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녀 복수하고싶습니다.

피눈물2007.02.12
조회851

2년간 만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정말 매일같이 만나고 매일같이 전화붙들고 살고

저에게 바람이란거 있을수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틈이 없을거라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바람을 피우려면 어떻게든 피운다고 정말 그말이 맞나봅니다.

한달이나 다른여자를 만났더군요. 기간은 한달이지만 그안에 5~6번 만났다고 하지만

나에겐 지금 만난 횟수따위는 중요하지않습니다.

5~6번 만났다해도 전화연락은 한달간 매일같이 해왔더군요. 문자.. 늦은밤까지 통화..

부쩍이나 피곤하다고 11시만되도 잔다고 하는사람 절대 의심하지않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 늦은시간에 나가 그여자만나고 밤늦게 통화도 하고 그랬던거더군요

돈빌려서 그여자 만나서 술도먹고 그쳐자랑 mt도 한번 간거갔더군요

나중에 바람인걸 눈치채고 캐내어 그여자와통화도 하고 남친한테 캐물어

상황을 종합해보니 둘이 각자 말이 다르더라구요

근데 얼추 내용은 비슷하고 다른내용은 그여자말론 잤다 남친은 안잤다

누가 사실인지 알수없지만 잤다는 말이 진짜같더라구요 mt까지 가서 둘이 아무일도 없었다는거

남친말로 차마 자는거까진 못했다 정말안잤다 이말 거짓말 같아요 딱

근데 남친말론 그여자가 스토커처럼 집착했고 따라붙었고 협박까지 해와서 어쩔수없이

만난거지 절대 길게간거아니라고 떼어내려고 몇번 만나준거라 합니다.

물론 뻔한 거짓말이겠죠

그리고 그여자 저랑 통화할때 뻔뻔스럽게도 자기가 접근했다고하고 자기가 오빠좋아서

사귀자고 했답디다. 잠자리도 했다고 근데 잘 안되고 자기스스로도 할짓아니란 생각에 이제 그만둔거라고 저보고 알아서 잘 하라고 그남자 나한테 틈보인거보니 저도 알아서 선택 잘해서 계속 만나든 정리하던 하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요

이제와서 자기가 잘 안되니까 저도 잘 되지말라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정말 남친말이 맞나 헷갈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여자... 복수하고싶습니다.

이유인즉. 물론 둘다 똑같이 나쁜 년 놈 들이지만

남자친구 저 만나는거 알구있으면서도 들이댄게 여자고

제 사진도 보고 얼마나 만났고 제가 뭐하는 여자인지 어떤사람인지도 다 알고도있고

그러면서도 뻔히 제 남친에게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냐고 자기한테 오라고 꼬셨던거

그거때문에 괘씸합니다. 저였다면 임자있는 남자라면 제가 알아서 들이대지 않았을꺼 같은데

그여잔 제 존재를 알면서도 들이댔단 사실이 너무 괴씸합니다.

정말 제 사진을봤으니 제 얼굴까지 알면서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물론 그거에 혹해 넘어간 남친도 잘못이지만 애초에 그여자가 이러지않았음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꺼라 생각하기에 너무 화가나는겁니다.(물론넘어간남자도잘못인거알죠)

아 그래서 지금 아는건.. 그여자 전화번호 사는동네정도

그리고 싸이월드 주소... 날가지고 놀았던 그여자 통쾌하게 복수할 방법없나요

남에눈에 눈물나게하니 자기눈에 피눈물나는걸 좀 깨닫게하고싶은데.... 이런생각하는 제가

구질하겠지만 이미 그여자 정보를 좀 알고있는한 자꾸 복수심만 불타오릅니다.

똑같이 당하게 그여자 남자가 생기면 내가 접근해서 피눈물을 뺴주고싶지만

그건 드라마에나 있을법한 얘기겠죠..

아..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