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씨의죽음과비슷했던,아는언니의죽음..

ㅜㅜ2007.02.12
조회2,619

일단 고인의 명복을빌어요,,ㅠㅠ

 

정다빈씨의죽음을 두고,, 많이들,,자살인지,타살인지에대해

말이많으신데요,,,

딱,,작년 2월,,,저의 친언니같이 친했던,,언니가 세상을떠났어요,,

자살이라고하더라구요,

남자친구집에서,남자친구랑 싸우다가,,아파트 8층에서 뛰어내렸데요,

근데,정말,,그언니,,자살할이유가없는사람이였죠,.

어려운 집안 언니가 열심히 장사해가며,,집안일으키고,,

정말 저한테도,,항상하는말이,,사랑보단,가족이먼저고,,자기일이먼저인사람이였죠

그런사람이,,남친이랑 다투다가 화가나서 뛰어내려 자살을했다는건

정말,,그언니를 아는사람들은 이해를할수가없었죠,,

하지만, 그당시에,

그남자친구 집에는 남자친구랑 그남친의 엄마..그언니 3명이있었기때문에

둘의 증언만듣고, 자살이라고 판명났고,

그렇게 신문에도 조그맣게나왔었죠

남친이랑다투다 투신,,이라고..

하지만, 언니네가족들이 부검을의뢰했고

경찰에서도 계속조사를했죠,

부검결과, 가슴쪽에 맞은흔적이있었고,,

아파트 cctv에 찍힌것이

언니가 막도망쳐나온듯이 엘리베이터를타니

그남자가 쫒아나와

그언니 머리채를잡아끌어

다시집으로 들어가는장면이

찍힌거죠

그래서 점점 타살이라는것이 확실해지는데

그남자쪽에선

죽어도 아니랍니다

싸우다가 폭행은있었으나.,

직접 뛰어내린건 언니랍니다,

베란다 유리나, 샤시에 있는지문까지 다닦아놓고,

경찰에신고도하지않고

사체는 그아파트 경비아저씨가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햇는데도

죽어도 자기는아니라고

1년이되어가도록

몇번의 재판을했습니다,

마지막재판을 앞두고있구요,,

오늘은 그언니의 생일입니다,,

ㅠㅠ

29살의 나이에,,

그렇게 세상을떠나고,,

지금도 마니보고싶습니다,.

정다빈씨의 사건도,,

진실이 밝혀지길 정말 바래요,,

그건,, 죽은사람뿐만아니라,,

가족들까지,,주위사람들.,모두가 억울한일이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