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비도 추적추적 오고 기분두 꿀꿀해서 소주일잔 먹고 푸념한번 해봅니다.. 저는 22살의 대학교 휴학생..이고 남들보다 특별히 안좋은 눈 덕에 신검4급을 받고 공익을 가네 의무경찰을 가네 하다가..조금빠른 사회생활을 위해 산업기능요원 (쉽게 방산 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의 길을 선택해 1년째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진 연애경험없이, 대학교 입학 후 두세번의 연애경험 후..(뭐 노말했죠) 공장생활하며 집떠나 고생하는 군인들도 힘들지만 일하는거..참 힘들더라고요 괜히 3D 싫어하구 이런걸 알겠더라구요 그러다 형들하고도 친해지면서 술도 자주먹고, 노래방도 가고..주점도 가고 회식후에 2차 3차..저한테는 정말 별천지중의 별천지였답니다 그러다 휴게텔..이라고 하나요? 형들의 손에 이끌려 한번 가봤는데 들어온 아가씨가 정말 너무 맘에 들게 이쁘고..뭐 온통 이쁘다 맘에든다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끝나고 조심스럽게 핸드폰 번호를 물어봤죠 나 :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누나 : 그치..술먹고 싶어도 술먹을 사람도, 시간도 없이 힘드네 나 : 아 저 술먹는거 되게 좋아해요! 저한테 연락하세요 누나 : 그래? 그러면 번호좀 알려주~ 심심할때 연락할게 소주도 한잔 먹자! 이러면서 그 누나 (한살이 많더라구요..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와의 연락이 시작되었고 이런저런 만남을 가지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아갔습니다 친구때문에 빚을 떠넘겨받아..어쩔수없이 일을 하게 되었고, 예상외의 고소득으로 빚도 금방 까고, 피부관리나 네일아트같은 자격증이 있어서 가게차릴 돈만 딱 만들고 바로 손 띠겟다 라는 사정부터 해서..얘기를 들어보니 뭐 제가 완전 홀려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진실되고,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혼자 맘 끙끙대기가 싫어서 친구들한테 돌려 말해보기도 하고 그랬지만 하나같이 "야 그런데서 일하는사람 말을 믿냐? 니친구도 참 또라이네..후려패버린다고 정신차리라그래" 이런 반응뿐이네요.. 학교다닐때 주점에서 (일반 술집이 아닌..예예;;) 에서 서빙도 해보고, 거기서 일하는 누나들하고도 많이 친해졌었는데..하나같이 다 사정있고 딱하고 불쌍하고..그리고 인간되고 착한 누나들이 많더라구요 머 개중엔 벌어서 홋빠라던가..개인치장에만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요 몇일 이문제때문에 밤에 잠도 안옵니다..다만 확실한건 가벼운 감정은 아니라는거..그리고 그 누나도 제가 싫지는 않다는거..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여자의 직업에 귀천이 있나..??
안녕하세요..비도 추적추적 오고 기분두 꿀꿀해서 소주일잔 먹고 푸념한번 해봅니다..
저는 22살의 대학교 휴학생..이고 남들보다 특별히 안좋은 눈 덕에 신검4급을 받고 공익을 가네 의무경찰을 가네 하다가..조금빠른 사회생활을 위해 산업기능요원 (쉽게 방산 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의 길을 선택해 1년째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진 연애경험없이, 대학교 입학 후 두세번의 연애경험 후..(뭐 노말했죠) 공장생활하며 집떠나 고생하는 군인들도 힘들지만 일하는거..참 힘들더라고요 괜히 3D 싫어하구 이런걸 알겠더라구요
그러다 형들하고도 친해지면서 술도 자주먹고, 노래방도 가고..주점도 가고 회식후에 2차 3차..저한테는 정말 별천지중의 별천지였답니다
그러다 휴게텔..이라고 하나요? 형들의 손에 이끌려 한번 가봤는데 들어온 아가씨가 정말 너무 맘에 들게 이쁘고..뭐 온통 이쁘다 맘에든다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끝나고 조심스럽게 핸드폰 번호를 물어봤죠
나 :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누나 : 그치..술먹고 싶어도 술먹을 사람도, 시간도 없이 힘드네
나 : 아 저 술먹는거 되게 좋아해요! 저한테 연락하세요
누나 : 그래? 그러면 번호좀 알려주~ 심심할때 연락할게 소주도 한잔 먹자!
이러면서 그 누나 (한살이 많더라구요..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와의 연락이 시작되었고
이런저런 만남을 가지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아갔습니다
친구때문에 빚을 떠넘겨받아..어쩔수없이 일을 하게 되었고, 예상외의 고소득으로 빚도 금방 까고, 피부관리나 네일아트같은 자격증이 있어서 가게차릴 돈만 딱 만들고 바로 손 띠겟다
라는 사정부터 해서..얘기를 들어보니 뭐 제가 완전 홀려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진실되고,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혼자 맘 끙끙대기가 싫어서 친구들한테 돌려 말해보기도 하고 그랬지만 하나같이
"야 그런데서 일하는사람 말을 믿냐? 니친구도 참 또라이네..후려패버린다고 정신차리라그래"
이런 반응뿐이네요..
학교다닐때 주점에서 (일반 술집이 아닌..예예;;) 에서 서빙도 해보고, 거기서 일하는 누나들하고도 많이 친해졌었는데..하나같이 다 사정있고 딱하고 불쌍하고..그리고 인간되고 착한 누나들이 많더라구요
머 개중엔 벌어서 홋빠라던가..개인치장에만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요 몇일 이문제때문에 밤에 잠도 안옵니다..다만 확실한건 가벼운 감정은 아니라는거..그리고 그 누나도 제가 싫지는 않다는거..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