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하면서 생긴 스트레스에 대한 하소연좀 해보려고 글 씁니다. 아.. 이렇게 싸이클과 관련 없는글 올려도 될지 의심해 보지만,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만 믿고 이렇게 글 씁니다. ㅎ0ㅎ 제가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지 1년쯤 됐습니다. 처음 할때만 해도, 잦은 실수에 어리버리 하기 그지 없었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어느정도 지나니 어느덧 익숙해 지더군요. 제가 이런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이 맞는지, 재미도 있구요. 그래서 손님에게도 아르바이트지만, 직업적인 친절.. 그러니깐 손님에게는 친절해야 된다가 아닌.. 친구처럼 동생처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그런것에 의문이 생깁니다. 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해주고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면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하는데, 손님들은 저에게 아무런 보답도 없네요. 적당한 표현을 찾지 못해 보답이라 썼는데, 제가 말하는 보답은 팁을 달라던지, 물건을 더 팔아달라던지, 정말 친절하시네요.. 라는 이런 말도 아닙니다. 그냥 인사 하면 받아주시고.. 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언어표현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ㅠㅠ ) 이런것 때문에 .. 내가 손님들께 베푼다고 생각하는 친절이.. 가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인사를 안받아 주거나, 돈을 던져줄때나.. 뭐든 인상쓰게 되고.. 좀 우울하네요. 그나마 오늘부터는 그냥 대가성 없는 친절을 베풀자 라는 생각으로 전과 같이 하려고 하는데, 한번 삐뚤어지니 좀 힘들기도 하네요. 에고 괜히 쓸때없이 주절이 주절이 떠들었습니다. --------------------------------------------------------------
ㅎㅎㅎ 일이란게 열심히 할수록 서운함?이 독이 될수도 있지요~ 그래도...자기 좋기 위해 친절해 진다고 생각 하세요. 친절이란, '남에게 배푸는것' 이 아닙니다. 나에게 배푸는것 이지요~ 글을 쓰는 지금, 벌써부터? 그 친절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음에 불쾌해 하고 있잖아요~^^
고객을 마주하는 직업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직업을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죠 ㅎㅎ 친절 이란.... 참어렵죠 .. 고객만족...c s .... 기타 등등.. 요즘은 어딜가나 아무 매장에 들어서나 직원들은 다 친절합니다. 간혹. 과잉 친절(?)을 하는 매장도 있지요... 고객들은 몰라요 ... 그사람이 친절했는지 안 친절했는지... 어딜가나 다 친절하니까요.. ... 하지만 고객들은 말은 안해도 고객 마음이 알고있어요 . 이사람이 친절한지..... 안 친절한지 .. 본인 또한 곰곰히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죠 ? 고객이 자기를 안 알아준다고 서운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 생각이 드네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직원 = 고객에 관계에 대해서 ... ㅎㅎ 고객은 자기를 먼저 알아주길 바라지요 .. ㅎㅎㅎ
한번씩 봐주세요.
제가 2006년 6월에 타 싸이트에 올린글 입니다.
리플중에 참 도움되는것들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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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하면서 생긴 스트레스에 대한 하소연좀 해보려고 글 씁니다.
아.. 이렇게 싸이클과 관련 없는글 올려도 될지 의심해 보지만,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만 믿고 이렇게 글 씁니다. ㅎ0ㅎ
제가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지 1년쯤 됐습니다.
처음 할때만 해도, 잦은 실수에 어리버리 하기 그지 없었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어느정도 지나니 어느덧 익숙해 지더군요.
제가 이런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이 맞는지, 재미도 있구요.
그래서 손님에게도 아르바이트지만, 직업적인 친절.. 그러니깐
손님에게는 친절해야 된다가 아닌.. 친구처럼 동생처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그런것에 의문이 생깁니다.
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해주고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면 나서서
해결해주려고 하는데, 손님들은 저에게 아무런 보답도 없네요.
적당한 표현을 찾지 못해 보답이라 썼는데, 제가 말하는 보답은
팁을 달라던지, 물건을 더 팔아달라던지, 정말 친절하시네요.. 라는
이런 말도 아닙니다. 그냥 인사 하면 받아주시고.. 뭐..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언어표현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ㅠㅠ )
이런것 때문에 .. 내가 손님들께 베푼다고 생각하는 친절이..
가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인사를 안받아 주거나, 돈을 던져줄때나.. 뭐든 인상쓰게 되고..
좀 우울하네요.
그나마 오늘부터는 그냥 대가성 없는 친절을 베풀자 라는 생각으로
전과 같이 하려고 하는데, 한번 삐뚤어지니 좀 힘들기도 하네요.
에고 괜히 쓸때없이 주절이 주절이 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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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일이란게 열심히 할수록 서운함?이 독이 될수도 있지요~
그래도...자기 좋기 위해 친절해 진다고 생각 하세요.
친절이란, '남에게 배푸는것' 이 아닙니다.
나에게 배푸는것 이지요~
글을 쓰는 지금, 벌써부터? 그 친절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음에
불쾌해 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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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마주하는 직업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직업을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죠 ㅎㅎ
친절 이란.... 참어렵죠 .. 고객만족...c s .... 기타 등등..
요즘은 어딜가나 아무 매장에 들어서나 직원들은 다 친절합니다.
간혹. 과잉 친절(?)을 하는 매장도 있지요...
고객들은 몰라요 ... 그사람이 친절했는지 안 친절했는지... 어딜가나 다
친절하니까요.. ...
하지만 고객들은 말은 안해도 고객 마음이 알고있어요 .
이사람이 친절한지..... 안 친절한지 ..
본인 또한 곰곰히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죠 ?
고객이 자기를 안 알아준다고 서운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 생각이 드네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직원 = 고객에 관계에 대해서 ... ㅎㅎ 고객은 자기를 먼저 알아주길 바라지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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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1층 로비에 편의점이 있는데
그 편의점 사장님이 얼핏 보기에 연세가 60은-65....
항상 그곳에 갔다 나오면 기분이 좋아요
왜 그런지 아세요 ...
그분은 뵈면 친절이 무엇인지 알 수 가 있거든요~~ㅎㅎ
항상 웃는 얼굴 ~
좋은 아침입니다~~즐거운 저녁되세요~~
그 어르신은 정말 가식없는 친절 그 자체입니다.
남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 친절은 써비스업의 기본입니다.
언젠가는 남이 아닌 자신에게 크나큰 재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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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직업적인 친절에는 감동을 받지 못하죠. 그렇더라도 고객들은 답례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상호 예의이기 때문인데...대부분 사람들이 굳어져 있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친절하게 대해 보세요.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