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 남아서 결국 연락하게 된..

미련이..2007.02.13
조회746

헤어진지 4달이 넘었어요..

 

그런데..

 

자꾸만 보고 싶은 마음에..

 

자꾸 연락을 하게되네요..

 

다른 사람들은 친구나 동생관계로 다시 돌아오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게 잘 안되나봐요..

 

전 올해 21살 그녀는 19살이죠..

 

고3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대답은..

 

처음부터 사귈맘이 그렇게 없었다는 대답..

 

헤어질때도 다투고 내려오는 버스안에서.. 갑자기 인연을 끊내고 싶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 헤어지기 싫다고 했지만.. 강제적으로 헤어지고 싶다는 그녀..

 

....

 

문자상에서 보낸것이였고 전화로는 전혀..

 

받아도 묵묵대답인 그녀가 미웠습니다.

 

그런데...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아니 지금까지 항상 미련에 남은걸까요..

 

제가 바보인지..

 

여자들의 마음.. 잘 모르겠어요..

 

...

 

오늘 결국..

 

이기적이라고 한소리까지 해버렸습니다..

 

뭐랄까.. 답이 안나와요..

 

악플은 안되요..

 

부탁드립니다.. 전 대체..

 

군입대가 얼마 남지 않은탓에 항상..

 

불안감을 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