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내핑계데고남친이랑외박하는내친구. 이젠짜증납니다!

까꿍LUna2007.02.12
조회72,916

맨날 내핑계데고남친이랑외박하는내친구. 이젠짜증납니다! 저랑 같은동네사는 친구가 있는데 그녀의 남친도 가까운동네살죠.

 

저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여서 그녀의 어머니도 저를 당연히 아시고요.

 

저는 어른들하고 말도잘하고 싹싹하게 대하는편이라 어른들한테만큼은 인기있는편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 부모님들이 저를 이뻐라 하시고 믿으셔서 외박을 할때마다

 

저의 핑계를 데곤 한답니다. 여자들이라 외박이 쉽지 않고 꼭 함께여야 가능한경우가

 

많기때문에 저도 처음엔 이해를 했답니다.

 

그런데 이친구! 일주일에 한번씩 저랑 찜질방간다고 하고 애인이랑 놀러가거나 같이있습니다.

 

저한테 말도안맞추고 거짓말을해서 그애어머니꼐 전화와 눈치채고 핑계데느라 진땀을 뺏죠

 

솔직히 저의 신용도 떨어지고 해서 더이상은 안된다고 말했는데도 이제는 집까지 찾아와서

 

전화만 받아주고 가랍니다.

 

내가 찜질방 가자고 할떄는 요리조리 핑계데고 안가는 녀석이..

 

예전에 이 친구 말고 다른 동생이 제핑계를 대로 놀러갔다가 걸려서 저역시 엄청혼났거든요..

 

내가 옹졸한겁니까? 내가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솔직히 이젠 싫습니다.

 

전 남친있을때도 그런부탁 한번도한적없거든요.  헤어진지 두달됐는데 슬프고 외로운 친구랑

 

놀아주진 못할망정 맨날 전화걸어서 말하게하고 애인이랑 내빼는 친구!!

 

아~이젠 정말 싫어요.ㅠㅠ

 

 

 

맨날 내핑계데고남친이랑외박하는내친구. 이젠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