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친구 한넘이 있습니다. 이넘이 참 특이해서 글을 씁니다. 옷집가면 꼭 옷을 사는 친구가 있는데요..마음에 들어서 옷을 사는게 아니라 안 사고 나오면 주인한테 미안해서 옷을 사는겁니다. 제가 밀양사는데 (이번에 송강호, 전도연주연의 영화 '밀양'이 개봉하죠 ㅋ) 밀양은 좁아서 옷집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한번은 이 친구랑 자주 가는 옷가게에 같이 가서 옷을 둘러보고 옷을 안 사고 나온거예요. 내가 안 사도 된다고 막 ~ 설득시켜가지고 그런거죠. 머가 쪽팔리냐고...마음에 안 들면 안 사는거지... 몇주일뒤...이제 설날이고 옷을 사러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그 옷집에는 안 간다고 그러더군요 저번에 몇십분동안 옷만 둘러보고 안 사고 나왔다고...쪽팔려서 못 간다 그러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습니다.... 에휴..저도 어렸을땐 그런적이 있었지만 (중학교시절) 이제 나이도 먹은만큼 살아가면서 쫌 뻔뻔해질 필요가 있잖아요..참 걱정입니다.
옷집가면 꼭 옷을 사야되는 친구.
저에게 친구 한넘이 있습니다.
이넘이 참 특이해서 글을 씁니다.
옷집가면 꼭 옷을 사는 친구가 있는데요..마음에 들어서 옷을 사는게 아니라
안 사고 나오면 주인한테 미안해서 옷을 사는겁니다.
제가 밀양사는데 (이번에 송강호, 전도연주연의 영화 '밀양'이 개봉하죠 ㅋ)
밀양은 좁아서 옷집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한번은 이 친구랑 자주 가는 옷가게에 같이 가서 옷을 둘러보고
옷을 안 사고 나온거예요.
내가 안 사도 된다고 막 ~ 설득시켜가지고 그런거죠.
머가 쪽팔리냐고...마음에 안 들면 안 사는거지...
몇주일뒤...이제 설날이고 옷을 사러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그 옷집에는 안 간다고 그러더군요
저번에 몇십분동안 옷만 둘러보고 안 사고 나왔다고...쪽팔려서 못 간다 그러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습니다....
에휴..저도 어렸을땐 그런적이 있었지만 (중학교시절) 이제 나이도 먹은만큼
살아가면서 쫌 뻔뻔해질 필요가 있잖아요..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