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과거 여친들... 여러분들은 괜찮으세요?? ㅠㅠ

김관장2007.02.12
조회53,534

사귄지 300일이 되어가는 행복한(?) 커플입니다.

제가 볼때 남친은 여자에게 무지 잘하면서

자신감 강하고, 자존심 강하면서  성실하고 솔직한 성격입니다.

다좋은데 문제는 너무 솔직하다는데 있죠 ㅠㅠ

커플 금기사항으로 절때 과거에 대해 묻지 않으려 했으나 ...

 

어제밤이였습니다.

배 따시게 갈비먹구 행복하게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정말 가볍게 장난으로 시작한 대학시절 얘기

첨엔 좋았죠.

분명 전에 듣기론  1학년때 사귄 여친이

군대 병장 달때쯤 헤어졌다했었는데,

오늘은 8개월을 사겼다고 하네요.

바뿌게 돌아가는 제 머리속 ㅜㅜ

8개월을 사귄 여친은 백일휴가때 나와서 깨지구

바로 능력좋게두 새 여친을 만났다네요.

그여자가 바로 병장달때 헤어진 여자구요.

그래두 그때까지는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사건의 요지는 바로 그때 시작되었죠 ㅡㅡ

그 두 여자는 같은학과 친군데,

두번째 여자분이 백일휴가때 고백하자

첫번째 여자를 차버리고, 두번째 여자와 사겼다구 하네요.

그리구 그 두여자의 우정은 완전히 찢어지구요.

이런 몹쓸 자식 ㅡㅡ''' 

다행인건 두번째 여자에겐 차였다는거 .

 

내가 약 300일 동안 만나왔던 남자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놀라움과 실망을 금치 못했죠.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지금 나보다 괜찮은 여자가 데쉬하면

갈꺼냐구 했더니 그땐 철없을 때 얘기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전혀 공감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 문득

키크고 몸매좋고 얼굴 이뿌고 피부하얀 거기다 생각도 바르고 성격도 좋은

제친구가 생각났습니다.

유독 칭구들중에 걔가 젤 낫다고 했던것두요 ㅠㅠ

 

 

 

덴장,,,

누가 물어봤냐고~~

왜 그런것까지 얘기해서 사람속을 뒤집는지...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걸까요?? ㅠㅠ

 

 

남친의 과거 여친들... 여러분들은 괜찮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