2년가까이 사귀면서 아무리 크게싸우고 안본다해도 제가 집에찾아가면 나오는 아이였거든요.. 안아주면 울면서 화해하고....... 오늘은 근데 너무 차갑게 구니까.. 미치겠습니다.. 끊었던 담배도 지금 1갑 다피고 2갑째입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이렇게 아픈적 처음입니다... 차라리 제가 목요일싸우고 금요일에 안가고 그렇게 헤어졌으면..이렇게 아프지않았을건데.. 금요일에 그녀가 그렇게 받아주고 그러니까.. 저 뒤늦게나마 느꼈거든요.. 이애가 정말 나 사랑하는구나.. 나도 이애를 사랑하는구나... 그래서 요번 일주일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마 2년동안 사귀면서 제일 행복했던거 같아요.. 너무너무 사랑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으니까..근데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랑 사랑을 나누려 하고있었네요..저어떡하죠.. 지금.. 이따 낮에 만나면 어떻게 해야될가요.. 울고불고 붙잡아야하는걸까요.. 정말.. 그녀와의 일들생각하면.. 다시 받아주고 잘 사귈거 같은데......... 근데 아까 그렇게 차갑게 군게 맘에 걸립니다.. 집에 가라는거 반억지부려서 겨우겨우 만나기로했는데.. 저 어떡하죠.............
미치겠습니다..도와주세요..
지금 피시방에와서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2년1개월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3개월을 빼야겠지만..
나는 22살 그녀는 이제 19살..
그치만 생일이 빨러서 이제고등학교 졸업하지요..
저는 그녀가 처음이였지만 그녀는 제가 처음이 아닙니다..세번째 될거에요..
전 서울살고 그녀는 충북에 삽니다..
채팅으로 만난 사이지요..
엊그제 금요일 갑자기 헤어지잔 통보받았습니다..
믿기지가 않습니다.. 저번주금요일에 만나서 토요일에 헤어지기 전까지 너무너무 좋게 헤어졌는데..
(버스터미널에서 그녀가 제게 키스를 막 해줬어요..꽉안아주면서 사랑한단 말까지..)
그런데..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금요일 헤어지겠답니다..
메일을 보내왔는데 메일내용에는 딴남자가 좋아졌다는겁니다..
그애네 엄마가 일을 하시는데 일주일은 주간 일주일은 야간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일을 하시거든요..그때가 야간이여서
저도 금요일날 그녀네 집에서 자구.. (집에 중학생된 여동생하구 그녀밖에 안남음)
토요일날 영화보면서 데이트두 하구..
그렇게 좋게 헤어졌거든요..
근데............... 헤어질때 그녀친구가 있었는데.. 그녀친구가 그녀네집에서 논다고 그러길레
전 일요일하루 더있을라다가 그냥 서울올라온거거든요..
근데 그날 그녀네 집에서 술을 마시고 놀았다는데 그녀친구의 친구(남자) 도 있었다구하네요..물론
처음봤구요.. 근데 술먹고 그녀친구의친구(그놈이라하겠습니다.)가 내여자친구가 맘에들었는지
내여자친구한테 자길 빼앗겠다고 그랬대요..그래서 그다음날도 놀러오고 그다음날도 놀러오고..
그래서 뽀뽀도했다그러고 자기야 이렇게 부르고...
전 평일에는 공익하니까 서로 문자로 연락하거든요..
금요일 아침까지 문자로 정말 아무일없었던것처럼 있었는데
밤 10시정도까지 연락이 없다가..(저도 그때 대학친구들만나서 술마시고있었습니다..)
갑자기 헤어지자고.. 메일내용에는.. 그놈이 좋대요..사랑한대요..
아.......... 어떻게 일주일도 안본사람을 사랑한다고 할수있습니까..
사실 저번주 만나기전 목요일에 제가 좀 심한말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날 일끝나구 바로 내려갔는데... 다 화해하고..그렇게 토요일까지 즐겁게 놀다가 왔거든요...........헤어질때도 좋게 헤어지구..
근데 갑자기 이러니까..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예전에도 이런일이 한번있었습니다..
저랑사귀기전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저랑사귀고있는도중 그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갈팡지팡하다 결국 그 예전남친한테로 가고..3개월정도 헤어졌다가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와서 사귀게 된거거든요...... (전 그사이 다른여자도 안만났습니다..)
근데 이번엔 뭐 고민할것도없이 바로 그렇게 나오니까..
어제 토요일 잊자고 생각하고 술을먹었는데 과했나봅니다..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습니다...가족들앞에서 술먹고
울면서 핸드폰달라고 그녀가 전화안받는다고...
결국아빠것도 받지두 않구... (번호가 비슷해서 눈치챘나봅니다..)
그땐 술먹고 제정신이 아니였는데.. 좀 자다 일어나보니 새벽한시..
잠이안와서 인터넷에 글들보다가..
그녀를 기다리겠단 결심을 하고.. 기다리겠단 내용의 편지를 쓰고
전해주려 이렇게 아침일찍 첫차타구 왔습니다..
근데 그녀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습니다..
결국 집에 전화해서 엄마가 받으셔서 겨우 통화했습니다..
안나오겠대요 왜왔네요 짜증난대요.........
전 그래서 안나오면 집으로찾아간다고..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하길레 9시까지 안나오면 집으로간다니까
문자로 정말 아침부터 짜증나게 한다고..왜이러냐고..
중간중간에 전화했는데 끝가지 안받대요..
문자로 그렇게 게속 나오라고..싫다고 안나간다고..집으로간다고..오면 진짜 끝이라고..죽는다고..
그러다가 결국 낮에 보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전 근처 피시방에와서 이 글을 쓰는거구요.......
이따가 낮에 보면 어떻게 해야될가요...
오기전까지 그냥 편지주면서 기다릴거라는 말하면서 .. 그애가 미안한 감정 덜어줄라고..
제가 아픈것보다 그녀가 나때매 아파할거 생각하면 ... 미칠거 같아서..
근데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그렇게 차갑게 구니까 자신이 없어졌어요..
정말 2년가까이 사귀면서 아무리 크게싸우고 안본다해도 제가 집에찾아가면
나오는 아이였거든요.. 안아주면 울면서 화해하고.......
오늘은 근데 너무 차갑게 구니까.. 미치겠습니다..
끊었던 담배도 지금 1갑 다피고 2갑째입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이렇게 아픈적 처음입니다...
차라리 제가 목요일싸우고 금요일에 안가고 그렇게 헤어졌으면..이렇게 아프지않았을건데..
금요일에 그녀가 그렇게 받아주고 그러니까.. 저 뒤늦게나마 느꼈거든요..
이애가 정말 나 사랑하는구나.. 나도 이애를 사랑하는구나...
그래서 요번 일주일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마 2년동안 사귀면서 제일 행복했던거 같아요..
너무너무 사랑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으니까..근데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랑 사랑을
나누려 하고있었네요..저어떡하죠.. 지금.. 이따 낮에 만나면 어떻게 해야될가요..
울고불고 붙잡아야하는걸까요..
정말.. 그녀와의 일들생각하면.. 다시 받아주고 잘 사귈거 같은데.........
근데 아까 그렇게 차갑게 군게 맘에 걸립니다..
집에 가라는거 반억지부려서 겨우겨우 만나기로했는데..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