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인근에 보경사라는 나름대로 유명한 절이 있습니다..절에 오르는 산 길목에 칼국수집이 있습니다.."할매 칼국수"....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절에 오르던 사람들과끼니를 때우려고 가게에 들어가니 손님이 많습니다..자리에 앉아서 칼국수를 주문하니눈에 띄는 한 구석에서 곱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가열심이 밀가루 반죽 중입니다....얼마나 후 주문한 칼국수가 나와서 얼른 먹고 자리를 뜨려니..그 할머니... 20분 전부터 주물덕 거리는 그 반죽을 열심히 계속 반죽하고 있습니다.얼마나 반죽을 하였는지.. 밀가루 반죽에 손때가 보입니다..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저리 반죽해서 어떻게 칼국수를 내올까?궁금 합니다..다시 보경사를 향해 출발... 2시간 동안 절을 둘러보고 내려 옵니다."할매 칼국수" 집을 지나가는 도중...이번에는 다른 색의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밀가루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어라?다 내려오니..그대 마침.. 아까 칼국수 먹을때 반죽하던 할머니가 옷을 갈아 입으셨는지 한복차림이 아니고몸빼 옷을 입고 지나가십니다." 저.. 할머니 "" 와.. 총각?""저 할매 칼국수집이 할머니 가게 아니세요?""아이다(아니다)"" (--); 그럼...?"" 점심시간 쯤에 나와서 한복 입고 사람들 앞에서 반죽만 하다간다.."" 반죽해서 칼국수 면을 만드시는게 아니구요?""그냥 반죽만 만지다 온다.." "...................................."속았다..... ㅜㅜ1년 전쯤의 가슴아픈 실화.........
칼국수 집에서 파트 알바 뛰는 할머니..
포항시 인근에 보경사라는 나름대로 유명한 절이 있습니다..
절에 오르는 산 길목에 칼국수집이 있습니다..
"할매 칼국수"....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절에 오르던 사람들과
끼니를 때우려고 가게에 들어가니 손님이 많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칼국수를 주문하니
눈에 띄는 한 구석에서 곱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가
열심이 밀가루 반죽 중입니다....
얼마나 후 주문한 칼국수가 나와서 얼른 먹고 자리를 뜨려니..
그 할머니... 20분 전부터 주물덕 거리는 그 반죽을 열심히 계속 반죽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반죽을 하였는지.. 밀가루 반죽에 손때가 보입니다..
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저리 반죽해서 어떻게 칼국수를 내올까?
궁금 합니다..
다시 보경사를 향해 출발... 2시간 동안 절을 둘러보고 내려 옵니다.
"할매 칼국수" 집을 지나가는 도중...
이번에는 다른 색의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밀가루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어라?
다 내려오니..
그대 마침.. 아까 칼국수 먹을때 반죽하던 할머니가 옷을 갈아 입으셨는지 한복차림이 아니고
몸빼 옷을 입고 지나가십니다.
" 저.. 할머니 "
" 와.. 총각?"
"저 할매 칼국수집이 할머니 가게 아니세요?"
"아이다(아니다)"
" (--); 그럼...?"
" 점심시간 쯤에 나와서 한복 입고 사람들 앞에서 반죽만 하다간다.."
" 반죽해서 칼국수 면을 만드시는게 아니구요?"
"그냥 반죽만 만지다 온다.."
"...................................."
속았다..... ㅜㅜ
1년 전쯤의 가슴아픈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