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 1층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 첫아이 출산하고 이제 100일좀 지났고요,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정확히 삼칠일(21일)하고 22일째 되는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첫아이라 제가 아직 제대로 아이를 돌보는법을 몰라서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좀 예민해서 쉽게 잠들지않고, 잠투정도 심하고, 게다가 조그만 소리에도 잘놀래서 깨곤한답니다 , 그래서 저희부부는 요즘 티비는 고사하고, 아이가 잠들어있을때는 발소리도 나지않도록 조심히 다닐정도랍니다, 어른들은 너무 조용히 키우면 안된다고들 하시긴하는데, 그래도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전혀 잘생각도 안하고 안자도 조용히 잘 놀면 또 모르겠는데, 깨어있는시간은 대부분 울음으로 보내니 제가 살려고 조용히 하게 되더라구요 ㅠ ㅠ 친정부모님말씀으론 제가 어렸을적에 그렇게 예민하고 까탈스럽더니 저 닮아서 그런거라고 백일지나면 좋아지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하시고요, 지금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고, 저도 나름대로 적응을 해서인지 잘 버티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 요즘 윗층에서 .. ㅠ ㅠ 너무 시도때도 없이 쿵쾅거리는통에 겨우 재워놓은 아이가 툭하면 깨어 울곤 한다는거 ;; 저나 신랑도 머리가 아프다 싶을정도로 쿵쾅쿵쾅하는데 ... 아이귀에도 마찬가지겠죠? 지난달까지는 좀 참아보자, 아이들이 겨울이라 밖에 못나가고 집안에서 놀다보니 당연히 좀 뛰기도 할수있고 그런거지 .. 저도 사내아이 키우게된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참고 참고 또 참고 ;; 그치만 한 사일쯤전부터는 낮에는 물론이고 11시가 넘어간시간에도 쿵쾅쿵쾅 거리니 정말 죽겠습니다 ㅠ ㅠ 낮에도 울림이 심한데, 조용한 밤에는 그 소리가 정말 바로 옆에서 나는것처럼 들리더라구요, 새벽1시가 넘어서 돌아가는 세탁기야 꼭 2층이라고 할수 없으니 참고 넘어가는데, 쿵쾅거리는건 확실히 윗층이잖아요 .. ㅠ ㅠ 직접말하면 기분이 상할까싶어 관리실에 부탁드렸더니 아파트 전체방송을 -ㅁ-; 그러나 중요한건 방송후에도 변함이 없다는거 ... 요새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 괜찮을까요? 음료수라도 하나 사들고 찾아가서 아기이야기도 좀 하고, 밤에는 좀 덜뛰게 주의해달라고 말씀드려보고 싶은데 .. 기분이 상하실까봐 솔직히 두렵습니다 ㅠ 글쓰고 있는 지금도 윗층에선 쿵쾅쿵쾅 ㅠ ㅠ 흐 ..좁아터진 요놈의 아파트에서 저렇게 쿵쾅거리며 달릴만한 거리도 안나오는고만, 당최 왜이렇게 뛰는건지 ㅠ ㅠ 저도 이제 아이엄마가 되었고하니, 아이들 뛰는건 그냥 제가 감수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은건가요? 저 정말 머리가 울려서 요즘 죽겠어요 ㅠ
(방제이탈) 층간소음 조언좀 -_ㅠ
저는 아파트 1층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
첫아이 출산하고 이제 100일좀 지났고요,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정확히 삼칠일(21일)하고 22일째 되는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첫아이라 제가 아직 제대로 아이를 돌보는법을 몰라서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좀 예민해서 쉽게 잠들지않고, 잠투정도 심하고, 게다가 조그만 소리에도 잘놀래서
깨곤한답니다 , 그래서 저희부부는 요즘 티비는 고사하고,
아이가 잠들어있을때는 발소리도 나지않도록 조심히 다닐정도랍니다,
어른들은 너무 조용히 키우면 안된다고들 하시긴하는데, 그래도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전혀 잘생각도 안하고 안자도 조용히 잘 놀면 또 모르겠는데,
깨어있는시간은 대부분 울음으로 보내니 제가 살려고 조용히 하게 되더라구요 ㅠ ㅠ
친정부모님말씀으론 제가 어렸을적에 그렇게 예민하고 까탈스럽더니 저 닮아서 그런거라고
백일지나면 좋아지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하시고요,
지금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고, 저도 나름대로 적응을 해서인지 잘 버티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 요즘 윗층에서 .. ㅠ ㅠ 너무 시도때도 없이 쿵쾅거리는통에
겨우 재워놓은 아이가 툭하면 깨어 울곤 한다는거 ;;
저나 신랑도 머리가 아프다 싶을정도로 쿵쾅쿵쾅하는데 ... 아이귀에도 마찬가지겠죠?
지난달까지는 좀 참아보자, 아이들이 겨울이라 밖에 못나가고 집안에서 놀다보니
당연히 좀 뛰기도 할수있고 그런거지 .. 저도 사내아이 키우게된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참고 참고 또 참고 ;; 그치만 한 사일쯤전부터는 낮에는 물론이고 11시가 넘어간시간에도
쿵쾅쿵쾅 거리니 정말 죽겠습니다 ㅠ ㅠ
낮에도 울림이 심한데, 조용한 밤에는 그 소리가 정말 바로 옆에서 나는것처럼 들리더라구요,
새벽1시가 넘어서 돌아가는 세탁기야 꼭 2층이라고 할수 없으니 참고 넘어가는데,
쿵쾅거리는건 확실히 윗층이잖아요 .. ㅠ ㅠ
직접말하면 기분이 상할까싶어 관리실에 부탁드렸더니 아파트 전체방송을 -ㅁ-;
그러나 중요한건 방송후에도 변함이 없다는거 ...
요새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 괜찮을까요?
음료수라도 하나 사들고 찾아가서 아기이야기도 좀 하고, 밤에는 좀 덜뛰게 주의해달라고
말씀드려보고 싶은데 .. 기분이 상하실까봐 솔직히 두렵습니다 ㅠ
글쓰고 있는 지금도 윗층에선 쿵쾅쿵쾅 ㅠ ㅠ
흐 ..좁아터진 요놈의 아파트에서 저렇게 쿵쾅거리며 달릴만한 거리도 안나오는고만,
당최 왜이렇게 뛰는건지 ㅠ ㅠ
저도 이제 아이엄마가 되었고하니, 아이들 뛰는건 그냥 제가 감수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은건가요? 저 정말 머리가 울려서 요즘 죽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