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안 며느리래 봐야 딸랑 형님과 저 둘입니다.. 우리 형님 평소엔 싹싹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아주 좋으신 분이죠 형님은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전 시댁과 30분 거리에 살아요.. 그래서 자주 시댁에 가서 저녁상도 차리고 형님 아프시면 가서 청소며 빨래며 밑반찬도 해놓구 오곤하죠. (몸은 어디가 맨날 그리 아프신데가 많은지....형님 올해 마흔 저 32살,,,) 그런데 이상한게 명절때만 되면 형님은 아프다고 하시는거 같아요.. 뭐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워낙 쉽지많은 않다는거 이해가 가기 땜에 암말 않하지만.. 저희 형님 명절날 제가 오면 어머님과 음식을 만들려고 준비하시다가도 아프다고 하시고 글엄 어머님은 들어가 좀 쉬라 하십니다.. 그럼 시엄니와 제가 나머지 전부치고 나물 무치고 차례음식 다 만들때쯤 형님 방에서 자다 나옵니다... 원래는 않그러셨는데 한 2년전부터 그러시는거 같아요... 저는 또 괜히 내가 뭐 밉보인거 있나..하는 생각도 들도 이젠 자기들도 분가하고 싶어서 저러시는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 식사다하고 나서도 자기는 접시와 칼을 들고 과일 깍겠다고 선수치고 그러면 저 혼자 상치우고 설겆이하고 명절음식 다 정리해 놓고 ....(기름 묻은 그릇들이라 빡빡 딱아야 하구....) 식구 다모이면 거의 20명 안팍..우리식구 ..고모님 고모부님 그리고 아이들 등등.. 암튼 제가 동서니까 왠만하면 말 않하고 그까이꺼 치우면 된다 생각함 되지만,,, 설이 다가오는 요 맘때 형님이 쪼금식 얄미워집니다... 저 형님한테 명절때마다 10~15만원식 장보는데 보태시라구 드립니다.. 그런데 그 금액을 어머님께 다 말하나 봐요 저번 추석때 어머님 저한테 " 느 형님 고생하는데 20만원 정도는 줘라 그냥...." 이러시더군요... 아니 그런말은 솔직히 저한테 하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어머님한케 그런소리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지많은 않더라구요...참... 암튼 이번에두 아프시다 하실런지....ㅡㅡ;;;;;; 휴....점점 명절이 싫어집니다...
명절때 나만 오면 꼼짝도 않는 형님
저희 집안 며느리래 봐야 딸랑 형님과 저 둘입니다..
우리 형님 평소엔 싹싹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아주 좋으신 분이죠
형님은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전 시댁과 30분 거리에 살아요..
그래서 자주 시댁에 가서 저녁상도 차리고 형님 아프시면
가서 청소며 빨래며 밑반찬도 해놓구 오곤하죠.
(몸은 어디가 맨날 그리 아프신데가 많은지....형님 올해 마흔 저 32살,,,)
그런데 이상한게 명절때만 되면 형님은 아프다고 하시는거 같아요..
뭐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워낙 쉽지많은 않다는거 이해가 가기 땜에
암말 않하지만..
저희 형님 명절날 제가 오면 어머님과 음식을 만들려고 준비하시다가도
아프다고 하시고 글엄 어머님은 들어가 좀 쉬라 하십니다..
그럼 시엄니와 제가 나머지 전부치고 나물 무치고 차례음식 다 만들때쯤
형님 방에서 자다 나옵니다...
원래는 않그러셨는데 한 2년전부터 그러시는거 같아요...
저는 또 괜히 내가 뭐 밉보인거 있나..하는 생각도 들도
이젠 자기들도 분가하고 싶어서 저러시는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 식사다하고 나서도 자기는
접시와 칼을 들고 과일 깍겠다고 선수치고
그러면 저 혼자 상치우고 설겆이하고
명절음식 다 정리해 놓고 ....(기름 묻은 그릇들이라 빡빡 딱아야 하구....)
식구 다모이면 거의 20명 안팍..우리식구 ..고모님 고모부님 그리고 아이들 등등..
암튼 제가 동서니까 왠만하면 말 않하고 그까이꺼 치우면 된다 생각함 되지만,,,
설이 다가오는 요 맘때 형님이 쪼금식 얄미워집니다...
저 형님한테 명절때마다 10~15만원식 장보는데 보태시라구 드립니다..
그런데 그 금액을 어머님께 다 말하나 봐요
저번 추석때 어머님 저한테 " 느 형님 고생하는데 20만원 정도는 줘라 그냥...."
이러시더군요...
아니 그런말은 솔직히 저한테 하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어머님한케 그런소리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지많은 않더라구요...참...
암튼 이번에두 아프시다 하실런지....ㅡㅡ;;;;;;
휴....점점 명절이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