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한남자를 바라본지금...(2)입니다.

아줌마2007.02.14
조회941

밑에 한 남자를 믿고 살아온 지금..그후이야기 입니다.저는 구정까지 시간을 더 가져보고 결정을 내릴려구했어요 ,,근데 이 사람 핸펀으로 메세지가 온거에요 자기야 넘 힘들어하지마 자기곁에 항상 조은일들만 생기길 바랄께..샹헤!

머리가 띵~

제가 일주일 고민끝에 안되겠구나 이사람 흔들리느 사람 붙잡아봤자 내인생 망치는 길이지...싶었어요 그래서 얘기좀하자고 했죠..자기도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물어봤어요

사람이 갑자기 180도 변한거 있져..잘못했고 니가 바라는 처벌 어떻게든 달게 받고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되겠냐고 나 너랑 잘살아보고싶다 정말이다 너랑헤어지면 너보다 더 조은 여자 못만날것같다 나 아무래도 길가다가 벼락맏아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둥.....나참 처음부터 그렇게 나올것이지 사람 마음 다 헤집어노콘 이제서야 ...그여자앤 걍 호기심에 만난거다 정말 정리 다했다

전 나랑 헤어지고 그애 만나라고했더니 이젠 못만난다 정말 정리했다

너랑 헤어져도 그앤 만나기싫다..온갖 입에 발린 저로선 믿지못할 말들만 하더라고요..사실 믿고싶은 맘도 있긴 있었죠...그러나 하도 거짓말에 당한터라 ...

그럼 문자는 어떻게 설명할꺼냐고..자기도 모르겠대요 정리한 마당에 그애가 왜그러는지...자긴 문자 보지도 못했다고 그러니깐 지우지도 안했지 이러는데

사람 미치고 돌아가시겠네요

매정하게 결단 못내리는 내자신이 넘 밉네요

이성은 이사람은 아니다 하면서 몸은 아직 이사람곁에있느니..멍청한건지

암튼 이런 내자신이 넘 싫어요

그러더라고요 담날 그애한테 그랬대요 이런거 하지마라 집에있는사람이 지금 넘 힘들어하고 나도 정신차리고 열씨미 살고싶다고 이러지마라고 알아듣게 얘기했다는데 이것도 믿어야할지...에효...

배신감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할줄은....당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를거예용...

정말 여자 직감이란게 있자나여

이사람 맘 잡은거 같아요

구정지나고 같이 수영다니자네요

그리고 자긴 지금 맘이 넘 편하대요

정리가 되서...그동안 나몰래하면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모르겠대요

정말 다신 못할짓이라고...살면서 평생 나의 이아픔 갚아주고 열씨미 함 살아보자네요...맘이 또 약해져요...많은 님들이 이건 아니라고 뻔하다고 헤어지라고 충고해주신말을 뒷전으로하고 제가 또 갈등을 합니다.정말 이사람 믿어도 될까요???