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데 참....으휴 짠돌 우리 사장

짜다짜!!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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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여회사 대리로 올해 25

말이 대리지 내 밑으루 고작 3명 ...;;

울 사장 명절때만 되면 지가 스트레스 받는단다

회사 돈도 없는데 직원들 선물 챙겨줘야 된다고

내 앞에서 난리...;;

 

솔직히 쥐꼬리 만한 월급 받음서

직원들이 열심히 한해동안 일하고 수고하면

당연한 관례인것을 ...그걸 직원들 앞에서 그렇게 푸념을 하다니...

주기 싫다는겨 뭐여...ㅡㅡ;

그리고 회사 돈이없긴 목욜마다 1억씩 꼬박꼬박 수금되는 곳이 있고

사장이 그래도 인간관계는 좋은지 거래처도 많다....;;;

문제는 사장이 짠돌이란거밖에 없다..

 

나 이회사서 3년째 일하는데 급여인상 딱한번..;;

아직도 내급여 세후 140얼마 .....

내 밑에 주임 110만원 그 밑에 둘 초짜라고 세후 100만원 될까말까...

그런데 초짜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않된터라

명절선물 기대 마니 하는거 같다...

 

명절때만 되면 사장과 상의해서 선물을 정하는데

말이 상의지 지가 다정한다...

 

작년엔 정말 다들 줘도 욕먹는다던 샴푸셋트 나갔었다.,,.....띠불...

그런데 이번엔 포도씨유인가 뭔가가 좋겠다고 함서

것도 비싼거 말고 2만5원대 셋트로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주 환장 하겠더만....

 

솔직히 다른 회사는 과일 바구니나...배 한상자씩..허브차셋트(내친구들..) 받는다는데

이너므 회사는 정말....휴...

 

정말 별거 아니지만 솔직히 직원들 않받고 말겠다는 사람 쎄고쎗다...

내 밑에 철없는 초짜들은 상품권 5만원권으로 나왔음 좋겠다고 나한테 말하는데 ....

할말이 없다.....

그렇다고 명절 떡값주는것도 없는데

힘빠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