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살려주세요... 저번주 금요일하루종일 핸드폰꺼놓더니.. 토요일밤에 핸드폰켰더군요.. 앞으로간다했습니다 오랍니다.. 차안에서 헤어지자더군요 저흰 사실 9살연상연하커플이지만 전 22이구요 겉으로봐선 저랑동갑으로보구요.. 시작할때도 힘들게시작하고 마음고생 계속해왔습니다 그래도 사랑의힘으로 버텨왔구요 하지만 제가 실수한것들과 최선을다하지못한것같아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몇년만에 정말 사랑이란거 다신 못할줄알았는데 제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한사랑으로 평생자기한테 순수한사랑..많이달라고 자기는 여려서 못지켜주면 금방깨져버린다구요..말하기전엔 저도 그런사람인줄알았구요 이사람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자라왔습니다..부모님 사랑도 제대로못받구요.. 저 그래서 영혼까지 받칠정도로 세포하나하나 소중히 사랑할정도로 모든걸 받쳤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으로요 근데 불과 2년1년전이지만서도 제가 너무한심하게 생각됩니다 2년전 임신을했었습니다 근데 그 수술비.. 제가 아르바이트를했어야하는거죠.. 근데 정말 저 개새끼인가봐요..철이없었는건지 바보인건지.. 그사람이 직접...주변사람한텐 얘기하기도뭐해서..그래도 아는 남자동생..한테 빌렸어요.. 친구죠.. 수술하고 갚아야하는걸.. 저 진짜 개새끼인가봅니다...정말 후회만되는군요... 그 돈을 갚아줬어야하는건데..2년지나도록 그거하나 못갚고..그녀에게 갚게하고... 또 이사람 그이후로 빈혈이 거의 죽는사람처럼 그렇게 아파왔어요..하혈도 하혈대로하고 몸이.. 갑자기 그이후로 빈혈수치가 쭈욱떨어져서요... 코에꼽는 산소공급기 그것도하고요... 병원가기직전까지..일했었어요 근데 전 고작 일한게 얼마없어요... 대학교 다닌다지만.. 정말 방학때도 그렇다고 뭐이렇다할꺼 한게없어요... 휴학해서 아르바이트 1개월정도만한거...그게다네요... 이사람이 그러더군요 .. 자기보다 꼭 더 큰사람되가는거.. 옆에서 같이 바라보며 살겠다구.. 이사람.. 30대 접어들었습니다..아무리동안이지만 30대접어들어서..주변에서 할머니할아버지와사는데시집가란스트레스와.. 그건 무시한다해도 자리잡고 안정을찾고싶은..그 불안함이 계속 왔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저 클수있으니까.. 이사람 기다려왔습니다.. 헤어지기 일주일전쯤.. 학교 후배가번호 어떻게알았는지 무슨문자를하더군요 저 신경도안쓰고 간단하게 그냥 대답했는데.. 사실 전에 한번 학교 친구[여자]같은동네살아서 가끔학교갈때나그럴때 학교차놓치거나..과제떔에연 락왔었는데 그때 전화온거보고 화냈다가 제가 그녀앞에서 그런거아니란거 앞에서 통화하고.. 이사람도 저 믿어서.. 당연풀었죠..근데 이번에.. 이사람 너무흥분해있어서 제대로 확신도못시켜줬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저믿고 풀었는데 며칠있다 또이사람앞에서 얘가 문자한겁니다.. 가뜩이나 이사람..저 군대가고.. 생활하는게 가뜩이나 불안해있었는데... 이날..이러고휙가버리더니 새벽에.. 양주한병다마시고..저부르더군요.. 주로 토요일날 같이있었기에..일요일새벽이죠 2시쯤.. 오라더군요..같이 숙박업소..들어가서 방안에서 엉엉울었습니다.. 저도 그리고 며칠..지나고.. 사실 잘못믿겠다네요.. 두번이나그러고나니.. 사실 연락그이후로 한두개 오고그랬거든요.. 차마 학교애라 나중에복학하면 안좋게 알려질까바.. 그래서 그녀가 그런소리해서 후배한테 연락하지말라고했습니다.. 근데.. 불과 하루이틀지난 저번주 금요일.. 일끝나고 그 돈빌려주셨던사람..남자에다저보단나이있습니 다 그사람하고 고기나먹는다고하더군요..[항상제가 일갈때도 차로 태워다주고 차로 데릴러갑니다] 그래서 그날안데릴러갔죠...[요 전날 목요일에도 회식한다고 하고..새벽2시반에야 전화받았습니다..] 이사람 누구만나거나하면..새벽4시까지.. 밤새거나 그렇게 술마시고..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한것들도있구요... 아무튼 그 전날에도그랬어서 섭섭해있었죠.. 고기만먹고 집에일찍갈꺼란사람이 새벽12시넘어도 연락이없어서 전화했습니다[사실 전화하지말라고..자기가한다고했었거든요] 근데 안받습니다...몇번더했더니 꺼져있다고나오더군요 1시좀넘어서.. 전화오더군요 저 기다리다가 방밖에서받으려고나가다가 끊어지더군요 다시 폰은꺼져있는상태.. 근데 요 전화오기 바로전에 제가 하두화가나서 문자를 이사람못믿는다는식으로...... 지금까지 뭐하냐고...고기만먹는다면서..엄청예민하게 솔직히 기분나쁠문자를했어요..제실수이자 제가 아직깊질못한건지..그래도 전 이사람 바람핀다거나 절대그런사람아닌거 알거든요... 근데 술마시면 이사람 가끔정신못차릴정도로 마시거든요...거기다 이번엔 남자이구요... 근데 전에도 이사람하고 술마시거나할때 제가 뭐라막했다가..그래도 그렇게 얘기하면안돼는거라고 전 아직어리다고막그랬었거든요..헤어질뻔했구요 그래서 그 문자 날린후 좀있다 전화왔었는데 제가 못받았죠.. 그런데 그녀가 이문자를본건지.. 핸드폰꺼놓더니 다음날 밤에.. 헤어지쟤요.. 어제 많이 생각했다고.. 울껀다울었다고...자긴정리다했다고.. 사실 며칠전부터 생각해왔었데요.. 그리고 어제도 그사람만난거아니고 집에서쭈욱생각한거래요...저 보고그럼 또 마음흔들리니까.. 많이 몇번 헤어질뻔하다가도 이사람 저 보고..그래도 사랑하니까 다시 만나고..했었는데 제가 정신을못차리고.. 도움이되질못했어요..나아진게없고.. 근데 헤어지자고 하는데..너무차갑더군요 밤에 잠깐 뭐좀사러나왔다고 하고 나왔는데.. 잠깐만 5분만있다가라니까 들어가야한다며 소리지르더군요 다른사람같더군요 너무차가웠어요.. 너무도요.. 제가 상처만주고 떠난거같아 한이맺힙니다.. 이사람 정말 그어떤사람보다도 착하고 마음넓은사람입니다.. 이사람..제가아는 그녀는 아마 절대 저한테 되돌아올일없을거에요.. 그이후로 제가문자로 그래도우리사랑했자나..기회한번만달라고..해도 그만연락하라고.. 개헛소리집어 치우라고.. 다른남자 만날꺼니까 난이제 이렇게 힘든생활하기도싫고 제가 지긋지긋하데요 전에도 헤어지기 전에까지갔을때도 전부터 해오던소리지만.. 그래도 하루도 못가서 다시 보고 둘다울고 그랬었어요.. 근데 이번엔틀리네요 며칠정때려는지 안보고..헤어지잔말한이후로 연락못하게하고..일요일까지 제가 혹시나되돌아올까하고 문자하거나 전화했지만 받지않고 번호바꿀꺼라하네요... 며칠전만해도 그래도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저만 그래도 볼꺼라고 했던건뭐냐고 했더니 사실 질질끌어온거라고.. 나 버틸대로버텼다고하더군요... 너무 마음이 찢어질것같습니다 저 이사람은 잊어도 제가 한 철없는 바보같은개자식같은 행동들 이사람 건강 해쳐놓은것들, 이런것들은 눈감아도 한이 맺히고 또맺혀 눈못감을것같습니다.. 또 시간지나면 잊혀야지겠죠..하지만 그런사실에 또 너무마음이아프고 또 제가다른사람사랑하게될까 봐..그사람이 다른사람만나는것도 아프겠죠..너무아파서... 지금이상황 버틸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생각많이했습니다.. 저 이사람위해..가족들도 제쳐두고..친구들도 제쳐두고 그래도 저 돈도 못벌고 한일도 없고 아르바이트 하나안하고 놀기만하고 그랬지만요.. 다 제쳐둘정도로 마음만을 따라갔습니다..사랑했습니다 우린서로 반쪽이라고..헤어지면안됀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너무아프고 제자신을잃은것같습니다 너무도 공허합니다.. 그래서 월요일..제지갑에 이사람 어릴적사진 [어릴적사진이 거의아예없습니다이사람..] 한장있는거 돌려주기위해 제가선물했었지만 빌렸던책과함께 돌려주러갔습니다 돌려주러가겠다고하니 절대 오지말라더군요 널봐야할이유가 전혀없고 갖다버리라고.. 귀찮다고..내버려두라고좀..그러더군요 억지로 이사람 일가는시간에 기다렸습니다 사진과 책.. 건넸습니다 늦었는지막뛰어가다가 뒤에서 주니까..휙돌아보더니 받고 가방에넣고 휙막뛰어가네요 아무말없이..저 쫓아가면서 타라고..마지막으로 오늘만 태워다주겠다구.. 했더니 인상쓰면서 계속..가라고..거의꺼지라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이사람 다른사람생기거나 그런건절대아닙니다.. 마지막 그런 못미더워하는문자가 계기도 됬었겠지만.. 무척이나 불안해했었는데..이사람 저한텐 정리한후로 문자온게.. 이젠너한테아무런감정도남아있지않 다고..전에도 나 너한테 그래도 다른거 안보고 니 마음만..그래도 니 마음만으로 버티고있는거라고 했엇거든요..근데 그 감정마저 없다고 가라고..정을떼려고 냉정하게하는건지 진짜감정이없는건지.. 그이후로..연락저도 안합니다 지금도 이틀지난지금도 뛰어가고싶고 오늘비도오는데 너무걱정도되고요 가봤자 거의무시하는식으로 할꺼뻔합니다.. 저.. 미치도록 간절하게 신님이 계시다면 제 영혼팔수있을정도로 콩알만큼의 쌀한톨만큼의 기회라도있다면 잡고싶습니다.. 하지만 절대 힘들겠죠?..그렇겠죠? 잊어야하는거죠?.. 저 이사람 첫사랑입니다..마지막사랑으로 두고싶었습니다..근데 하지만 이젠 되돌릴수도없을것 같습 니다.. 이사람 싸이보니 깊은사람과 함께하고싶다고 써있습니다.. 그래도 전에 저보고 깊은사람이다.. 깊고 따뜻한사람이 있어 얼음으로 안있어도된다고.. 우린 어두움들을 우리사랑의힘으로 어두움을빛으로바꿔야하며 나아가야한다고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젠 깜깜한게 너무싫답니다.. 제가 우리같이 바꿔가기로했자나라고해도 이젠 개헛소리하지말랍니다.. 마음이 완전 바뀐것같습니다.. 정말 무슨짓을해도 잡고싶은데 여태 잡아왔습니다..그래도 제 마음보고 돌아와줬었는데 이젠너무틀립니다.. 안돌아올것같습니다.. 저.. 살기가너무힘듭니다.. 처음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와 술한잔하며 다 털어놓았습니다... 임신했던것들도..모든것들도.. 아버지안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아버지도 저보고 너무도 아파하셨습니다...며칠동안 저 이러는거보고 너무힘들어하셨습니다.. 그런아버질보니 또 너무마음이아팠습니다.. 그녀.. 정말 이세상 우주의 그 어떤존재보다도 여리고 맑은 존재였습니다.. 나이때문에.. 단순히 나이가아닌 나이차이로인한 생활현실때문에.. 한이맺힙니다.... 다음생애에 태어나면 같은나이로 태어나서 처음이자마지막사랑 하고싶습니다.. 저 아버지와 어머니 가족들생각하면 죽고싶어도 못죽겠습니다.. 이사람 처음이자마지막사랑으로 남기고싶어서.. 자살하고싶습니다.. 전부터 우울증..어느정도있었지만 이젠 살아갈의욕이 1%도 안남아있습니다... 3일넘게 밥도못먹고 멍하니 앉아만있습니다.. 사람이 그립습니다.. 근데 주변에 아무도없구요.. 친구들도..다군대가고..아무도없고.. 아버지오는시간만기다리게 되네요... 오늘..죽어보려고 벨트를 큰옷걸이에 걸고 메달려보았습니다... 정신몽롱해지더군요..그러다 무너져서 쓰러졌습니다..... 계속울었습니다.........너무힘듭니다.........시간지나면잊혀질꺼란걸 알지만 알아서 더 힘듭니다... 이상황 견뎌내기가 너무힘듭니다... 제가 또 강하질못해서.. 이사람 마음아프게한게 사랑지켜줬어야하는데 그러질못한게 이런사람 죽어도 못만날텐데.. 미칠것같습니다.. 저먼저 하늘위에올라가서..지켜줄꺼라는.. 문자 남겼습니다 바보같이요... 그런유치함과 나약함이싫다며 니인생니맘대로해라 하고 끝났습니다.. 그렇게 벨트로 죽으려했지만..안됐습니다.. 아버지오셨습니다..아버지얼굴보니 또한번 미칠것같았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그녀없이 살아갈자신도 없습니다.. 마음이 다 뻥뚫려버린것같아..앉아있을힘도없습니다.. 얼굴도 뼈만남았네요.. 정말살자신도없고요.. 죽는것도 힘드네요.. 자살사이트같은곳도 들어갔습니다...돌아다니다가 아버지얼굴보면또 미칠것만같고..아버님이랑 어제술한잔하며 얘기했지만..아버지도 어머님과이혼하시면서 너무도힘들게사셨었거든요... 아버님때문에.. 죽기도힘들것같고..그렇다고 살기도힘들것같아요.. 사실..죽고만싶습니다.. 이사람만간직하고 떠나고싶고..또 살자신도없고요..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존재같이 느꼈었습니다.. 산다고해도 앞으로 그 누구도 사랑못할것만같습니다.. 이사람한테 못해준것들 갚기만이라도했으면 소원이없겠습니다... 다시돌아온다면 예전에 절 버리고 정말열심히살자신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우리현실을 너무모르고 놀기만했었습니다.. 저 성격 내성적이라.. 무언가 시작하는걸 두려워하는경향이 있습니다..알바하는것조차도요.. 이사람도알았지만.. 그래도 우리현실을 직시못한다고..매번말했던것들이 이제와서야 왜이렇게도 머릿속에 뼈저리게 세포에까지 박혀서 느껴질까요... 하지만..물이엎질러졌다고 스며든물들을..어떻게 되담을까요.... 날이지날수록 시간이지날수록 점점더 미쳐만갈꺼같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소중하고 사랑했던존재였기에... 2007년...잊지못할것같습니다.. 아버님이 그러시더군요.. 백번천번만번을 고민해서 결정을하되 그선택에 후회는하지말라고 실패해도후회는하지말라고.. 또.. 사랑하는사람이있으면 온힘으로 온사랑으로 사랑해주라고잡으라고.. 그래도안되는거면 그건 인연이아닌거라고요... 전..노력도 안했습니다... 옆에만있을것같아서 너무 기세등등하게있었습니다.. 전부터 너 그렇게하면 너 차일꺼라고..했던말들이 뼈저리게 느껴옵니다.. 이제라도알아서.. 다행이라고들하지만.. 이젠.. 살 자신이없습니다.. 이대로 살면..정신병원갈거같고... 그전에 제가 자살할것같습니다... 사랑이..또 보통사람보다 더 힘든사랑시작한건데.. 몇배로 노력했어야했는데 수준이하로 몇배이하로 노력을안했었던 ...제가..원망스럽고 한이맺히는군요.. 사랑이..이렇게 아픈거였다면 달콤하지만 매우쓴게 사랑이었다면 시작안했을텐데... 너무힘드네요..... 그 소중한 커플링하나...흔하디흔한 선물하나못해주고....... 그저께..너무힘이들어 친구불러술마시는데..그녀가 가장좋아했던노래들만나오더군요................ 내일은..살아있을까요.. 내일아침 눈뜨면.. 또 괴로울날이오는게.. 두렵기만합니다... 2년2개월의 사랑이었지만......그어느때보다도 열정적으로살았습니다.. 눈물도안나오는군요...이글들어떻게썼는지도모르겠군요... 이런 글이라도 안쓰고있으면 못버틸꺼같아...이렇게 횡설수설한 글남깁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아.... 사랑했습니다.....그 어느누구보다도.... 행복하셔야해요........ 제가못드린 행복...꼭 ....찾으셔요...
저좀 살려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저번주 금요일하루종일 핸드폰꺼놓더니.. 토요일밤에 핸드폰켰더군요..
앞으로간다했습니다 오랍니다.. 차안에서 헤어지자더군요
저흰 사실 9살연상연하커플이지만 전 22이구요 겉으로봐선 저랑동갑으로보구요..
시작할때도 힘들게시작하고 마음고생 계속해왔습니다
그래도 사랑의힘으로 버텨왔구요
하지만 제가 실수한것들과 최선을다하지못한것같아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몇년만에 정말 사랑이란거 다신 못할줄알았는데
제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한사랑으로 평생자기한테 순수한사랑..많이달라고
자기는 여려서 못지켜주면 금방깨져버린다구요..말하기전엔 저도 그런사람인줄알았구요
이사람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자라왔습니다..부모님 사랑도 제대로못받구요..
저 그래서 영혼까지 받칠정도로 세포하나하나 소중히 사랑할정도로 모든걸 받쳤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으로요
근데 불과 2년1년전이지만서도 제가 너무한심하게 생각됩니다
2년전 임신을했었습니다 근데 그 수술비.. 제가 아르바이트를했어야하는거죠..
근데 정말 저 개새끼인가봐요..철이없었는건지 바보인건지..
그사람이 직접...주변사람한텐 얘기하기도뭐해서..그래도 아는 남자동생..한테 빌렸어요.. 친구죠..
수술하고 갚아야하는걸.. 저 진짜 개새끼인가봅니다...정말 후회만되는군요...
그 돈을 갚아줬어야하는건데..2년지나도록 그거하나 못갚고..그녀에게 갚게하고...
또 이사람 그이후로 빈혈이 거의 죽는사람처럼 그렇게 아파왔어요..하혈도 하혈대로하고 몸이..
갑자기 그이후로 빈혈수치가 쭈욱떨어져서요... 코에꼽는 산소공급기 그것도하고요...
병원가기직전까지..일했었어요 근데 전 고작 일한게 얼마없어요...
대학교 다닌다지만.. 정말 방학때도 그렇다고 뭐이렇다할꺼 한게없어요...
휴학해서 아르바이트 1개월정도만한거...그게다네요...
이사람이 그러더군요 .. 자기보다 꼭 더 큰사람되가는거.. 옆에서 같이 바라보며 살겠다구..
이사람.. 30대 접어들었습니다..아무리동안이지만 30대접어들어서..주변에서 할머니할아버지와사는데시집가란스트레스와.. 그건 무시한다해도 자리잡고 안정을찾고싶은..그 불안함이 계속 왔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저 클수있으니까.. 이사람 기다려왔습니다..
헤어지기 일주일전쯤.. 학교 후배가번호 어떻게알았는지 무슨문자를하더군요
저 신경도안쓰고 간단하게 그냥 대답했는데..
사실 전에 한번 학교 친구[여자]같은동네살아서 가끔학교갈때나그럴때 학교차놓치거나..과제떔에연
락왔었는데 그때 전화온거보고 화냈다가 제가 그녀앞에서 그런거아니란거 앞에서 통화하고..
이사람도 저 믿어서.. 당연풀었죠..근데 이번에.. 이사람 너무흥분해있어서 제대로 확신도못시켜줬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저믿고 풀었는데 며칠있다 또이사람앞에서 얘가 문자한겁니다..
가뜩이나 이사람..저 군대가고.. 생활하는게 가뜩이나 불안해있었는데... 이날..이러고휙가버리더니
새벽에.. 양주한병다마시고..저부르더군요.. 주로 토요일날 같이있었기에..일요일새벽이죠 2시쯤..
오라더군요..같이 숙박업소..들어가서 방안에서 엉엉울었습니다..
저도 그리고 며칠..지나고.. 사실 잘못믿겠다네요.. 두번이나그러고나니..
사실 연락그이후로 한두개 오고그랬거든요.. 차마 학교애라 나중에복학하면 안좋게 알려질까바..
그래서 그녀가 그런소리해서 후배한테 연락하지말라고했습니다..
근데.. 불과 하루이틀지난 저번주 금요일.. 일끝나고 그 돈빌려주셨던사람..남자에다저보단나이있습니
다
그사람하고 고기나먹는다고하더군요..[항상제가 일갈때도 차로 태워다주고 차로 데릴러갑니다]
그래서 그날안데릴러갔죠...[요 전날 목요일에도 회식한다고 하고..새벽2시반에야 전화받았습니다..]
이사람 누구만나거나하면..새벽4시까지.. 밤새거나 그렇게 술마시고..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한것들도있구요...
아무튼 그 전날에도그랬어서 섭섭해있었죠.. 고기만먹고 집에일찍갈꺼란사람이 새벽12시넘어도
연락이없어서 전화했습니다[사실 전화하지말라고..자기가한다고했었거든요]
근데 안받습니다...몇번더했더니 꺼져있다고나오더군요
1시좀넘어서.. 전화오더군요 저 기다리다가 방밖에서받으려고나가다가 끊어지더군요
다시 폰은꺼져있는상태..
근데 요 전화오기 바로전에 제가 하두화가나서 문자를 이사람못믿는다는식으로......
지금까지 뭐하냐고...고기만먹는다면서..엄청예민하게 솔직히 기분나쁠문자를했어요..제실수이자
제가 아직깊질못한건지..그래도 전 이사람 바람핀다거나 절대그런사람아닌거 알거든요...
근데 술마시면 이사람 가끔정신못차릴정도로 마시거든요...거기다 이번엔 남자이구요...
근데 전에도 이사람하고 술마시거나할때 제가 뭐라막했다가..그래도 그렇게 얘기하면안돼는거라고
전 아직어리다고막그랬었거든요..헤어질뻔했구요
그래서 그 문자 날린후 좀있다 전화왔었는데 제가 못받았죠..
그런데 그녀가 이문자를본건지.. 핸드폰꺼놓더니
다음날 밤에.. 헤어지쟤요.. 어제 많이 생각했다고.. 울껀다울었다고...자긴정리다했다고..
사실 며칠전부터 생각해왔었데요.. 그리고 어제도 그사람만난거아니고
집에서쭈욱생각한거래요...저 보고그럼 또 마음흔들리니까..
많이 몇번 헤어질뻔하다가도 이사람 저 보고..그래도 사랑하니까 다시 만나고..했었는데
제가 정신을못차리고.. 도움이되질못했어요..나아진게없고..
근데 헤어지자고 하는데..너무차갑더군요 밤에 잠깐 뭐좀사러나왔다고 하고 나왔는데..
잠깐만 5분만있다가라니까 들어가야한다며 소리지르더군요 다른사람같더군요
너무차가웠어요.. 너무도요..
제가 상처만주고 떠난거같아 한이맺힙니다..
이사람 정말 그어떤사람보다도 착하고 마음넓은사람입니다..
이사람..제가아는 그녀는 아마 절대 저한테 되돌아올일없을거에요..
그이후로 제가문자로 그래도우리사랑했자나..기회한번만달라고..해도 그만연락하라고.. 개헛소리집어
치우라고.. 다른남자 만날꺼니까 난이제 이렇게 힘든생활하기도싫고
제가 지긋지긋하데요 전에도 헤어지기 전에까지갔을때도 전부터 해오던소리지만..
그래도 하루도 못가서 다시 보고 둘다울고 그랬었어요..
근데 이번엔틀리네요 며칠정때려는지 안보고..헤어지잔말한이후로
연락못하게하고..일요일까지 제가 혹시나되돌아올까하고 문자하거나 전화했지만
받지않고 번호바꿀꺼라하네요... 며칠전만해도 그래도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저만 그래도 볼꺼라고
했던건뭐냐고 했더니 사실 질질끌어온거라고.. 나 버틸대로버텼다고하더군요...
너무 마음이 찢어질것같습니다 저 이사람은 잊어도 제가 한 철없는 바보같은개자식같은 행동들
이사람 건강 해쳐놓은것들, 이런것들은 눈감아도 한이 맺히고 또맺혀 눈못감을것같습니다..
또 시간지나면 잊혀야지겠죠..하지만 그런사실에 또 너무마음이아프고 또 제가다른사람사랑하게될까
봐..그사람이 다른사람만나는것도 아프겠죠..너무아파서...
지금이상황 버틸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생각많이했습니다.. 저 이사람위해..가족들도 제쳐두고..친구들도 제쳐두고
그래도 저 돈도 못벌고 한일도 없고 아르바이트 하나안하고 놀기만하고 그랬지만요..
다 제쳐둘정도로 마음만을 따라갔습니다..사랑했습니다
우린서로 반쪽이라고..헤어지면안됀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너무아프고 제자신을잃은것같습니다
너무도 공허합니다..
그래서 월요일..제지갑에 이사람 어릴적사진 [어릴적사진이 거의아예없습니다이사람..]
한장있는거 돌려주기위해 제가선물했었지만 빌렸던책과함께 돌려주러갔습니다
돌려주러가겠다고하니 절대 오지말라더군요 널봐야할이유가 전혀없고 갖다버리라고..
귀찮다고..내버려두라고좀..그러더군요
억지로 이사람 일가는시간에 기다렸습니다
사진과 책.. 건넸습니다 늦었는지막뛰어가다가 뒤에서 주니까..휙돌아보더니
받고 가방에넣고 휙막뛰어가네요 아무말없이..저 쫓아가면서 타라고..마지막으로 오늘만
태워다주겠다구.. 했더니 인상쓰면서 계속..가라고..거의꺼지라는식으로..
얘기했습니다..이사람 다른사람생기거나 그런건절대아닙니다..
마지막 그런 못미더워하는문자가 계기도 됬었겠지만..
무척이나 불안해했었는데..이사람 저한텐 정리한후로 문자온게.. 이젠너한테아무런감정도남아있지않
다고..전에도 나 너한테 그래도 다른거 안보고 니 마음만..그래도 니 마음만으로 버티고있는거라고
했엇거든요..근데 그 감정마저 없다고 가라고..정을떼려고 냉정하게하는건지 진짜감정이없는건지..
그이후로..연락저도 안합니다 지금도 이틀지난지금도
뛰어가고싶고 오늘비도오는데 너무걱정도되고요 가봤자 거의무시하는식으로 할꺼뻔합니다..
저.. 미치도록 간절하게 신님이 계시다면 제 영혼팔수있을정도로 콩알만큼의 쌀한톨만큼의
기회라도있다면 잡고싶습니다..
하지만 절대 힘들겠죠?..그렇겠죠? 잊어야하는거죠?..
저 이사람 첫사랑입니다..마지막사랑으로 두고싶었습니다..근데 하지만 이젠 되돌릴수도없을것 같습
니다.. 이사람 싸이보니 깊은사람과 함께하고싶다고 써있습니다..
그래도 전에 저보고 깊은사람이다.. 깊고 따뜻한사람이 있어 얼음으로 안있어도된다고..
우린 어두움들을 우리사랑의힘으로 어두움을빛으로바꿔야하며 나아가야한다고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젠 깜깜한게 너무싫답니다.. 제가 우리같이 바꿔가기로했자나라고해도
이젠 개헛소리하지말랍니다..
마음이 완전 바뀐것같습니다..
정말 무슨짓을해도 잡고싶은데 여태 잡아왔습니다..그래도 제 마음보고 돌아와줬었는데
이젠너무틀립니다.. 안돌아올것같습니다..
저.. 살기가너무힘듭니다.. 처음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와 술한잔하며 다 털어놓았습니다...
임신했던것들도..모든것들도.. 아버지안고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아버지도 저보고 너무도 아파하셨습니다...며칠동안 저 이러는거보고 너무힘들어하셨습니다..
그런아버질보니 또 너무마음이아팠습니다..
그녀..
정말 이세상 우주의 그 어떤존재보다도 여리고 맑은 존재였습니다..
나이때문에.. 단순히 나이가아닌 나이차이로인한 생활현실때문에..
한이맺힙니다....
다음생애에 태어나면 같은나이로 태어나서 처음이자마지막사랑 하고싶습니다..
저 아버지와 어머니 가족들생각하면 죽고싶어도 못죽겠습니다..
이사람 처음이자마지막사랑으로 남기고싶어서.. 자살하고싶습니다..
전부터 우울증..어느정도있었지만 이젠 살아갈의욕이 1%도 안남아있습니다...
3일넘게 밥도못먹고 멍하니 앉아만있습니다.. 사람이 그립습니다..
근데 주변에 아무도없구요.. 친구들도..다군대가고..아무도없고..
아버지오는시간만기다리게 되네요...
오늘..죽어보려고 벨트를 큰옷걸이에 걸고 메달려보았습니다...
정신몽롱해지더군요..그러다 무너져서 쓰러졌습니다.....
계속울었습니다.........너무힘듭니다.........시간지나면잊혀질꺼란걸 알지만
알아서 더 힘듭니다... 이상황 견뎌내기가 너무힘듭니다... 제가 또 강하질못해서..
이사람 마음아프게한게 사랑지켜줬어야하는데 그러질못한게
이런사람 죽어도 못만날텐데.. 미칠것같습니다.. 저먼저 하늘위에올라가서..지켜줄꺼라는..
문자 남겼습니다 바보같이요... 그런유치함과 나약함이싫다며 니인생니맘대로해라 하고 끝났습니다..
그렇게 벨트로 죽으려했지만..안됐습니다.. 아버지오셨습니다..아버지얼굴보니
또한번 미칠것같았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그녀없이 살아갈자신도 없습니다..
마음이 다 뻥뚫려버린것같아..앉아있을힘도없습니다.. 얼굴도 뼈만남았네요..
정말살자신도없고요.. 죽는것도 힘드네요.. 자살사이트같은곳도 들어갔습니다...돌아다니다가
아버지얼굴보면또 미칠것만같고..아버님이랑 어제술한잔하며 얘기했지만..아버지도
어머님과이혼하시면서 너무도힘들게사셨었거든요...
아버님때문에.. 죽기도힘들것같고..그렇다고 살기도힘들것같아요..
사실..죽고만싶습니다.. 이사람만간직하고 떠나고싶고..또 살자신도없고요..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존재같이 느꼈었습니다..
산다고해도 앞으로 그 누구도 사랑못할것만같습니다..
이사람한테 못해준것들 갚기만이라도했으면 소원이없겠습니다...
다시돌아온다면 예전에 절 버리고 정말열심히살자신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우리현실을 너무모르고 놀기만했었습니다.. 저 성격 내성적이라..
무언가 시작하는걸 두려워하는경향이 있습니다..알바하는것조차도요..
이사람도알았지만.. 그래도 우리현실을 직시못한다고..매번말했던것들이
이제와서야 왜이렇게도 머릿속에 뼈저리게 세포에까지 박혀서 느껴질까요...
하지만..물이엎질러졌다고 스며든물들을..어떻게 되담을까요....
날이지날수록 시간이지날수록 점점더 미쳐만갈꺼같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소중하고 사랑했던존재였기에...
2007년...잊지못할것같습니다..
아버님이 그러시더군요.. 백번천번만번을 고민해서 결정을하되 그선택에 후회는하지말라고 실패해도후회는하지말라고..
또.. 사랑하는사람이있으면 온힘으로 온사랑으로 사랑해주라고잡으라고..
그래도안되는거면 그건 인연이아닌거라고요...
전..노력도 안했습니다... 옆에만있을것같아서 너무 기세등등하게있었습니다..
전부터 너 그렇게하면 너 차일꺼라고..했던말들이 뼈저리게 느껴옵니다..
이제라도알아서.. 다행이라고들하지만.. 이젠.. 살 자신이없습니다..
이대로 살면..정신병원갈거같고... 그전에 제가 자살할것같습니다...
사랑이..또 보통사람보다 더 힘든사랑시작한건데.. 몇배로 노력했어야했는데 수준이하로 몇배이하로
노력을안했었던 ...제가..원망스럽고 한이맺히는군요..
사랑이..이렇게 아픈거였다면 달콤하지만 매우쓴게 사랑이었다면
시작안했을텐데... 너무힘드네요.....
그 소중한 커플링하나...흔하디흔한 선물하나못해주고.......
그저께..너무힘이들어 친구불러술마시는데..그녀가 가장좋아했던노래들만나오더군요................
내일은..살아있을까요.. 내일아침 눈뜨면.. 또 괴로울날이오는게.. 두렵기만합니다...
2년2개월의 사랑이었지만......그어느때보다도 열정적으로살았습니다..
눈물도안나오는군요...이글들어떻게썼는지도모르겠군요...
이런 글이라도 안쓰고있으면 못버틸꺼같아...이렇게 횡설수설한 글남깁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아.... 사랑했습니다.....그 어느누구보다도.... 행복하셔야해요........
제가못드린 행복...꼭 ....찾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