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이세상의 모든것들은 라이벌이 있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게 초등학교 5~6학년이 되고 나서부터는 그런 생각이 없어졌지만 그전에 결정(?)난 것들은 이미 26살이 된 지금까지도 라이벌 관계로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거죠. 뭐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사자 VS 호랑이 ( 이건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평범한 것들중 하나 ) 젓가락 VS 숟가락 ( 이건 협동 관계가 아니라 적대 관계.. 서로 자기를 써달라고 손짓하는것 같음 ) 딸기잼 VS 땅콩버터 ( 서로 자기가 식빵양과 잘 어울리다고 하는것 같았음 ) 축구공 VS 농구공 ( 왜 얘네들이 라이벌인줄을 잘 모르겠음 ㅡ.ㅡ; ) 뭐 이정도 입니다. 그런 인식이 은연중에 자리잡고 있던 저에게 얼마전 여자친구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여 분식집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떡볶이와 만두를 시켰읍죠. 떡볶이 VS 만두 !! 어렸을때부터 이 둘(?)만은 라이벌 세계의 절대 강자였죠. 제가 살면서 가장 많이 봐왔던 라이벌 관계인것 같아요. 매운걸 못 먹는 저는 항상 만두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두만 열심히 먹었드랬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떡볶이도 맛있다며 권하길래 만두 먹을땐 떡볶이 먹기 싫다고 하였죠. 여자친구는 떡볶이 양념에 만두 찍어먹으면 무지하게 맛있다며 만두를 떡볶이 국물에 담그려 하더이다. 전 기겁을 하여 "아!! 안돼!! 진짜 안돼!! 그러지마!! 만두.. 아!! 안돼!!" 라며 절대 말리면서 얘기했습니다. 걔네둘은 적대관계이고, 라이벌이며, 라이벌의 양념을 이용하여 자신의 맛을 바꾸는 행위 따위는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라고..ㅡ.ㅡ; (물론 모든 음식을 이렇게 먹지는 않습니다. 음식은 유독 만두와 떡볶이만..ㅡ.ㅡ) 장난끼가 발동한 여자친구.. 만두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떡볶이 국물에 찍을듯한 시늉을 하며, "애비~ 애비~ 이거 확 찍어버려!!" 이러는거였죠..ㅡ.ㅡ;; 남들이 보며 우스꽝 스럽다고 코웃음 칠겁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보다 더 어이없게.. "아!!! 징짜!!! 만두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라고!!!" "아!!! 징짜!!! 만두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라고 "아!!! 징짜!!! 만두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라고!!!" 여자친구 떡볶이와 만두 다 먹지도 못하고, 나갈때까지 낄낄 웃다가 나왔답니다.ㅡ.ㅡ;; 근데...저 같은 생각하는 사람 없나요?? ㅠ,.ㅠ 만두 편 없나요??
떡볶이와 만두는 적대 관계 아닌가요?? 라이벌 맞자나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이세상의 모든것들은
라이벌이 있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게 초등학교 5~6학년이 되고 나서부터는 그런 생각이 없어졌지만
그전에 결정(?)난 것들은 이미 26살이 된 지금까지도 라이벌 관계로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거죠.
뭐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사자 VS 호랑이 ( 이건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평범한 것들중 하나 )
젓가락 VS 숟가락 ( 이건 협동 관계가 아니라 적대 관계.. 서로 자기를 써달라고 손짓하는것 같음 )
딸기잼 VS 땅콩버터 ( 서로 자기가 식빵양과 잘 어울리다고 하는것 같았음 )
축구공 VS 농구공 ( 왜 얘네들이 라이벌인줄을 잘 모르겠음 ㅡ.ㅡ; )
뭐 이정도 입니다.
그런 인식이 은연중에 자리잡고 있던 저에게
얼마전 여자친구가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여 분식집에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떡볶이와 만두를 시켰읍죠.
떡볶이 VS 만두 !!
어렸을때부터 이 둘(?)만은 라이벌 세계의 절대 강자였죠.
제가 살면서 가장 많이 봐왔던 라이벌 관계인것 같아요.
매운걸 못 먹는 저는 항상 만두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두만 열심히 먹었드랬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떡볶이도 맛있다며 권하길래
만두 먹을땐 떡볶이 먹기 싫다고 하였죠.
여자친구는 떡볶이 양념에 만두 찍어먹으면 무지하게 맛있다며
만두를 떡볶이 국물에 담그려 하더이다.
전 기겁을 하여
"아!! 안돼!! 진짜 안돼!! 그러지마!! 만두.. 아!! 안돼!!"
라며 절대 말리면서 얘기했습니다. 걔네둘은 적대관계이고, 라이벌이며, 라이벌의 양념을 이용하여
자신의 맛을 바꾸는 행위 따위는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라고..ㅡ.ㅡ;
(물론 모든 음식을 이렇게 먹지는 않습니다. 음식은 유독 만두와 떡볶이만..ㅡ.ㅡ)
장난끼가 발동한 여자친구..
만두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떡볶이 국물에 찍을듯한 시늉을 하며,
"애비~ 애비~ 이거 확 찍어버려!!"
이러는거였죠..ㅡ.ㅡ;;
남들이 보며 우스꽝 스럽다고 코웃음 칠겁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보다 더 어이없게..
"아!!! 징짜!!! 만두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라고!!!"
"아!!! 징짜!!! 만두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라고
"아!!! 징짜!!! 만두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라고!!!"
여자친구 떡볶이와 만두 다 먹지도 못하고, 나갈때까지 낄낄 웃다가 나왔답니다.ㅡ.ㅡ;;
근데...저 같은 생각하는 사람 없나요?? ㅠ,.ㅠ
만두 편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