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초딩녀 어떻게 처리하는방법좀?

ㅡ,.ㅡ2007.02.14
조회12,042

아...이런 여성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대략적인 내용은....

 

일주일전 한 싸이를 통해 알게되었읍니다..

제가 아는 선배분을 통해서 파도를 타도 들어온거 같은데...(전 별 그닺이 관심없는..ㅡ,.ㅡ)

일촌신청해달라구 하더군요..(제 홈피제목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입니다)

자기는 무자게 따뜻한 사람이라면서...

뭐 별느낌없이 해줫읍니다.. 홈피제목이 몇일후 생일 이라고 떡 하니 적혀있네요.ㅡ,.ㅡ

(생일날짜는 프라이버시상..삭제)

항상 뭐...비밀글로 남기는데...별 내용도 없는 유치한 내용이고..히히히히..이런글이 대부분이고

나이 물어봣을땐 깜짝놀랬네요..24살...ㅠ ㅠ

그리곤 대뜸 생일인데 선물달랍니다..(뭐..대충..홈피꾸미게 도토리선물이나 미니룸 머 이런건줄

알고 주겠다고했읍니다). 그래서 뭐 드리면 돼냐고했더니..속옷이라네요........ㅋ_ㅋ

(이거 뭐 애인사이도 아니고..일촌한번해줬다고.속옷이라뇨..싸이즈 다 가르쳐주고 그것두 꽃무늬)

ㅡ,.ㅡ

반박했죠..속옷은 애인사이끼리 주고 그런거 아니냐고...

(답글오는 글이 대부분 속옷받구싶다고. 이히히히 ㅋㅋㅋㅋ  이런글이 전부고...ㅡ,.ㅡ)

암튼 남자가 한번 말 내 뱉었으니..사준다고햇죠..그리곤 싸이홈피 선물도 달라고 하네요..

머 도토리도 있고 사줬읍니다.

알고 봣더니 부산사네요..쿨럭.. 만나서 영화보자고..이러더군요..

주말에 할일도 없구 해서..그러자고 했죠..

토요일이 되어서..갑자기 일이 생겨 못나간다구 했읍니다.(전화로)

 

그니까 대뜸, 그 여자분 왈 " 왜 그러시는데요" 제가 시러지신건가요? 절 같고 논건가요?

 

(이러내요....뭐  x병 도 아니고 만나적도 없고 오늘못나간다고 햇을뿐인데..같고 놀다니..)

어처구니 없더군요..그래서 일요일날 보자구햇죠.오후시간대로 잡더군요.

만나서 5시까지 머했냐구했더니..잤답니다..ㅡ,.ㅡ

손에는 반쯤뜯긴 초코볼..

그리곤 대뜸하는말이.. 일요일인 오늘도 안만나주면 어쩌나 이런말을 하더군요.

폰을보니..그 옛날 밴츠폰.(닳고 닳았음) 검소해서 그런건지..요즘 여자치곤..좀 글타고 느꼇죠.

머..영화표끈고..손에들고있던 선물(속옷)줬읍니다.."진짜로 주나요" 이러더군요

시간쪼메 남아...주위를 두리번 거리니..음료수 사달랍니다..(머 이날은 서비스한다 셈치고나간거라)

머 먹을꺼냐고 물어보니..파워에이드라네요..ㅡ,.ㅡ  그런데 롯데시네마 팝콘파는곳엔 없더군요..

그래서 없다고 하니깐..아이스크림 먹고싶답니다..한층 밑으로 내려가서 베스킨에서 2900원짜리

빨때로 빨아먹는거 사줬읍니다.

그리곤..저보고 편의점가자더군요..머 살꺼있다고..

같다오라고했더니..같이 가잡니다... 가줬죠...그리곤 과자한개를 사더니..저한테 내밀더군요..?

살꺼잇다고해서 갔으면 지가사야지..저한테 내밀다뇨..친한것도 아니고..

까짓꺼 사줬읍니다..

영화관에 들어갔죠...영화시작하기전에 과자를 막 먹더군요..그리곤 대뜸하는말이..저 목말라요

제발요" 물좀요"사주세요" 이러더군요..

영화자리도구석지기..끝부분에 않았고..ㅡ,.ㅡ "그 아이스크림(빨대로 빨아먹는거) 드세요"

그랫죠..대뜸하는말 " 너무 달아서요"

아..뭐 생각하는게 이따구인지.........미치는줄알았읍니다.24살먹고 정신연령이 어케되는건지

미치는줄알았네요..

(뭐 부산역에서 일도 하고 24살이고 그래서..좀 괸찬은 여잔줄 알았더니)

영화를 보면서 자기 의문점은 저한테 다 물어보네요..'그넘목소리'봤는데... 다끝날때쯤

납치된애가 한강고수부지에서 발견된장면이 나오는데..

저보고 대뜸.." 저 애 죽은거에요? 왜죽은거에요?  아 이러는데...이때까지 영화봣으면

이해도 할텐데,,,왜그러는지..그리곤 범인이 강동원인데... 저한테 범인누구죠? 왜 그런거죠?

아무튼..안습이었죠..

영화보구 저녁도 되었기에....밥 머 먹을꺼냐고했더니....무봣나..거기 가자데요..

들어가서 숯불매운..어쩌고..콘셀러드에..밥에...호프500 에 콜라에..막 시키네요..

전 술 안마신다했읍니다..

그리곤..조금먹다가...(닭 한조각? 밥도 한숫갈? 술도 한모금? ) 배부르데요..아까 과자를 너무

많이 먹엇다고.............ㅡ,.ㅡ 일어나자네요..들어온지 20분? 됫는데..

머 생각 없는것도 아니고..배부르면..닭만시키던가..........

인생 살면서 이런여자 만나본거 처음이네요.............

이런 여성 어떻게 대해야하죠?

어젠 밤엔 쪽지로 속옷맘에드네요,이뿌네요,잘들어갔나요? 이러더니..

오늘보니..일촌끈었네요........(어떻게 보면 안심이란 생각이..ㅋㅋㅋ)

 

그날스타일이 구멍난 스타킹에(ㅡ,.ㅡ) 닳을데로 닳은 부추( 세무인거같은데 털들이 없음)

 

오래입은듯한..코트...........(누런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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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다음날 쪽지로 일촌 왜 끊었나요 했더니?

실수로 지웠다네요..내가 한번슬쩍 "그럼 그쪽에서 일촌신청해주세요" 이러니

하는말이 "저 일촌신청할줄몰라요"............ㅡ,.ㅡ

다음날 속옷 진짜 진짜 맘에 안든다네요.....ㅋㅋ 나참..선물이라고 받았으니 입는다고.

그래서 도로 달라고했더니...(쪽지안보고,싸이월드 머 신고하고, 방명록글못쓰게하고)

ㅋㅋ 이여자 대처방법 없나요?

살다가 이런여자 만난것도.....아놔...............첨이네요.

이름밝힐까요? 그여자? 지금도 보니 이쪽저쪽싸이돌아댕기면서(모르는사람) 홈피에 글남기고

투데이 올리기에 열중인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