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하다 후련해..아씨

나쁜인간2007.02.13
조회263

어제 헤어졌어요...

1년동안 질리게 참고 맘아파하면서, 어제 끝냈습니다..

얼마전 그사람의 생일챙겨주고, 내일이 발렌타인데이네요...

담달이면 내생일에 화이트데이인데..아휴~

바보같은 난 두달반을 내일을 위해 그사람 조아라하는 모습상상해가며,십자수까지 해놓고...

헤어졌습니다...젠장~ㅋ

 

여친있는거 숨기구 만나걸 알아도 용서해줬고,

바람도 한번더핀 잠수타는걸 버룻처럼 하던사람...

자상하지도, 이쁘게 말도못하던 사람...

그런사람 바보같이 만난 내가 바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다 감수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잠수타고,날 의심하는 집착하는 지긋지긋한 여자로

만들고, 헤어졌습니다...

후련하네요...

사랑했지만, 헤어져서 힘든 이시간보다 그사람이 내옆에 있을때

힘듬이 배는 된것같습니다..

 

헤어지신분들 화이팅이여~아자아자

매일생각하는거지만, 도대체 좋은남자가 그렇게 많은가요?

하지만 그 좋은남자들은 또 저처럼 어디서 나쁜여자한테 당하,고

힘들어하겠죠~ㅋㅋ

참 그래서 사랑은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언젠가 또다른 사랑에 아파하는 제모습이 보이겠죠..

그래도 지금은 후련하고,개운합니다...

솔로분들 용기가지고,자신을위해 누굴위해가 아닌 날 위해 투자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