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뒤죽박죽 ..딱 집어 말할수 없는 주제의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던 안읽으시던 항상 행복하세요 뭐라고 딱 .. 답도 안나오고 속상해서.. IMF때 엄마가 집을 나가셨어요 아버지께서는 사업부도로 도망치셨죠 그때 제 나이가 5살?쯤 이였어요 그리고는 ..12평 집에 얹쳐살았어요 할머니와 오빠와 함께.. 3평 남짓한 곳에서 셋이서 낑겨 자고..생활 했죠 진짜 그때 뭘 안다고 아니 지금도 멋 모를 나이지만 그 일곱살 유치원생이 뭘안다고 밤늦게 뒤돌아서 "우린 왜이렇게 살아야되지..?"라고 하면서 울었을까요 참..하하 저는 그래도 이세상에서 제가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건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지금은 할머니와 저 오빠 이렇게 국가의 아파트? 아무튼 집에서 살고있지만 항상 할머니와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할머니께서 그 몫을 다 해주셨고 그래서 행복했어요, 근데 아버지께서 빚이 있으시거든요.. 할머니 이름으로 돈빌리시고 그러셨나봐요.. 집으로 깡패가 학교 갔을때 몰래 찾아오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그건 어떻게 갚았는데 삼성카드니 뭐니 여기저기서도 빚을 지셨나보네요..참.. 요새 할머니가 많이 아프셨어요, 요새따라 부쩍더요, 저는 알고있어요 할머니가 저때문에 살아가신 다는걸요 ..할머니가 잠결에 그러시더군요.."ㅇㅇ아~ 너네 엄마 어디갔어"...하하 그때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죽을것 같다고 말씀 하시던 때였거든요. 진짜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요 몇년째 독촉전화로 시달리다 지금 삼성카드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저희집으로 찾아와서 전부 압류한다고 전화가와서 지금 할머니께서.. 계속 통화중이신데 진짜 이걸 누구한테 원망할수도 없고.. 뭔지도 모르겠고, 다 뺏기면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런거 없고 할머니 안아프셨으면 좋겠는데 ..그럼 ..이렇게 마음이 안 아플텐데 우리 할머니 착하시고 진짜 우리 할머니 같은 사람 둘도 없는데 왜이렇게 착하게 사시는 우리 할머니가.. 불행하신 걸까요 할머니 오래사셔야되요.. 사랑해요..
누굴 원망하지도 못하는..
앞뒤 뒤죽박죽
..딱 집어 말할수 없는 주제의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던 안읽으시던
항상 행복하세요
뭐라고 딱 .. 답도 안나오고 속상해서..
IMF때 엄마가 집을 나가셨어요 아버지께서는 사업부도로 도망치셨죠
그때 제 나이가 5살?쯤 이였어요 그리고는
..12평 집에 얹쳐살았어요 할머니와 오빠와 함께..
3평 남짓한 곳에서 셋이서 낑겨 자고..생활 했죠 진짜 그때 뭘 안다고
아니 지금도 멋 모를 나이지만 그 일곱살 유치원생이 뭘안다고 밤늦게
뒤돌아서 "우린 왜이렇게 살아야되지..?"라고 하면서 울었을까요
참..하하
저는 그래도 이세상에서 제가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건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지금은 할머니와 저 오빠 이렇게 국가의 아파트? 아무튼 집에서
살고있지만 항상 할머니와 함께하는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할머니께서 그 몫을 다 해주셨고
그래서 행복했어요,
근데 아버지께서 빚이 있으시거든요.. 할머니 이름으로
돈빌리시고 그러셨나봐요.. 집으로 깡패가 학교 갔을때
몰래 찾아오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그건 어떻게 갚았는데
삼성카드니 뭐니 여기저기서도 빚을 지셨나보네요..참..
요새 할머니가 많이 아프셨어요,
요새따라 부쩍더요, 저는 알고있어요 할머니가 저때문에 살아가신 다는걸요
..할머니가 잠결에 그러시더군요.."ㅇㅇ아~ 너네 엄마 어디갔어"...하하 그때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죽을것 같다고 말씀 하시던 때였거든요. 진짜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요
몇년째 독촉전화로 시달리다
지금 삼성카드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저희집으로 찾아와서 전부 압류한다고 전화가와서
지금 할머니께서.. 계속 통화중이신데
진짜 이걸 누구한테 원망할수도 없고.. 뭔지도 모르겠고, 다 뺏기면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런거 없고 할머니 안아프셨으면 좋겠는데
..그럼 ..이렇게 마음이 안 아플텐데
우리 할머니 착하시고 진짜 우리 할머니 같은 사람 둘도 없는데
왜이렇게 착하게 사시는 우리 할머니가.. 불행하신 걸까요
할머니 오래사셔야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