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지역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 대학교 첫1년이 끝나고 이제 방학에다가 휴학도내고 집에 계속 있으려니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땜에 일단 간단하게 용돈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에(방학이라 자리도 별로없고 ㅜㅜ)근처에 작은 피 시방에서 알바를 하게됐습니다~ 사장님이 살이 엄청 덩어리에다 외모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첫인상이 좋아서 일단 좋은맘으로 일을보게됐는데 첫날에 왠놈이 저보고 "서X어택"이란 겜 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장님이 누구든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란 얘기가 떠올라서 공손히 "네 자주하는건 아닌 데 가끔씩 즐겨합니다 ^^" 이랬죠. 그랬더니 저보고 대뜸 아이디좀 빌리겟다며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갈켜달라는거에요. 근데, 제가 그동안 쌓은 전적도 있고해서 괜히 남이 손대는게 싫더라구요; 근데 이 미 한다고 말해버렸으니 아이디가 없다고 할수도 없고, 잠시 머뭇거리고있었는데 그놈이 저한테 갑자 기 표정이 왜그렇게 똥씹은표정이냐, 함 디져볼래 십새X야? 이러는거에요 ㅡㅡ; 제가 잠시 난감해하던 표정이 드러난건 사실인데 갑자기 욕을 하니 기가막히더라구요;; 어이가없었지만 그래도 잘 넘어갈려 고 아닙니다 손님 하면서 금새 웃으면서 아이디를 빌려줘버렸죠.. 근데 그뒤에도 이 미친놈이 계속 저 에게 욕을 날리더군요, 면상에 발차기 한대 후려주고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ㅜ 일을해야하는입장 이기에.. 암튼, 근데 그다음날 보니깐 사장이랑 그놈이 친분이 제법 두터운 사이같더군요 -_- 그리고 사장이 저에게 친한동생이니까 저손님한텐 잘해야한다고 당부를 해줍디다 = = 그리고 듣고보니 그놈 은 동네 건달놈이라더군요 -_- 어쩐지 상판때기부터가 건달끼가 줄줄 흐르는놈인데 역시나 했죠. 암튼, 이 건달놈이 제가 일하고있는 새벽시간에 매일같이 옵니다. 정말 재떨이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치워라 달라 내놔라 등등 제가 피시방에서 일하는 90%는 아마 이망할새퀴한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ㅡㅡ.. 근데 이놈이 항상 저한테 배안고프냐고 묻는데 저는 그냥 그때마다 "네 저녁 많이먹어서 괜찮습 니다"하고 넘겼는데 매일물어보면서 말거니까 제가 얼떨결에 "그럼 하나 사주실래요?" 했더니 먹고싶 은거 아무거나 고르랩니다. 그래서 배고픈김에 라면하나 먹겠다고하면서 이놈 요금에 달아뒀었습니 다. 그리고 사주면서 이상하게 저한테 좋은얘기를 자꾸 시도할려고하는거에요 = = 그러고나니까 첨에 미웠던 맘이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근데, 어느날 이놈이 저한테 싸이홈피를 좀 만들어달래는거에요 그래서 만들어줬더니 그뒤엔 사진을 좀 올려달라는데 왜 이상한 포르노 사진들 있잖아요 ㅜ 그런걸 올려달라고 막 어느홈페이지에 어느어느사진 일일이 찝어주는데 이 망할놈이 이런거 시켜먹을려고 그동안 잘해줬었나봅니다 ㅡㅡ; 일단 난감해하긴했지만 거절할수도 없고 그까짓거 올리는게 뭐가 대 수냐고 하도 ㅈㄹ해서 그냥 눈딱감고 부탁을 들어줬습니다 ㅜㅜ 빨리 한달하고 때려쳐야겠단 생각이 시급하게 들더군요.. 그러고나서 그 마지막주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도 역시 그놈은 저를 맘 껏 부려먹는것과 동시에 저는 손해라도 안보게 이놈돈을 마음껏뜯으며 음식을 챙겨먹고있었습니다. 이 건달놈은 컵라면먹고있었는데 저를부르더니 면을 좀 버려달라더군요. 그래서 들고 쓰레기 통 근처로 갔는데 멀쩡한 라면을 버릴려니깐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제가 먹을려고 입에다 가져간순간 그냥 처먹던걸 내가 먹어서 뭐하겟냔 생각에 그놈부탁대로 면을 조금 버리고 다시 가져다줬습니다. 근데 다시 건달놈 앞에 갔더니 제 얼굴을 다짜고짜 주먹으로 치는겁니다 ㅡㅡ 내가 그걸 먹었으면 먹다 남는 찌꺼기를 나보고 먹으란거 아니냐면서 제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손님들도 다있고한데 저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새끼한테 일방적으로 몇대나 얻어터졌습니다.. 저도 일이고 뭐고 이새끼랑 그냥 한판 붙었으면 하는 생각했지만 제가 피시방 알바는 첨한거라서 일하면서 뒷정리나 돈계산실수를 몇번했었기땜에 그전날에도 사장님한테 확실히 일해두겠다는 다짐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실수도 제법 너그럽게 눈감으면서 충고해준것도 있고 인상도 나쁜편이 아니기땜에 사장을생각해서라도 도저히 깽판칠 생각까진 안들더군요, 왠만한 상황이었음 절대로 안참았을텐데 제가 바보같은것일수도있지만 그런 이유가 저를 그냥 참도록 유도했습니다 ㅜㅜ 자존심은 완전히 구겨질대로 구겨지고.. 지금생각하면 걍 엎어버릴걸 하는 생각도 드는게 더 화가 치 밀어오르네요.. 그러고나서 오늘 걍 조용히 때려칠려고 사장한텐 개인사정이 생겨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얘기했는데 물론 사장은 난감해했지만 갑자기 그만둔다고해서 죄송하다 하면서 좋게좋게얘기했습니다.. 집에와서는 얼굴상처는 그냥 좀 자빠져서다쳤다는 얘기로 넘어갔죠~ 일하다가 처맞았다는걸 쪽팔리게 부모님한테 늘어놓을수도 없는일이고 - -.. 근데 제가 엄마랑 평소에 별에별 있는일은 다 얘기하는 사이인터라 첨엔 자빠져서 다쳤단 얘기로 넘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저를 도발?하시는 겁니다.. 아직 한달 꽉안채우고 갑자기 그렇게 그만둔다고 하면 되냐~ 내 아들이지만 너 그렇게 한거 이해안된다는 둥둥 그리고 자빠져서 다치기나하고 잘하는짓이다 하고 말씀하시는겁니다 = = 제가 사실 성적도 안좋아서 낮은대학에 입학한 이유로 많이 찬밥신세를 겪어오는터라 그 피시방에서 개취급당하며 일한 분노까지 겹쳐서 그만 있었던일을 부모님앞에서 전부 터뜨려버렸습니다 ㅜ 사실 이런걸 얘기하는건 사람이 위로 받고싶은 마음도 조금 섞여있는거잖아요.. 지금 글쓰는것도 그렇 고 ㅜ 암튼 그런맘도 있는것두 모르고 그 얘길듣고 제기분은 전혀 모른채 오히려 더 성화를 내시고 왜 그런 바보짓을하냐면서 위로받기는 커녕 한번 잘못얘기꺼냈다가 오히려 부모님한테 온갖욕아닌 욕 을 다들었습니다... ㅜㅜ 확실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바보짓이라 생각되는게 당연하니 제가 참지못하고 말을꺼낸게 잘못이었죠.. 땜에 지금 부모님들 화가나셔서 오히려 서로 싸우고계시네요... 기름에 불이 번진듯이 다른 일들까지 다꺼내시면서; 제가 참.. 구겨진 자존심에 집안까지 이렇게 되버렸으니 미쳐버릴것같네요... 집에선 그냥 조용히 있었음 좋았을것을.. ㅜ 가뜩이나 아버지랑 냉전상탠데 곧 설도다가오는데 돌아버리겟네요... 암튼 알바생들을 봉으로아는 X새퀴들 전부 나가 디졌음 속이 시원하겠군요 = =!
피시방 알바하다가 정말 죽을것 같은 심정입니다 ..
저는 모지역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
대학교 첫1년이 끝나고 이제 방학에다가 휴학도내고 집에 계속 있으려니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땜에 일단 간단하게 용돈좀 벌어야겠다는 생각에(방학이라 자리도 별로없고 ㅜㅜ)근처에 작은 피
시방에서 알바를 하게됐습니다~ 사장님이 살이 엄청 덩어리에다 외모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첫인상이
좋아서 일단 좋은맘으로 일을보게됐는데 첫날에 왠놈이 저보고 "서X어택"이란 겜 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장님이 누구든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란 얘기가 떠올라서 공손히 "네 자주하는건 아닌
데 가끔씩 즐겨합니다 ^^" 이랬죠. 그랬더니 저보고 대뜸 아이디좀 빌리겟다며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갈켜달라는거에요. 근데, 제가 그동안 쌓은 전적도 있고해서 괜히 남이 손대는게 싫더라구요; 근데 이
미 한다고 말해버렸으니 아이디가 없다고 할수도 없고, 잠시 머뭇거리고있었는데 그놈이 저한테 갑자
기 표정이 왜그렇게 똥씹은표정이냐, 함 디져볼래 십새X야? 이러는거에요 ㅡㅡ; 제가 잠시 난감해하던
표정이 드러난건 사실인데 갑자기 욕을 하니 기가막히더라구요;; 어이가없었지만 그래도 잘 넘어갈려
고 아닙니다 손님 하면서 금새 웃으면서 아이디를 빌려줘버렸죠.. 근데 그뒤에도 이 미친놈이 계속 저
에게 욕을 날리더군요, 면상에 발차기 한대 후려주고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ㅜ 일을해야하는입장
이기에.. 암튼, 근데 그다음날 보니깐 사장이랑 그놈이 친분이 제법 두터운 사이같더군요 -_- 그리고
사장이 저에게 친한동생이니까 저손님한텐 잘해야한다고 당부를 해줍디다 = = 그리고 듣고보니 그놈
은 동네 건달놈이라더군요 -_- 어쩐지 상판때기부터가 건달끼가 줄줄 흐르는놈인데 역시나 했죠.
암튼, 이 건달놈이 제가 일하고있는 새벽시간에 매일같이 옵니다. 정말 재떨이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치워라 달라 내놔라 등등 제가 피시방에서 일하는 90%는 아마 이망할새퀴한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ㅡㅡ.. 근데 이놈이 항상 저한테 배안고프냐고 묻는데 저는 그냥 그때마다 "네 저녁 많이먹어서 괜찮습
니다"하고 넘겼는데 매일물어보면서 말거니까 제가 얼떨결에 "그럼 하나 사주실래요?" 했더니 먹고싶
은거 아무거나 고르랩니다. 그래서 배고픈김에 라면하나 먹겠다고하면서 이놈 요금에 달아뒀었습니
다. 그리고 사주면서 이상하게 저한테 좋은얘기를 자꾸 시도할려고하는거에요 = = 그러고나니까 첨에
미웠던 맘이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근데, 어느날 이놈이 저한테 싸이홈피를 좀 만들어달래는거에요
그래서 만들어줬더니 그뒤엔 사진을 좀 올려달라는데 왜 이상한 포르노 사진들 있잖아요 ㅜ 그런걸
올려달라고 막 어느홈페이지에 어느어느사진 일일이 찝어주는데 이 망할놈이 이런거 시켜먹을려고
그동안 잘해줬었나봅니다 ㅡㅡ; 일단 난감해하긴했지만 거절할수도 없고 그까짓거 올리는게 뭐가 대
수냐고 하도 ㅈㄹ해서 그냥 눈딱감고 부탁을 들어줬습니다 ㅜㅜ 빨리 한달하고 때려쳐야겠단 생각이
시급하게 들더군요.. 그러고나서 그 마지막주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도 역시 그놈은 저를 맘
껏 부려먹는것과 동시에 저는 손해라도 안보게 이놈돈을 마음껏뜯으며 음식을 챙겨먹고있었습니다.
이 건달놈은 컵라면먹고있었는데 저를부르더니 면을 좀 버려달라더군요. 그래서 들고 쓰레기
통 근처로 갔는데 멀쩡한 라면을 버릴려니깐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제가 먹을려고 입에다 가져간순간
그냥 처먹던걸 내가 먹어서 뭐하겟냔 생각에 그놈부탁대로 면을 조금 버리고 다시 가져다줬습니다.
근데 다시 건달놈 앞에 갔더니 제 얼굴을 다짜고짜 주먹으로 치는겁니다 ㅡㅡ
내가 그걸 먹었으면 먹다 남는 찌꺼기를 나보고 먹으란거 아니냐면서 제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손님들도 다있고한데 저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그새끼한테 일방적으로 몇대나 얻어터졌습니다..
저도 일이고 뭐고 이새끼랑 그냥 한판 붙었으면 하는 생각했지만 제가 피시방 알바는 첨한거라서
일하면서 뒷정리나 돈계산실수를 몇번했었기땜에 그전날에도 사장님한테 확실히 일해두겠다는
다짐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실수도 제법 너그럽게 눈감으면서 충고해준것도 있고 인상도 나쁜편이
아니기땜에 사장을생각해서라도 도저히 깽판칠 생각까진 안들더군요, 왠만한 상황이었음 절대로
안참았을텐데 제가 바보같은것일수도있지만 그런 이유가 저를 그냥 참도록 유도했습니다 ㅜㅜ
자존심은 완전히 구겨질대로 구겨지고.. 지금생각하면 걍 엎어버릴걸 하는 생각도 드는게 더 화가 치
밀어오르네요..
그러고나서 오늘 걍 조용히 때려칠려고 사장한텐 개인사정이 생겨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얘기했는데
물론 사장은 난감해했지만 갑자기 그만둔다고해서 죄송하다 하면서 좋게좋게얘기했습니다..
집에와서는 얼굴상처는 그냥 좀 자빠져서다쳤다는 얘기로 넘어갔죠~ 일하다가 처맞았다는걸
쪽팔리게 부모님한테 늘어놓을수도 없는일이고 - -.. 근데 제가 엄마랑 평소에 별에별 있는일은
다 얘기하는 사이인터라 첨엔 자빠져서 다쳤단 얘기로 넘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저를 도발?하시는
겁니다.. 아직 한달 꽉안채우고 갑자기 그렇게 그만둔다고 하면 되냐~ 내 아들이지만 너 그렇게 한거
이해안된다는 둥둥 그리고 자빠져서 다치기나하고 잘하는짓이다 하고 말씀하시는겁니다 = =
제가 사실 성적도 안좋아서 낮은대학에 입학한 이유로 많이 찬밥신세를 겪어오는터라 그 피시방에서
개취급당하며 일한 분노까지 겹쳐서 그만 있었던일을 부모님앞에서 전부 터뜨려버렸습니다 ㅜ
사실 이런걸 얘기하는건 사람이 위로 받고싶은 마음도 조금 섞여있는거잖아요.. 지금 글쓰는것도 그렇
고 ㅜ 암튼 그런맘도 있는것두 모르고 그 얘길듣고 제기분은 전혀 모른채 오히려 더 성화를 내시고
왜 그런 바보짓을하냐면서 위로받기는 커녕 한번 잘못얘기꺼냈다가 오히려 부모님한테 온갖욕아닌 욕
을 다들었습니다... ㅜㅜ 확실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바보짓이라 생각되는게 당연하니 제가 참지못하고
말을꺼낸게 잘못이었죠.. 땜에 지금 부모님들 화가나셔서 오히려 서로 싸우고계시네요... 기름에 불이
번진듯이 다른 일들까지 다꺼내시면서;
제가 참.. 구겨진 자존심에 집안까지 이렇게 되버렸으니 미쳐버릴것같네요... 집에선 그냥 조용히
있었음 좋았을것을.. ㅜ 가뜩이나 아버지랑 냉전상탠데 곧 설도다가오는데 돌아버리겟네요...
암튼 알바생들을 봉으로아는 X새퀴들 전부 나가 디졌음 속이 시원하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