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양 사망 소식을 들으니 잊고 있었던 듀스의 (故)김성재가 생각납니다.

우츠보트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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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정말 나하고 만난적도 없고 싸인을 받은 연예인들도 아닌데 꼭 내 주변 사람 얘기인듯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보는데 갑자기 서점주인 아주머니가 "정다빈은 갑자기 왜 죽었댜"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이게 무슨 소린가 에이 설마 가끔씩 오보로 나는 기사도 있으니 잘못된 기사겠지 아무것도 아니겠지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를 켜고 네이버를 여니 검색어 1위로 정다빈/정다빈 사망 등이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정말 밝았던 TV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정말 밝았는데 그 뒤로는 TV를 봐도 정다빈 양이 살아 있었다면 지금 TV에서 나오고 있을텐데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부디 행복한 곳으로 가서 하느님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했던 것으로 알려지더군요. 그런 만큼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히 쉬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잊고 있있던 듀스의 김성재가 생각났습니다. 정말 그 당시에는 충격이었습니다. 처음 솔로 앨범을 내고 방송 1회인가 하고 호텔에서인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고 해서 정말 슬프더군요. 듀스 춤은 어려워서 따라하지 못해도 듀스만 가요프로그램에 나오면 정말 좋아했거든요.  랩과 댄스를 좋아하는 10대들에게는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듀스는 태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전 그 때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는 그저 우리나라에서는 형식이라는 것을 여러가지 정황적으로 볼 때 그 애인이라는 여자가 범인인 것이 100%확실한데 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것을 그 때 느꼈습니다. 정말 돈은 돈이고 법은 법인 세상은 언제쯤 올 수 있을까요? 하늘도 정말 무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성재형은 말 하고 싶어도 이미 세상을 떠났으니 아무 말도 할 수가 없고 1,2차 공판에서 무기징역까지 형량이 감형 되었지만 어쨌든 유죄가 인정되었는데 갑자기 3차에서 무죄로 바뀐 점은 학교에서는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고 했는데 사회를 보니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돈이 많거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거나 그 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면 벌을 받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그럽니다. 그래야 행복해진다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나요? 세상은 온통 가진자의 세상인데 설사 죄가 인정되어 들어가도 부자와 권력자들은 금방 풀려나오고 세상에 이처럼 불공평한 세상이 어디 있을까요? 요즘 대조영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고 뭉클해집니다. 나라를 위해 모든 신료들이 뭉치고 특히 대조영과 걸사비우, 흑수돌은 자신들의 목숨이 위험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나라로 끌려가는 고구려 유민들을 구해내고 평양성(안동도호부)에서는 옥에 갇혀 있는 유민들을 성 밖에 있는 유민들과 함께 구해내고 그 외에도 연개소문 장군과 양만춘 장군은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온통 나라와 백성을 걱정했는데 지금의 정치인들이나 권력층들은 말은 민생 민생하면서 민생의 현안이 무언지도 잘 모르고 법 하나 통과 시키는데도 몇 년씩 걸리는 것은 다반사이고 대조영이나 양만춘/연개소문 장군의 반만 정치인이 닮았어도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권력층 밑에 깔리는 초라한 신세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렵게 어렵게 일본으로부터 에서 독립을 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1980년대 유혈 사태까지 벌여가면서 힘들게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저 통일신라에서 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국호만 바뀌었을뿐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분들이 정치권에 많이 있었다면 대조영이나 양만춘,연개소문,무인시대의 경대승 같은 분이 정치권에 많이 있었다면 법이 잣대가 돈과 권력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상황은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과 권력을 쫓는 사람은 이제 국민들의 힘으로 몰아내야 하는데 선거철만 되면 국민들의 마음이 약해지나 봅니다. 이전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은 다음에 또 선거를 하면 거의 당선됩니다. 권력을 남용하는 정치권도 문제지만 잘못된 것을 행하는 국회의원을 다시 뽑아주는 국민들도 문제입니다. 정말 정다빈 양 사망 소식과 함께 잊고 있던 듀스의 김성재의 말은 의문의 죽음이지만 누구나 다 아는 범인을 검사와 판사만 모르고 있으니 세상에 이렇게 억울하고 분한 일이 또 있을까요? 도대체 공소시효가 왜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것은 허울 좋은 이야기입니다. 한 번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다시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지금 최대의 민생 현안은 경제발전보다 민생안전이 더 중요한 때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는 소식이 강도,강간,납치,살인 소식입니다. 어디 세상 무서워서 살 수 있겠습니까?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합니까? 마음이 편하지 않은데 밤이나 낮이나 어디에 머물러 있어도 행복할 수 있어야 되는데  사건 발생이 증가하니까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사회가 조장되고 늘 불안하고 그것이 결국 경제발전의 저해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얼마 전에 뉴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스스로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이성적인 동물인데 왜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을 마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것이 아니면 욕심을 내지 말고 나보다 못한 이웃이 있으면 도와 주라고 했으며 정도가 아닌 길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직은 일부지만 왜 우리가 CCTV의 감시 속에서 살아야 됩니까? 인권단체나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이것이 인권침해라고 하지만 실상은 우리 스스로 그렇게 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일부 구에서 CCTV를 설치한다고 해서 그것이 서울시 단독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이 아닙니다. 다 전국민을 통해 거둬들인 세금을 통해서 그것을 설치하는 것이니 결국은 우리 스스로 그 비용을 부담한 것이 됩니다. 요즘 공소시효 논란이 뜨겁습니다. 90년대 이후를 돌아보면 굴직한 사건이 몇 번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구의 개구리 소년 5명 살인사건, 90년대 후반 기억은 안 나는데 유명한 화성연쇄살인사건, 그 놈 목소리의 실제 피해자인 이형호군 살인  사건, 마지막으로 사형이 무죄로 뒤집어진 정말 어이 없는 듀스의 김성재 의문의 죽음 등이 있습니다. 강간,강도,살인 등의 강력한 사건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공시시효를 없애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범인은  끝까지 추적해서 죄를 추궁해야 합니다. 공소시효가 10년 15년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법의 집행에 있어서 만큼은 조선시대 3대 국왕이었던 태종처럼 강력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 당시에는 외척의 발호를 막고 후사를 이을 세종대왕이 친정을 펴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게 하려고 억울하게 많은 사람이 희생된 것이지만 그런 억울하게 사람 죽이는 그런 것을 닮자는 것이 아니라 태종의 추구했던 강력한 의지력 그 의지력을 법 집행에 도입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 구별을 해야 합니다. 죄인을 보호하는 것은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어떻게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까? 죄를 지으면 확실히 죄 값을 치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법이 만들어져야 하며 권력층 밑에 법이 존재하는 것을 법과 권력층은 전혀 별개라는 것을 국민들의 고정관념을 깨버릴 수 있는 사법부와 정치권 등이 확실히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는 국민들의 정말 대통령 잘 뽑았다 하는 대통령이 탄생해야 합니다. 다시 5년이 지나도 국민들의 대부분이 다시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대통령이 탄생되길 바랍니다. 이 나라는 지금 거대한 폭풍우를 맞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야말로 나라의 존망이 걸린 위기의 상황입니다. 모든 것은 원칙이 바로 설 때 비로소 그것을 통해서 국민들이 단합하고 한 나라라는 동질감이 생기는 것일 겁니다. 가정에서도 형제 자매를 서로 편애하지 않아야 하듯이 사회에서도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합니다. 그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건은 증가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나라 안은 겉으로는 평온한 듯 해도 시끌시끌한 것이고 이것은 나라의 보이지 않는 존망의 위기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강력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범인 뿐만 아니라 일 가족을 모두 연대책임을 물어 사형시켜야 합니다. 범죄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법이 가볍다는 것입니다. 몇 년 살다 나오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그 죄의 정도가 가벼운 것이라도 사형으로 처리하여 범의 준엄함을 보여야 합니다. 자식의 죄를 짓는다는 것은 결국 부모가 자식 교육을 잘못한 것이니 부모까지 같이 사형시켜야 합니다. 그 동안 교육적으로 도덕과 윤리를 통해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듣는 윤리까지 합하면 최소 12년에서 최대 16년까지 윤리와 도덕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제 스스로 국민들 스스로 알아서 맡겨 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정치권이든 사법부이든 국민들이든 법을 어기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요즘 번번히 일어나는 학교폭력도 막을 것이며 강도,살인등의 강력 범죄의 발생률도 제로에 가깝게 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을 저지르고 학교가 가해자 편을 드는 나라는 세상 천지에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학생이 아닙니다. 3살 버릇이 여든 간다고 학교 때 저지른 폭력은 사회 나와서도 다시 폭력조직으로 흘러 들어가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올바른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성인 강력범과 함께 부모까지 사형시켜야 합니다. 그 강력범이 얼마가 되었든 선량하게 살아가는 국민들한테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그들을 빨리 쳐 버리는 것이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지금은 사형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더 범위를 확대해야 될 때입니다.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교육 시키고

죄를 지으면 나만 사형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 부모님까지도 사형될 수 있다는 것을 교육 시켜야 합니다.  법의 원칙만 강력하게 세워졌다면 듀스의 김성재처럼 죽은 뒤에도 범인을 무죄로 방면하면 망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은 없을 것이며 학교 폭력은 말끔히 사라질 것인데 정말 생각해 보면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일인데 실천하고자하는 강력한 의지가 없으니 정치권들이 자기 이익 챙기기에 바쁘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범죄 사건에 대한 탐정수사를 할 수 있는 탐정 육성도 시급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경찰이나 검찰은 눈에 뜨는 증거만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탐정은 잘 드러나지 않는 진실까지도 찾아내려 합니다. 일본은 실제로 사설탐정기관이 있다고 하니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탐정이 많이 육성되어 풀리지 않는 살인사건이라든지 미스테리 사건을 해결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주말에 이어 오늘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왜 1월과 2월만 되면 불안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는 이 시간에도 정말 정다빈 양을 비롯한 김형은과 유니의 죽음까지 믿겨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부디 모두 편안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지루했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