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2007.02.12
조회1,401

임신하지 6주정도됐구여..

아직 병원은 안가봤구 테스터기로 해봤더니 임신이라구 나오더라구여.

남친한테 말했더니 시간내서 병원에 가보자구하고는 그후로는 아무얘기가없어요

내말이 장난처럼 들렸나??

제가 임신한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저두 임신한거 정말 어렵게 얘기한건데..이남자 병원에 가자구까지 했으면서 어쩜 그러죠??

겜방가서 게임할시간은 있구 저랑 병원같이갈시간은 없나봅니다

첨엔 낳아볼까??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남친의 무책임한 행동에 그냥 수술을 할려고합니다

그리고 헤어질려구여..이런 무책임한 남자..정떨어졌어여

병원엔 꼭같이가야하나여??

그냥 혼자가면 절대 수술안해주는건지..??

남친한테 다시는 이런말하고싶지도않구 이문제만해결되면 바로 헤어지자구 할샐각입니다

병원에두 같이가고싶은 맘이없구 힘들겠지만 저혼자가는게 차라리 속편하구 나을거같아여

이런걸구 남친하구의 인연을 질질 끌 생각이 전혀없는데 같이병원가자구 애원하는거같아서 정말 싫거든요..

이문제만 아니면 당장 헤어지구싶은데..병원땜에 아직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구 있어요

남친하구 같이 안가두 수술해주는 병원 없나요??

정말 간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