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톡을 매일 같이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써보기는 참..;;ㅋ 결코 제가 잘낫다고 하거나 착한일했다고 자랑하려고 쓰는게 아니니까... 악플하면 마음에 상처가;;ㅋ 암튼 오늘있었던 일입니다 ... 어젠가?;; 이제 고3올라가는 대한민국 김해 사는 사람이에요 ㅋ 물론 사투리가 좀 심하고;; 군대간 형 을 행님이라고 부르는 촌놈입니다. 오늘 학교를 마치고 친구와 오락실을 갔다가 비가오는 바람에 비를 맞고 걸어가야되나... 아니면 버스를 타고갈까?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가방속의 우산하나! 1주일전에 어머니께서 들고가라고 하신 그 우산이 아직도 가방속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있었던겁니다.ㅋ 그래서 바로 가방을 뒤적거리니 나오는 빨간 우산하나!! 아 그감동이란..ㅜ.ㅡㅋ 친구와 둘이 갔던 오락실이라 나와서 우산으로 친구데려다 주고 집에가려는데 거리에 사람들이 거의다 우산없이 옷이라던지 가방으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그런 풍경이 많죠??;;; 여자애들이 휙 지나가는 모습도 보이고 어떤 아저씨께서 택시 를 잡으시려고 하시는 모습도보이고 아무튼 도서관 (김해)에있는 ..ㅋ 당연한가;;; 암튼 그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께서 비를 맞으시며 버스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전 잠깐 움찔하고 3초간 생각후... "같이 쓰시겠어요?^^" 라고 하니깐 아주머니 께서 "이제 좀있으면 버스타면 되는데... 고마워요^^" 하시는 겁니다. 따뜻한 한마디에 감동??ㅜ.ㅡ ㅋ 저번에 어떤 여자분께서 비맞고 계시는데 같이 쓰자고 하니까 벌레 씹은 표정하고는 우산을 자기쪽으로 꺾어서 제가 홀딱 젖은 기억이... 참 이야기 자꾸 세네;;; ㅋ 그래서 버스가 와서 그 아주머니랑 같은 버스를 탓습니다. 그리고는 자리가 없어서 체육복 종이가방과 우산을 한손에 몰아 쥐고 버스 높은 난간을 잡았습니다. 손잡이는 흔들거려서;;; 암튼 그러고 한참 있다가 제 앞에 계신 여자분께서 내리시고 저는 그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한 정거장 바로뒤 할머니 3분께서 오셔서 전 바로 일어났죠... 할머니가 다시 제앞에 앉으시고 전 한숨 (아주작게) 휴... 하고 다시 똑바로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체육이 7교시에 8교시와 자습은 안하고 학교를 마친관계로....엄청 힘들었어요...) 그걸보시던 뒤에계신 모르는 아주머니 한분께서 "학생 무겁지?"하시고는 제 종이가방과 우산을 들어 주셨습니다. 아... 그때 그아주머니 정말 고마웠습니다. 확실히 똑바로 된 일을 하면 다시 좋은 일로 돌아오는거 같았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일 잘안하더라구요... 작은 일이고 보통일상의 일이지만 예전에 쓰디쓴 기억이 있는 저로써는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 아주머니께 다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거기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긴했지만 여기서도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우산 하나 가지고 할수있는일!
ㅋ 톡을 매일 같이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써보기는 참..;;ㅋ
결코 제가 잘낫다고 하거나 착한일했다고 자랑하려고 쓰는게 아니니까... 악플하면
마음에 상처가;;ㅋ 암튼 오늘있었던 일입니다 ... 어젠가?;;
이제 고3올라가는 대한민국 김해 사는 사람이에요 ㅋ
물론 사투리가 좀 심하고;; 군대간 형 을 행님이라고 부르는 촌놈입니다.
오늘 학교를 마치고 친구와 오락실을 갔다가 비가오는 바람에 비를 맞고 걸어가야되나...
아니면 버스를 타고갈까?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가방속의 우산하나! 1주일전에 어머니께서
들고가라고 하신 그 우산이 아직도 가방속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있었던겁니다.ㅋ
그래서 바로 가방을 뒤적거리니 나오는 빨간 우산하나!! 아 그감동이란..ㅜ.ㅡㅋ
친구와 둘이 갔던 오락실이라 나와서 우산으로 친구데려다 주고 집에가려는데
거리에 사람들이 거의다 우산없이 옷이라던지 가방으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그런 풍경이 많죠??;;; 여자애들이 휙 지나가는 모습도 보이고
어떤 아저씨께서 택시 를 잡으시려고 하시는 모습도보이고 아무튼 도서관 (김해)에있는 ..ㅋ
당연한가;;; 암튼 그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께서 비를 맞으시며
버스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전 잠깐 움찔하고 3초간 생각후...
"같이 쓰시겠어요?^^" 라고 하니깐 아주머니 께서 "이제 좀있으면 버스타면 되는데... 고마워요^^"
하시는 겁니다. 따뜻한 한마디에 감동??ㅜ.ㅡ ㅋ 저번에 어떤 여자분께서 비맞고 계시는데
같이 쓰자고 하니까 벌레 씹은 표정하고는 우산을 자기쪽으로 꺾어서 제가 홀딱 젖은 기억이...
참 이야기 자꾸 세네;;; ㅋ
그래서 버스가 와서 그 아주머니랑 같은 버스를 탓습니다.
그리고는 자리가 없어서 체육복 종이가방과 우산을 한손에 몰아 쥐고 버스 높은 난간을 잡았습니다.
손잡이는 흔들거려서;;; 암튼 그러고 한참 있다가 제 앞에 계신 여자분께서 내리시고 저는 그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한 정거장 바로뒤 할머니 3분께서 오셔서 전 바로 일어났죠...
할머니가 다시 제앞에 앉으시고 전 한숨 (아주작게) 휴... 하고 다시 똑바로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체육이 7교시에 8교시와 자습은 안하고 학교를 마친관계로....엄청 힘들었어요...)
그걸보시던 뒤에계신 모르는 아주머니 한분께서 "학생 무겁지?"하시고는 제 종이가방과 우산을
들어 주셨습니다. 아... 그때 그아주머니 정말 고마웠습니다. 확실히 똑바로 된 일을 하면
다시 좋은 일로 돌아오는거 같았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일 잘안하더라구요...
작은 일이고 보통일상의 일이지만 예전에 쓰디쓴 기억이 있는 저로써는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 아주머니께 다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거기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긴했지만 여기서도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