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모난건가요?

알바짱나2007.02.12
조회243

제가 낮에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요...

 

저희 피시방은 성인 분들이 좀 있습니다.

 

30대 중반 40대 초반 손님들 많이 봤습니다. 단골이요.

 

제 나이가 24살이고, 군대도 다녀왔고... 어려 보인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보다 나이가 많은 아저씨 손님들이 처음에는 존댓말을 쓰더니...

 

몇번 봤다 싶으면 반말을 조금씩 쓰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그냥 반말을 해버립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친한 손님이면 모를까. 그냥 사무적으로 형식적인 인사만 하는

 

말 그대로 종업원과 손님의 관계인데..

 

자꾸 반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분이 나쁘네요.

 

나이 지긋해 보이시는 분들도 존대 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참... 매너 없는 사람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폭발할것 같아요.

 

현명한 댓글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