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네이트톡에 글을씁니다 1~2명만 읽으시더라도 따뜻한 댓글 써주신다면 전 그걸로 만족할게요 전 15살 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초등학교 3학년때 이혼을하셨고 오빠와 저와 할머니와, 엄마랑 살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이혼할 당시 그냥 평범한 주부였고, 직장을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처럼 힘들었습니다 식당일을 계속 하시던중에 있는돈 없는돈 빚까지 져가면서 식당을 하나 차렸지만 그식당에 불이나 엄마 목숨만 간신히 건질수가 있었습니다 그뒤론 더 집안사정이 힘들어졋죠 오빠랑, 저의 학비가 한달에 100만원도 더나가지만 우리집에 한달수입은 0원이였습니다 빚을 가면갈수록 늘어나고 엄마는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제 앞에서는 내색도 안하셔서 전 몰랐죠 엄마랑 저는 친구 처럼 정말 사이좋게 지냈는데... 엄마가 힘들어 한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정말 엄마에게 온힘을 다해 배풀었죠, 커피를 끓일때 눈 피로회복에 좋으라고 초록색컵에 담아야지 라고 생각할정도로 사소한것 하나하나 까지.. 그러던 요 최근에 엄마가 정말 죽을힘을다해 절 미국에 보내셧습니다. 원래 엄마랑 같이 갈려고 했던 여행이지만 엄만 오빠가 있기때문에가지 않앗습니다 엄마랑 전 정말 너무 서로 보고싶어서 매일 채팅하고, 전화하고, 울고 그랫죠 엄마도 많이 외로웠나봅니다. 정신못차리고 반항하는오빠.. 와 말안통하는 할머니.. 미국에서 한달반쯤 지냈을때 새벽4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 ㅇㅇ아 엄마야.. 너무보고싶어.. 엄마가 미안해.. 능력없어서 너무너무 미안해.." 라고 우시면서 말씀하셨지만, 전 이런일이 자주있었고 , 잠결이였기 때문에 별다른 말안하고 전화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저녁..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죽었다고.. 전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겟습니다 오는 비행기에서 계속울고 너무미안하고, 후회도 돼고, 화도나고 제일가슴아픈건 사고가 아닌 자살이라는게 너무가슴아프고.. 장례식을 치르는데 눈물이 안나더군요.. 믿기지가 않고, 뭐가 뭔지 내가지금 뭘하는지 멍~할뿐이였습니다 집에 오니 엄마물건들..술병..하나하나 손때묻은 엄마 물건에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이제 오빠와 전.. 호적상으로 고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살아가야 할지 너무막막하고 지금도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전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정말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나도데려가
엄마의자살..고아가됀나..저이제어떻하죠?
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네이트톡에 글을씁니다
1~2명만 읽으시더라도 따뜻한 댓글 써주신다면 전 그걸로 만족할게요
전 15살 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초등학교 3학년때 이혼을하셨고
오빠와 저와 할머니와, 엄마랑 살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이혼할 당시 그냥 평범한 주부였고, 직장을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처럼 힘들었습니다
식당일을 계속 하시던중에
있는돈 없는돈 빚까지 져가면서 식당을 하나 차렸지만
그식당에 불이나 엄마 목숨만 간신히 건질수가 있었습니다
그뒤론 더 집안사정이 힘들어졋죠
오빠랑, 저의 학비가 한달에 100만원도 더나가지만 우리집에 한달수입은 0원이였습니다
빚을 가면갈수록 늘어나고
엄마는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제 앞에서는 내색도 안하셔서 전 몰랐죠
엄마랑 저는 친구 처럼 정말 사이좋게 지냈는데...
엄마가 힘들어 한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정말 엄마에게 온힘을 다해 배풀었죠, 커피를 끓일때 눈 피로회복에 좋으라고
초록색컵에 담아야지 라고 생각할정도로 사소한것 하나하나 까지..
그러던 요 최근에 엄마가 정말 죽을힘을다해 절 미국에 보내셧습니다.
원래 엄마랑 같이 갈려고 했던 여행이지만 엄만 오빠가 있기때문에가지 않앗습니다
엄마랑 전 정말 너무 서로 보고싶어서
매일 채팅하고, 전화하고, 울고 그랫죠
엄마도 많이 외로웠나봅니다. 정신못차리고 반항하는오빠.. 와 말안통하는 할머니..
미국에서 한달반쯤 지냈을때 새벽4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 ㅇㅇ아 엄마야.. 너무보고싶어.. 엄마가 미안해.. 능력없어서 너무너무 미안해.."
라고 우시면서 말씀하셨지만, 전 이런일이 자주있었고 , 잠결이였기 때문에 별다른 말안하고
전화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저녁..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죽었다고..
전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겟습니다 오는 비행기에서 계속울고
너무미안하고, 후회도 돼고, 화도나고 제일가슴아픈건 사고가 아닌
자살이라는게 너무가슴아프고..
장례식을 치르는데 눈물이 안나더군요.. 믿기지가 않고, 뭐가 뭔지 내가지금 뭘하는지
멍~할뿐이였습니다
집에 오니 엄마물건들..술병..하나하나 손때묻은 엄마 물건에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이제 오빠와 전.. 호적상으로 고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살아가야 할지 너무막막하고 지금도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전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정말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나도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